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9】전래소설 심청전 효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심청각 백령도도 한눈에...

▣ 전래소설에 소개 되었던 심청전 심청각     ○ 심청각 백령도에는 고전소설 심청전의 배경 무대인 심청이 몸을 던졌다는 두무진 앞바다 인당수, 심청이는 연꽃을 타고 살아났다는 연봉바위, 심청이 부활한 연꽃이 밀려와 번식 한데서 유래한 연화리 마을등 심청전과 관련된 지명이 산재 되어 있다. 웅진군에서는 21세기 문화의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의 대표 분화인 효를 관광 상품화 하고 젊은 세대들에게는 효 의식을 고취하려는 뜻에서 인당수와 연봉바위가 보이는 이곳에 시군비 29억원을 들여 심청각을 건립하고 1999년 10월 20일 준공 개간 하였다. 웅진군수 : 조 건 호   △. 마을 뒷산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주민들을 위해 올라오는 중간부분에는 운동기구를 설치해 놓았으며 주민이 핼스기구로 운동하는 모습도 보았으며...        △. 올라오던 중간 부분에는 급격하게 구불어진 도로로 운전수는 배테랑이 아니면 한번에 꺽어 올라오기 힘들도록 만ㄹ들수밖에 없어 보이더군요,,  그런길을 능수능란하게 올라온 운전수 주차장에 주차하며 개인 관광을 합니다.. 지금 관광객들이 바라보는 방향으로는 북한 행해도 장산곶이 가까이 보이는 곳으로 NLL공동구역에는  중국어선들이 자리하여 고기잡이 하는모슴도 보이더군요,,          △. 그래서 저는 예전에 와서 보았던 군시설물 옥상에 올라갈것을 주문합니다.. 그랬더니 올라선 친구 이쪽만 바라보고있내요.. 저의 속내를 모르고는.....?        △. 지곳에 올라가면 않되겠지만.. 사진상 뒤편으로 장산곶 방향을 바라보게 되면 북한군들이 뉴스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얼마전에 김정은이가 다녀갔다는 “월내도”가 손에 잡힐듯 가깝게 보이는 곳이다..          △. 그럼 이잰 심청각 전시관을 가깝게 관람해 볼랍니다..        △. 효녀 심청상[형상 像]에 여자분들 자리하여 인증 합니다.. 누가 심청이 닮았을까요,, 마음을 알수있는 사람이라면 근방 알수 있을것이다...        △. 이잰 모두 한자리에.. 아차... 그런대 누구는 않보인다.. 어찌할까..? 그냥 이대로 인증 합니다..        △. 전시관 1층에는 이러한 연꽃을 저니함은 물론 심청이의 역사와 소설에 나오는 형상물들을 전시해 놓았으며 장산곶도잘 표현해 놓았더군요,,        △. 여자분들만 연꽃에 올라가 봅니다.. 마치 심청이 닮지 않았나요,,, 이렇게 보니 더 이뿌내요....        △. 2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북한지역 장산곶과 해안가 직접보면서 보형을 보니 남다르 느낌을 주는 군요,,,         △. 또한 여러곳 관광지도 소개해 놓았구요...        △. 중화동 교회 앞마당 한켠에 있는  무궁화 나무 천연기념물 제521호로 지정되어 있는 나무입니다..         △. 이잰 밖으로 마당에 나오니 건립의 취지와 목적에 관한 건립비도 한컨에 있내요...        △.이렇게 심청각도 관람을 마치게 되면서 백령도 여행 9번째 방문지 심청각을 정리합니다.. 물론 이곳도 지난해 다녀 왔으니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 들러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충북 제천 가은산 새바위 산행하고 오겠습니다.. 다녀와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건강 하시구요,,,        ※ 【13.09.01】백령도 심청각 [꼭 들러 보셔요]클릭 하셔요.   ▼ 백년의 약속/김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