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난 여인이란 꽃말을 가진 얼레지
△. 어떤 흔적 일까요.. 누군가 뿌려놓은 물방울 이런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말끔히 치워진 주변과 함께...?
△. 어디는 봄의 전령사들이 자리하고 있는 장소마다 추위를 이기고 멀길을 찾아 하이에나들은 먹이 찾아 떠나곤 하지요... 오늘도 수많은 하이에나들 툼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먹이를 찾는 모습에 즐거움을 대신 하기도 합니다.. 오늘 아마도 계곡에는 30여명이 함께 음직이는 모습에 감동을.. 그들 무리중에 저도 한자리 마련하여 얻은 야생화들을 이렇게 남겨 봅니다.. 물론 보잘것 없어보이는 사진으로 불친님들에 다가 설려니 챙피함도 느끼지기도 하구요.. 그래도 담아온 사진들을 하나씩 정리 하여올려 보겠습니다..
감사드리며..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기온차가 심합니다... ※ 아참 오늘 이동중 찾은것은 누군가 흘려 놓은 글리세린... 주사위와 함게 주웠습니다. 이런 모습에 이자리 빌어 피해 주는 행위들은 삼가 하였으면 하는마음 당부드려 봅니다. 윗 사진중에 글리세린 뿌려진 얼레지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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