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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5】계곡의 보물, 변하기 쉬운 마음 이란 꽃말을 갖은 괭이눈 아름다움에...

◈ Travelog/⊙ 식물 야생화

by 순도리(칠이) 2014. 3.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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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 괭이눈 높이 5~20cm이고 잎은 마주나며 넓은 달걀모양 또는 달걀상 원모양으로 안으로 말리는 거치가 있으며 잎자루가 짧다. 꽃은 4~5월에 피고 연한 노란빛을 띤 녹색으로 가지의 끝부분에 모여 달린다. 꽃받침 조각은 4개의 둥근모양으로 곧게 서고 꽃잎은 없으며 수술은 4개로 꽃받침 조각보다 짧다. 열매는 삭과로 2개로 깊게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크기가 다르며 종자는 다갈색으로 윤기가 있으며 전체에 젖꼭지 모양의 돌기가 있다. 다년생 초본으로 원산지는 한국이고 전국 각처의 산지에 분포하며 주로 산과 들의 습지에서 서식한다. 가지의 끝부분에 모여 개화, 꽃받침 조각은 4개의 둥근모양으로 곧게 서고 꽃잎은 없으며 수술은 4개로 꽃받침 조각보다 짧음. ○ 출처 : 국립 중앙 과학관

 

 

 

 

 

 

. 아직은 이른감이 있었지만 괭이눈의 큰눈을 볼수 없었지만

일주일 뒤면 군락지의 아름다움을 불수 있을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지요..

노랑색을 띤 꽃이 유혹하는 눈빛처럼 착각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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