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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1】봄의 전령사 노루귀를 닮았다 하여 노루귀라고 불리고 있답니다.

◈ Travelog/⊙ 식물 야생화

by 순도리(칠이) 2015. 3. 2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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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 노루귀



 

          ○ 노루귀 이른봄에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로 마디가 많이 있는 짤막한 뿌리줄기를 가지고 있다. 뿌리줄기로부터 여러 개의 잎이 자라나며 심장 꼴로 얕게 세 갈래로 갈라져 있다. 잎은 약간 두텁고 표면에는 간혹 흰 무늬가 있고 뒷면에는 긴 털이 나 있다. 길이 25cm쯤 되는 긴 잎자루를 가진다. 이른봄 말라죽은 잎 사이로부터 긴 꽃대가 자라나 각기 한 송이의 꽃을 피운다. 꽃은 꽃잎을 가지지 않으며 6~8장의 꽃받침이 꽃잎처럼 보인다. 꽃받침 한가운데에는 많은 수술과 암술이 둥글게 뭉친다. 꽃의 지름은 1.5m 안팎이고 빛깔은 일반적으로 흰빛인데 간혹 연분홍색과 청색인 것도 보이곤 한다. ※ 출처 : 지식백과 몸에 좋은 산야초

 

 

 

 

 

 

 

 

 

 

 

. 지난번 불친들과 함게 다녀온 주말 산행에서 담은 사진으로

얼레지에 이어 이렇게 정리하였습니다.

물론 오늘은 장거리 산행을 준비 불찰로 대신하여 봄의 전령사 청색 노루귀를 올려 봅니다.

 

토요일 동문회 산악회에서 강촌 삼악산 산행뒤 귀가하여 사워후 저녁식사 간단히 하고는 불야불야 서둘러

동대문 문화 역사과으로 달려가 23시에 출발하여 해남 주작 덕룡산 용아장성을 산행 하고는

일요일 오후 16시견 해남 출발하여 집까지 23시에 도착하여

아렇게 정리하여 포스팅 한것입니다..

2일간 들러보지도 못한 불친님들의 불방 오늘부터 또 열심히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죄송 합니다.. 화요일쯤 비가 온다고 합니다..

요즘 같은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해치지 않도록 관리 잘 하셔요... 건강들 하시구요...

감사 합니다.. 행복한 시간에 즐거운 또 한주 만들어 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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