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골 토속촌
△. 메뉴판을 보면서 망설여 진다.. 순두부도 좋을듯 싶은대 여러명 식사를해야 하기에 두부 전골을 주문합니다..
△. 두부전골은 이렇게 차려 지지만 비쥬얼은 좀 아쉬움이... 그런대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토속촌은 순두부가 맛이 더 좋타고 하더라구요..
△. 며느리 취나물 이름봄에 채취하여 전조 보관하여 잘 무쳐져 있었습니다...
△. 깍뚜기라고 하는건대요. 적당히 익힘으로 맛이 좋았습니다...
△. 적당히 삶아내어 무친 아삭 거리에 맛이 좋은 콩나물 무침
△. 껍질을 벗겨 낸듯한 무시래기 무침
△. 버섯과 당근 데처셔 무처낸 버섯 무침
△. 유체나물 요즘 싱싱해 보이는 봄나물중 하나로 자리 잡은듯 합니다..
△. 이런 산나물로 지봄 밑반찬으로 자리 합니다.
△. 오늘 흔이 먹어 보지 않았던 며느리취 나물 며느리취는 흔이들 알고 있는 금낭화를 꽃이 피우기 전에 새순을 채취하여 말려 무친 나물입니다..
△. 오늘 모든 찬들은 나물 종류로 입맛을 한층 더해 주었습니다..
△. 이잰 전골도 끊었었습니다.. 먹어 보겠습니다..
△. 모든 반찬들이 저의 입맛에는 잘 맛았으며 산나물 종류가 주종을 으루고 있어 비빕밤으로 드셔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여기 까지 개인적인 으로 맛본집으로 산행시 필요할것 같아 정리해 둔곳입니다.. 혹시나 필요하신분들은 참고만 하시는것을 본으로 생각 하며 포스팅 합니다.. 요즘 날씨 변화로 일교차 심하여 감기 ㅂ\몸살이 기승을 부리내요.. 저도 목이잠겨 말을 못할 정도로 아파오고 있습니다.. 조심들 하시며 환절기 잘 이겨 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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