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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5】데침 쌈밥으로 바다의 우유라는 석화를 싸먹을수 있는 무의도 데침쌈밥에서의 행복을..

◈ Travelog/⊙ 뒷풀이 맛집

by 순도리(칠이) 2014. 2. 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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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의도 맛집 무의도 데침쌈밥



 

    ○ 무의도 데침쌈밥 지난주 주말 토요일 무의도 산행길에 오르게 되면서 점심 시간에 찾게되 무의도 데침쌈밥 음식점 이였습니다.. 쌈밥집을 찾으면서 맛집이 이런것 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으면서 오늘 이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지요 우선 먼져... 이야기 해야 할것이 생각이 납니다..“저는 맛집불로거” 아닌것을 먼져 말씁드립니다.. 물론 제가 방문 하여 느낀점들을 그대로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 무의도 데침 쌈밥집에서는“직접 재배해 만드는 무의도 항토음식”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장님께서 직접 조리하여 장아치류, 젓갈류, 체소류, 볶음류, 쌈장등을 기본 반찬으로 차려 집니다..그중 특이하게 느껴진 음식은 굴이 들어가 있는 “굴쌈장” 아카시아꽃 향이 그대로 묻어나는 “아카시아꽃 절임” 짜지 않으면서 맨입에 먹어도 될정도인 “황석어젓, 조개젓”, 호박잎쌈 인줄 알고 먹었던 “야콘잎”데침쌈, 또한 “무의도 까치놀 섬마을” 농촌 전통 테마마을 팜 스테이 마을 사무장으로도 일을 보면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하며 체험교육도 담당 하고 계셨습니다.. 마을 발전에도 큰 일을 하고 계시더군요.. 아마도 이런 책임있는 행동들로 이런 맛집도 탄생 되지 않았나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필자 생각입니다.]

 

. 먼저 산행당시 처음 발견하게된 음식점으로 알고보니

KBS 한국인의 밥상 프로그램에 방영된 무의도 데침쌈밥 맛집 이였습니다... 

 

 

. 이 마을에서는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더군요.. 

 

※ 아래 마을 소개 합니다.[클릭 하셔요..]

무의까치놀섬마을

 

 

. 음식점으로 들어가는딜에..

먼져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 촬영 방영되었다는 포지 안내문이 보입니다. 

 

 

. 외부 간판도 설치 되어 있었는 왜 몰랐을까..

지난번에도 이곳을 지났었는대..? 

 

 

. 음식점 내부로 들어가 먼져 메뉴판을 살펴 봅니다.

어디서 듣지도 못했던 음식이름이 눈에 띄내요  생선 껍질로 만듣다는“벌버리목”

사징님이 설명해 주는대 이것뿐 기억이 않나내요...  

 

 

. 오늘은 무의도 건강 상차림이란

무의도 데침쌈밥 3인분과 생굴[겨울] 추가 주문 합니다..  

 

 

. 데침 쌈이란 체소 야채들을 뜨거운 물레 데친 야채라고 합니다. 

아주 간단하내요... 좀 허무 하기도 하였답니다.. 

위어 보이는 쌈 종류들중 가운대 있는것은 호박잎으로 보일것입죠 그러나 “야콘잎”입니다. 

 

 

. 앞에 3가지 보이는것 중에 가운대 것은  향이 그대로 묻어나는“아카시아꽃 절임”

양옆에 있는것은 야콘으로 만들 요리“장아치 절임”입니다..

가운대 접시 1개 들어 있는것은 오늘 신비로움을 주었던 “된장굴쌈장”으로 쌈장에 많은것들중 굴이 들어 있다는 사실....  

 

 

. 야콘잎, 양배추, 배추외 총5가지로 조화돈 쌈들입니다. 

 

 

. 김치, 건과류 둘어있는 멀치볶음,

야콘으로 만든 조림, 야콘잎 무침등으로  찬들로 준비 됩니다. 

 

 

. 한접시에 담겨져 있는 젓갈류

“황석어젓”“조개젓”맨입에도 짜지않은 젓갈들 이였습니다.. 

 

 

. 쌈밥중에 추가로 시킬수 있는것은

직화구이 고기, 생굴이 있는대 겨울에만 생굴이 있다고 하여 생굴을 주문 하였습니다.. 

 

 

. 오늘 독특한 맛과 향을 주었던 아카시아꽃 절임 다시 한번 기억해 봅니다... 

 

 

. 5가지 체소로 데침쌈밥 밥상이 차려 집니다. 

 

 

. 공기밥은 기본을 주어지지만 국으로써는

배추 된장국 시원함을 더 해주는 맛으로 몇그릇을 리필하게 되더군요.. 

 

 

. 막걸리 한잔 추가 주문하여

걸죽한 막걸리 한자과 함게 맛있는 식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 명함을 받아 사진을 담으면서 알게된

사장님의 위치 “무의까치놀섬마을 사무장 정경자”님으로 마을에 많은 도움을 주는것 같더라구요..

나중에 알게된 위치 였지만 마을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체험 교육과 함께

사장님께서 향토음식 만드는 교육도 진행 하시더군요... 

 

 

. 이렇게 막걸리 한잔과 함게 식사 합니다.. 

 

 

. 먼져 청경체에 자연산 생굴을 쌈을 싸먹습니다..

자연산이다 보니 특이의 향이 바로 묻어내며 바로바로 직접 채취해온 것이라 싱싱하여 맛을 더하더군요. 

 

 

. 욕심도 많은지 양배추 깔아 청경체, 밥, 굴된장을 함게 싸봅니다. 

 

 

. 명함 뒤에는 오늘 식사하게된 “무의도 데침쌈밥”이란 명합도 있더군요. 

 

 

. 남성에게는 강한 정령으로, 여성에게는 최고의 미용식으로 자연산 생굴이

제공 되고 있으면서 데침 쌈밥의 맛을 된장 쌈장으로 조화가 이루고 있는 음식점이 였습니다..

무의도 여행 당시 중심로 한번은 들러 보면 맛을 느낄수 있을것으로 보여졌습니다..

오늘은 이모든 것들은 산행시 들러 본집이라는 점 꼭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즉 개인적으로 느낀 맛집...

맛집 불로거님들~~~ 홧팅,,~~~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한북정맥 코스 포스팅 준비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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