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봉산 ~ 철문봉 ~ 적갑산 산행
△. 오늘 산행길은 중앙선 전철 팔당역에서 주차와 함게 산행 준비 합니다.. 1일 주차요금 7.000원 으로 주차 합니다.
△. 팔당역 역사 건물 산꾼들은 용산역에서 출발 하는 중앙선 전철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팔당역에서 팔당2리 마을을 통해 예봉산 들머리로 들어 섭니다...
△. 팔당2리 마을은 팔당역에서 약 1KM쯤 마을을 지나면 에봉산 들머리를 만나게 되는대 입구에서 올라오다 보면 작은 능선을 올라서면 이곳에 도착 합니다.. 이정표 거리 참조.
△. 잠시 휴식하며 본격적인 산행을 준비하며 상의를 한겹식 벗어 내고는 정상을 향해 출발 합니다.. 이곳부터 정상 까지는 된비알을 올라가야 하는대 게단도 설치 되어있어 누구나 쉽게 오를수 있는 코스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목적이 다른 곳에 있어 할수 없이 이곳을 산행 합니다..
△. 오름길에 만나게 되는 진달래꽃이 만발 하였내요... 자태가 아름답기만 합니다..
△. 오늘 산행은 토요일 예봉산은 진작에 산꾼 전문가들은 않보이내요.. 산책을 위한분들...? 그러나 이곳도 만만한 곳은 아님을 아셔야 할것 같아요.. 모든 분들 .... 화이팅...
△. 어느 정도 올라왔을까..? 힘에 겨워 하는 불친 어재 무리한듯 합니다. 그러나 잠시후 전망에 감탄을 하며 잠시후 적응 합니다.. 늘 산행을 주말이며 산행 하는 불친이라서....!!
△. 능선 오름길에 전망 좋은곳 을 만납니다.. 여전히 사진에 열중 하시는 모습 저는 뒷 모습만 담아 봅니다..
△. 이곳을 올라서면 더 좋은 전망대가 있는대. 그곳에서 자리하여 어렵게 사진을 담는다.. 산행 하는 사람들은 늘 그러게 맛진곳만 만나면 사진에...?
△. 계단 올라오니 전망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중앙으로는 하남시 시내가 전망되며 우축은 미사리 조정경기장이 있는곳 다리는 팔당대교 입니다. 좌축은 하남시의 명산 검단산이 자리 하고 있습니다..
△. 예봉산 산행시 이곳 만끔이나 전망이 좋은 곳은 없는것 같습니다.. 북한강이 흐르는 강물에 팔당대교가 있으무로 아름답게 보여주고 산새를 등지며 자리한 하남시 이런 전망대가 있어 감상 할수 있는 풍경들입니다...
△. 팔당대교 넘어와 팔당역사에서 출발한 곳을 담아 봅니다. 좌축으로 계곡길이 오늘 올라온 게곡이며 팔당2리 마을 입니다..
△. 이 방향은 비사리 방향으로 담아 봅니다.. 예전에는 미사리 하면 낭만적이 곳으로 누구나 테이트 즐기던곳으로,, 이렇게 이야기 하면 저의 젊은 시절이 어느정도 인줄 알수 있게 합니다.. 꿈의 미사리 였었습니다..
△. 뒤로 올라오는 불친 힘겨워 하면서 불러거들의 책임감에.. 한손에는 자연 복사기를 들고 산행을 합니다.. 오늘은 어떤 작품으로 포스팅이 될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 휴계소라는 이정표를 만나게 됩니다.. ↙ 팔당1리 팔당역사 있는곳 2.1km, ↗ 정상 0.16km, 지점입니다..
△. 힘들어도 앞만 보면서 한걸음씩 발걸음 옮기다 보면 정상에 도착 합니다. 앞에 보이는곳이 “예봉산”정상 입니다.
△. 정상 도착과 함께 정상에 있는 매점 예봉산 남양주지역의 명주“감로주”가 눈에 들어 오내요.. 잠시 휴식 하자며 들러 봅니다.
△. 감로주 한잔 하자며 3잔을 주문 합니다.. 오늘 산행중 3명은 애주가.. 1명은 비주류.. 비주류는 동동주[밥알 띄워서..] 한잔 하며 오늘 산행을 줄겁게.. 야생화 만날것을 다짐해 봅니다.. Vravo ~ ~...!!
△. 감로주 한잔에 불그래한 모습 인증 합니다.. 예봉산은 늘 올라보면 역광이 되어 사진 담기가 어려운 방향으로 정상석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 예봉산 정산에 위치한 이정표 살펴 본다. ↙ 팔당2리 마을회관 2.27km, ↖ 적갑산 1.68km, 지점으로 예봉산 정상이며. 적갑산 방향으로 능선을 따라 산행 합니다.
△. 적갑산 가던중에 “철문봉[喆文峰]”을 만나게 된다. 해발 630m로 정약용, 정약전, 정약종 형제가 본가인 여유당[남양구시 조안면 능내리 마재]에서 집뒤 능선을 따라 이곳까지 와서 학문[文]의 도를 밝혔다[喆]하여 철문봉이란 명산이 전해지고 있다. ↓ 예봉산 0.59km, ↑ 적갑산 1.09km, 지점에 있다.
