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4.02.23】산행후 찾아본 또다른 포천의 두부 요리집 파주골 토속촌에서 두부전골

◈ Travelog/⊙ 뒷풀이 맛집

by 순도리(칠이) 2014. 3. 10. 10:51

본문



▣ 파주골 토속촌



 

    ○ 파주골 토속촌 지난번 한북정맥 2구간 산행후 뒷풀이 저녁식사를 동료 4분과 함께 귀가길에 불켜져 있는 음식점을 찾아 들어갑니다. 물론 파주골이라면 두부로 유명한 고장으로 예전부터 관음산 에서 많은 수확으로 유명세를 달리 하던 두부집 들이 많은 곳으로도 유명한 지역입니다.. 그래서 이 지역을 찾았습니다.. 그런대 조금은 늦은 시간이라 소등되어 찾는대 힘들었지만 파주골 토속촌은 그나마 불이 켜져있어 찾은것입니다.. 역시나 음식들이 산나물로 이루어진 식단에 너무 좋아 이렇게 정리해 보는것 입죠.. 금년 부터는 산행후 식사 하는것도 정리 하게되어 음식점 포스팅 준비 하다 보니 정리 되는것 이어서 포스팅 내용이나 모든 정리 되는것은 저의 개인적인 포스팅 이오니 참고만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또 다른 이야기로 전해 드립니다 ○ 찾아가는 길 서울에서 철원으로 43번 국도 38휴계소 지나 성동교차로[옛 성동검문소]에서 우회전 약1KM 쯤 직진하면 우축으로 아치형 다리가 하나 보일것 입니다.. 아치형 다리 넘으면서 우축으로 보이는 "파주골토속촌" 건물이 보이게 됩니다.. 물론 펜션과 함께 운영하는 음식점이다.. 다리 넘어며 좌축은 펜션. 우축은 음식점이다.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139-1번지 [토속촌 펜션] 전화번호 031 - 534 - 6390, 010 - 5232 - 6390

 

. 메뉴판을 보면서 망설여 진다..

순두부도 좋을듯 싶은대 여러명 식사를해야 하기에 두부 전골을 주문합니다.. 

 

 

. 두부전골은 이렇게 차려 지지만 비쥬얼은 좀 아쉬움이...

그런대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토속촌은 순두부가 맛이 더 좋타고 하더라구요..  

 

 

. 며느리 취나물 이름봄에 채취하여 전조 보관하여 잘 무쳐져 있었습니다...  

 

 

. 깍뚜기라고 하는건대요. 적당히 익힘으로 맛이 좋았습니다... 

 

 

. 적당히 삶아내어 무친 아삭 거리에 맛이 좋은 콩나물 무침 

 

 

. 껍질을 벗겨 낸듯한 무시래기 무침 

 

 

. 버섯과 당근 데처셔 무처낸 버섯 무침 

 

 

. 유체나물 요즘 싱싱해 보이는 봄나물중 하나로 자리 잡은듯 합니다.. 

 

 

. 이런 산나물로 지봄 밑반찬으로 자리 합니다. 

 

 

. 오늘 흔이 먹어 보지 않았던 며느리취 나물

며느리취는 흔이들 알고 있는 금낭화를 꽃이 피우기 전에 새순을 채취하여 말려 무친 나물입니다..  

 

 

. 오늘 모든 찬들은 나물 종류로 입맛을 한층 더해 주었습니다.. 

 

 

. 이잰 전골도 끊었었습니다..

먹어 보겠습니다.. 

 

 

 

 

 

 

 

 

 

 

 

. 모든 반찬들이 저의 입맛에는 잘 맛았으며 산나물 종류가 주종을 으루고 있어

비빕밤으로 드셔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여기 까지 개인적인 으로 맛본집으로 산행시 필요할것 같아 정리해 둔곳입니다..

혹시나 필요하신분들은 참고만 하시는것을 본으로 생각 하며 포스팅 합니다..

요즘 날씨 변화로 일교차 심하여 감기 ㅂ\몸살이 기승을 부리내요..

저도 목이잠겨 말을 못할 정도로 아파오고 있습니다.. 조심들 하시며 환절기 잘 이겨 내시길,,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