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립공원 대둔산 용문골
△. 대둔산 산행기 마지막을 준비 하면서 대둔산의 볼걸이 중에 장군봉, 장군바위, 칠성봉 등을 볼수있을 것이다. 그런 가운데 이자리에서 볼수 있는 장군봉을 또 다른 모습을 볼수 있는 장소가 또 있어 그자리로 이동을 합니다. 지금 보이는 장군봉은 다름 암봉들과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수 없을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등산로가 아닌 능선길로 용문골 삼거리로 이동 하겠습니다.
△. 식사를 마치고는 가방 둘러메고는 자리 인증 하기위해 뒤돌아 마천대를 인증 하며 출발 합니다..
△. 앞으로 진행할 능선길 이곳을 보게 되면 계룡산의 자연성능을 연산케 한다. 출발과 동시에 전망대 출발[05] 용문골 삼거리 까지 가야할 능선이다. 바로 앞으로 보이는 장소는 부부 소나무 있는 장소이며 다른분들에게 자리를 내어 주는 바람에 식사를 이곳에서 한것이다. 또한 길게 늘어진 산그르메는 배티제로 가는 능성입니다.
△. 작음 암봉 위에 올라 앉아 전망 하면서 휴식을 하고 있는 산객을 바라봅니다. 아주 좋은 자리로 보여집니다..
△. 암봉은 장군봉 윗쪽에 잇는 작은 암봉이다. 장군봉은 진사님들의 포토존으로 많이 올라 일출을 담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 용문골 방향으로 이동하며 장군봉의 풍경을 주시하며 자리를 옮겨 본다.
△. 이곳이 또 다른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군봉이다. 물론 이곳도 클라이머들이 암벽을 즐기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우정길이라고 하는듯 합니다.
△. 이곳에도 평평한 장소가 눈에 들어오내요 이곳에서 전망하며 식사를 하였다면 하는 생각에 위치 인증해 놓습니다. 부부 소나무 자리 지나면서 있는 장소다.
△. 장군봉 아래로 보이는 케이불이 케아불카 선으로 장군봉 뒤로 종점이잇는 장소이다.
△. 이젠 계속헤서 이 능선길로 진행 합니다. 이곳은 정상 등산로는 아니지만 안전 로프등이 설치 되어있어 전망하며 이동하기 좋은 능선이다.
△. 이렇게 보면 앞에 보이는 암봉들이 칠성봉으로 보이는 곳이다. 하산길에 칠성봉 전망대에 도착하면 이 암봉도 밑에서 바라볼수 있는 봉우리며 글게 늘어진 산 그르메길로 연결 되어있는데 따라 가다보면 우축으로 휴계소가 보이는 곳이 배티제 휴계소 입니다.
△. 능선길은 약간의 바위길도 있으며 오름길과 내림길등이 있다. 그러나 쉬운곳이니 포기하지말고 도전 하면 아래로 바라보는 전망을 즐길수 있는 능선이다.
△. 이곳은 뒤돌아 바라본 내림길 암봉이다. 여기는 약간의 위험구간으로 로프설치 되어있다. 지금도 하산중인 한분이 보인다.
△. 또 이런 암봉도 작지만 올라서면 전망이 좋은 장소다.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전망해도 좋은곳이다.
△. 이제는앞에 보이는 사람들이 많은 장소 내려서면 용문골 삼거리로써 우축으로 방향 잡으면 되지만 선두로써 길잡이들은 시간이 남아 앞으로 게속 직진하면 대둔산 낙조대가 나온다. 낙조대는 이름 그대로 서해안 낙조가 아름다운 곳으로 진사들이 많이 찾으며 비박꾼들이 많이찾는 곳이기도 하다.
△. 이젠 용문골 삼거리에 도착과 합니다. 이곳은 대둔산의 사람들이 제일 많이 찾는 코스로써 대둔산의 뒷모습을 볼수 있는 용문골 칠성봉 전망대 그곳으로는 용문골[0.6]를 내려가야 합니다.
△. 이런 너덜길을 700m쯤 내려가야 육산이 나오는 위험 구간으로써 차근차근 천천히 한걸음씩 발걸음 하셔야 하는 구간입니다.
△. 아마도 경사면은 40도 정도 되어 보이는 계곡길 용문골로써 꼭 들러보는 것도 아주 좋은 장소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한다.
△. 여기는 하산길중에 좌축으로 바라보면 굴이 하나 보인다. 바로 “용문굴” 당나라 선도대사가 이곳에서 도를 닦고 있을때 용이 이 바위문을 열고 승천 하였다는 곳입니다.. 저곳을 빠져 나가야 칠송봉 전망대를 올라갈수 있다.
△. 이잰 여기가 용문굴 갈림길이다. 이곳에서 부터는 용문굴 입구[0.9] 용문골 입구까지 내려가면 도로가 나오면서 도로에서 약 500m쯤 가면 다시 대둔산 입구가 된다. 이젠 칠성봉 전망대 들러 다시 돌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 전망대에는 이미 다른분들이 자리하고 있어 기다립니다.
△. 뒤로 보이는 암봉들이 칠성봉으로 일곱게의 봉우리보고 칠성이라 표현하며 여기서 세어보면 장군봉 포함 하여 암봉은 분명하게 7개의 봉우리였습니다. 이곳에서 바라본 칠성봉은 능선길에 바라본 칠성봉과는 확연히 다름을 알수 있는 압봉들이다. [사진속 인물들은 함께한 동행인들입니다.]
△. 좌축으로 보이는 암봉은 누구나 보면 알수 있는 장군바위로 능선에서본 장군봉과는 떨어져 있으면서 이름도 장군바위라고 부르는것을 보면 장군과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이곳은 칠성봉 전망대의 풍경입니다.
△. 칠성봉 전망대 옆 주변에서 바라본 능선 모든것들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이곳도 탐방하고 싶어 집니다..
△. 칠성봉 전망대를 다시 출발 합니다. 앞에 보이는 용문굴 바위 사이로 굴이나 있으면서 굴을 빠져 나갑니다. 바로 바오면 용문골삼거리 그곳에서 내려가다 보면 케이불카 승강장 방향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같은날은 승강하기위한 기다림보다는 약800m 쯤 내려가면 도로 나오며 약100m쯤 내려가면 육산이 나오면서 걸음하기 쉬운곳을 만나게 된다. 그러니 걸어서 내려가는 것을 강추 합니다.
△. 내림길중에 시선암을 지나면서는 육산 즉 흙길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바위들이 산적해잇는 너덜길을 나면서 육산길을 약700m 쯤 내려오면 바로도로입니다. 윗 사진은 내림길중에 작은 게곡도넘을수 있으며 물이 흐르는곳에서 발을 담그는것도 좋은장소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 이곳의 사진은 도로 만나면서 담은 사진으로 용문골 입구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왕관바위 전망대에서 시작된 능선길로 여정은 가파른 내리막 너덜 길을 따라 칠성봉 전망대까지 걷는다. 용이 승천하며 통과했다는 용문굴을 지나 칠성봉 전망대에 오른 일행분들. 위용을 뽐내는 장군봉과 일곱 개의 웅장한 석봉이 병풍을 이룬 천혜의 경관에 일행은 한참동안 걸음을 잇지 못한다. 청명한 하늘과 단풍의 조화가 아름다운 대둔산 도립공원, 황홀함이 더해가는 늦가을의 풍경 속으로 대둔산 단풍 관광도 좋았지만 용문골의 또 다른 풍경속 산행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으로 가을 대둔산 산행기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번덕스런 날씨로인해 건강을 많이 해치고 있습니다. 모든 불친님들 건강 조심하는 한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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