△. 철문봉 지나 약0.7km쯤 진행 하다보면 행글라이더 출발 지점을 만나게 된다 출발하기 위해 주변에는 나무들을 제거하여 전망하기 좋은장소 이기도 합니다.
△. 이곳에서는 앞에 보이는 곳은 덕소 지역으로 좌축으로 북한강 미사리와 함께 멋지게 보여 줍니다.. 한번 타보고 싶어진다..
△. 행글라이더 출발에 도움을 얻기위해 만들어 놓은 물건 이름은 모르겠으나.. 바람이 불면 방향을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 이렇게 한장면 담고 싶어 하시는 불친 모든것들에 열심히 열중하는 모습에 늘 고마음과 열정을 배워야 할것 같다..
△. 잠시 지나던 길에 생강나무 만나게 된다.. 이곳을 지나면서 적갑산에 도착 하게 되는 곳을 자납니다.
△▼△. 적갑산
△. 적갑산을 만나게 됩다. 지난 이야기좀 해야 할것 같내요.. 우리는 이곳을 지나 조금더 가던길에 양지바른곳에 자리하여 점심 식사를 하고 있었는대 어느분들이 지나와서는 적갑산을 어쭈워 오더군요.. 얼마나 열심히 달려 왔으면 그냥 지났쳤을까.. 적갑산을 지나오면서 보지 못하였다며 다시 올라는 일이 있더군요.. 정말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눈앞에서 펼쳐 집니다. 아마도 등산로 옆으로 조금위에 설치 되어 있어서 그런것 같은대 늘 산꾼들은 종주의 목적을 두고 앞사람 뒷끔치만 보고 달려 가는 산행 그런 산행은 종주의 목적을 두어 지나면서 볼수 있는 자연을 무시하는 격이 되라구요.. 저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구경 할것 모두 구경해가면서 산행을 즐긴답니다.
△. 이곳에서도 인증 산진 만겨 봅니다.. 효령대군님 홧팅....!!
△. 이렇게 정상석만 인증해 놓습니다. 이곳에 이정표 좀 이상합니다..정상에서는 적갑산이 1.68km, ← 예봉산 1.9km, → 새재고개 1.9km,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어느것이 맛는지는..의문? 참고만 하셔요.. 오늘은 이곳을 지나면서 운길산 가기 위해서는 직진하여 새재고개로 가야하나 오늘은 새재고개에서 운길산역으로 하산을 결정 합니다. 이유는 데이트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가던길중에 세제고개를 엎으로 질러 가는길을 선택 합니다. 조안리 하산길입죠..
△. 세재고개를 옆으로 지나와서는 만나게 되는 이정표 이정표 대로라면 운길산역 까지 5.9km 하산하여야 합니다. 아직 까지도 멀기만 하내요..
△. 계곡길을 만나면서 옆으로 있는 묘지에 할미꽃을 만나게 됩니다. 요즘 보기 드문 꽃으로 만나면 반가운 꽃입죠..
△. 우리는 몬격적으로 야생화를 찾아 봅니다. 이꽃은 “괭이눈” 입니다.
△. 계곡길에 습기많은 바위에 이끼를 만나면서 자리하고 있는 “고란초”를 발견 합니다. 고란초는 약재로도 사용되고 있는 약초 입죠.
△. 새순은 무었일까..? 제가 보기에는“관중”으로 보여지더군요. 꽃말은 유혹, 숨겨진 사랑이랍니다.
△. “태백 제비꽃”제비꽃은 종류가 많아서 많이 혼돈이 되는 꽃으로 이꽃은 “민둥뫼 제비꽃”과 흡사하여 혼돈되기 쉬운종이다. 다음에 포스팅에 자세히 소개 하겠습니다.
△. 오늘 산행중에 계곡에서 흔이 볼수 있는 “피나물”이라는 나물 종류이며 독성이 있으니 식용 않하는것이 좋아을것 같다.
△. 산행길에 흔이많이 만나게된 괭이눈중에 “애기 괭이눈”입니다.
△. 이렇게 운길산역 가지 하산을 마무리 합니다. 하산길에 늘 불친으로 서로 불방을 왕래하며 친분을 쌓았던 “랄리구라스”님을 지나던 차량에서 정차하고 달려 내려와 만나게 되었었지요.. 저를 알아봐주신 랄리구라스님 이자리 빌어 깊은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에 다시 만날것을 기약해 봅니다. 잠시나마 스친 만남 고마웠습니다.
△. 이렇게 하산을 마무리하며 운길산역으로 들어갑니다. 우리는 팔당역에 주차해놓은 차량을 만나기위해 전철을 이용하여 이동하여 귀가길로 향했습니다. 다음에 또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함게 하였던 로기님. 오스친님. 효령대군님. 이자리빌어 감사드립니다. 또한 끝까기 읽어 주신 모든분들 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포스팅은 산행길에 즐겼던 야생화들을 모아 볼것이며 예봉산 산행기는 1부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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