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뱅이 처럼 닮아서 징그럽다고 느껴지는 갯버들
△. 봄맞이 가자..! 동무들아 오너라 봄맞이 가자, 너도 나도 바구니 옆에 끼고서, 달래 냉이 꽃다지 모두 캐보자, 종달이도 높이 떠 노래 부르네,
남쪽에는 이미 찾아온 봄이지만 북쪽으로는 아직 미진한 붐소식에 늘 기다림에 지쳐만 갑니다..아마도 성급한 마음 때문일까요.. 계곡을 찾았을때 갯버들만이 강아지 피우고 물소리만 잔잔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이잰 봄을 맞이하러 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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