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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석가 탄신일 석모도 여행길중에 들러본 장화리 마을 일몰....

◈ Travelog/⊙ 출사 여행지

by 순도리(칠이) 2014. 5. 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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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장회리 일몰



 

 

    ○ 장화리 [長花里]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에 있는 리[里]이며, 서해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섬마을이다. 어업이 주로 이루어지는 전형적인 어촌 마을이며, 동쪽으로 육지와 가까이 인접해 있다. 자연마을은 선수, 진말, 장화 마을이 있다. 선수 마을은 버드러지 북쪽에 있는 마을이며, 진말 마을은 긴곶 남동쪽에 있는 마을이다. 장화 마을은 긴 곶이 있어 긴곶이라 불리다가 장화로 개칭되었다. ※ 출처 : 두산백과

 

. 불기 2558년 석가탄신일 석모도 보문사 찾는길에

잠시 들러 일몰 사진을 다미구이해 찾은곳 시간대를 마추지 못하여 이런 인증 사진으로 준비한다..  

 

 

 

. 시간대가 너무 일러 잠시동안 주변을 살펴 보게 되었습니다..

물대는 썰물로인해 바다물은 멀어진것을 확인하며 바닷가를 찾아보았습죠.

전면에 위치한 철새전망대[사진 촬영장]을 만들어 놓기도 하였습니다.. 

 

 

 

. 물빠져나간 바닷가를 들어와 보니

석모도 보문사 음식점에서 먹었던 나물이 생각이난다. 특이해 오늘 알게된 “나문재나물”아마도

이것이 그나물이 않인가 싶기도 하다.

저는 처음 접하는 나물이라 다음에 좀더 알아 보기로 하고.. 음식점에서 사진 담아 왔습니다. 

 

 

 

 

. 지금은 앞에 보이는 섬에 걸려지는 일몰을 볼수 없을것 같아

섬 가까지 다가 갑니다. 그러기에 군 부대초소 부분을 지나 들어가서 담기로 합니다..

많은 시간 기다리다 짙어지는 붉은빛에 연실 담아 보게도니 사진들입니다.

도한 물이 들어오면서 함게 따라 들어오는 갈매기들과 함게 어울어져 보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 시간 맞추워 한참을 바람맞으며 기다려 보지만 좀처럼 허락해 주지않는

일몰 그림 이렇게 담아 보았지만 취위에 떨면서 담게 되었지요...

장화리 일물 시간은 좀처럼 맞추기기사 쉽지 않터라구요.. 또한 요즘은 제철이 아닌가도 싶구요...

오래만에 일물 사진으로 불친님들에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요즘 밀린 숙제하느냐 너무 바삔 일정때문에 늦은점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전해 드립니다..

또 이재부터는 인사 드리려 웹셔핑 할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또 한주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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