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령도 남포리 용트림 바위
△. 중화동 교회 관람을 마치고 용트립바위 가는길에 포구들러 잠시들러봅니다. 생김새가 신비로운 포구 이곳도 예전에 1박2일 촬영을 하였다고 합니다..
△. 이잰 용트림바위 전망대에 올라가 봅니다. 먼저 전망대에서도 더높아 보이는 또다른 전망대 우선 올라보게된다. 그곳은 날씨 좋은날이면 서남향으로 얼굴바위가 보이는대 오늘은 해무로 인해 방향만 바라보게 된다..
△. 높은곳 전망대지만 해무로 인해 바로 앞에 밖에 않보여 아래로 내려다 보게 된다. 요즘 산람기를 맞은 갈매기들 짝을이루어 바위 틈에 자리한 모습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물론 얼굴바위는 바라 볼수 없내요, 그래서 마지막 사진에 다음 목적지 이동중에 잘보이는 곳에 정차하여 바라본 사진으로 대신 할렵니다..
△. 높은곳 전망대에서 용트림바위 전망대를 바라 봅니다.. 좌축으로 원형 표시 지점에 있으며 요즘 세월호 참사로 인해 알게된 청해진해운 소식 이곳 주변 야산1만7천㎡에 이르는 땅의 소유지라고 하더군요,
△. 용트림 바위 주변에 이곳을 습곡구조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지점에 수많은 갈매기때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구얘하는 소리와 모습들이 너무 아름답더군요,,
△. 동물들도 사랑을 구애하는 모습하며 자기 영역을 지키려 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종족 번식의 본능에 감탄을 하게 되는군요,
△. 가까이 하였더니 자기들을 해칠까봐 경계의 끈을 놓이 않터군요,,, 또한 가이드분의 말씀에 의하면 5월달이며 산란을 하면서 알을 품고 있을쯤에 관절에 좋타는 이야기로 알을 체취한다고 하더군요,, 그때면 갈매기들 방어와 공격하는 모습을 보면 머리 위에서 변을 뿌리면서 괴롭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을 채취할때면 비옷를 입고 들어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답니다..
△. 이곳은 용트림바위 전망대입니다.. 용트림바위는 희미하게 보이나 지금들 관람하는 모습은 갈매기들 모습을 관람하고있는 모습입니다..
△. 그래서 바라보게된 갈매기 암벽에 자리하고 있지만 암놈은 자리 잡고 있으며 숫놈은 그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내요...
△. 누군가 침입을 하면 방어도 하고 암놈을 지키기위해 싸움도 불사르고 잇지요..
△. 여유로움으로 암놈을 지키며 자리하고 잇는 숫놈의 위풍이 아름답내요..
△. 다시 전망대를 담아 봅니다. 우축으로 바닷가에 아래로 용트림 바위가 있습니다..
△. 저도 이잰 용트림 바위를 바라보면 인증 사진 담아봅니다.. 지난해 왔을때는 물이 빠져나가 그 위용이 더 아름다웠지만 오늘은 물이 들어와 바라보는 모습이 그때만 못해 보인다..
△. 바위들의 생김새도 다른 느낌을 주면서 고생대 말~중생대 초의 지각변동으로 만들어졌다는 남포리 습곡구조가 이곳에 있습니다..
△. 앞전 갈매기들 지금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 습곡구조를 담아볼려 하지만 잘 나타나지 않아 아쉽지만 바위에 흰색점이 보이는것들이 모두가 갈매기들 입니다..
△. 용트림 바위를 줌인해 본다. 주변에도 갈매기들이 자리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간간히 보이는 까만색 가마우지도 날아 가는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 멀리 위쪽에 있는 얼굴바위 전망대 이렇게 담아봅니다.. 저 지점도 얼굴마위만 볼것이 아니라 아래로 바위 생김새도 잘 보면 느낄수 있는 곳이다.
△. 이지역이 자리하기 좋은곳 같내요,, 몇쌍이 한자리에 자리 하고 잇내요.. 갈매기들 사랑에 장관을 이른 용트림바위 부근 사람들이 남겨 두었으면 한다.
△. 이잰 버스에서 승차하라는 말이 들러 오내요,, 오늘은 관람하고는 인천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뱃시간 맞추어 움직여야 합니다..
△.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에 잠시 도로가에 정차하고는 얼굴바위를 바라보지만 이곳도 해무로 인해 희미하게만 보인다.. 사진으로 표현이 않되였지만 실질적으로 이곳에서 바라보았을때 모습이 또렸하게 보이더군요..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사람얼굴이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있는 형상입니다.. 용트림 바위를 이곳까지였으며 다음 목적지는 천영기념물 제392호로 지정된 콩돌해안 해수욕장을 관광하게 됩니다.. 잘 준비하여 포스팅 하겠습니다...
※ 【13.09.01】용트림바위 클릭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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