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흥도 통일사 북수초
△. 산행길에 발견 하게 되는 봄의 전령사 북수초 근락지 어디든 군락지를 찾아가 보면 몰살을 알고 있어 늘 않타까움에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어느분은 집을 자져 가기위해 채취하는 행위며, 사진담기 위한 연츨하고 있는 모습들을 만나게 됩니다.. 심져 물방을 맺히도록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 사진 담는 모습에 않스럽게 보여 집니다.. 특히나 물을 뿌리면 햇볕을 받으면서 화상을 입어 근방 시들어 죽는다고 하기도 하더군요.. 그렇터면 채취와 연출 작업을 하지 않고 그냥 담는 습관도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진사님들 자연 보호에 힘써 주실것을 부탁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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