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맛집 산채촌
△. 처음 음식점에 들어와 자리 하면서 첫 대면하는 음식 서양음식을 주문하면 처음 나오는 슈프 처럼 한국식 호박죽과 열무김치로 속좀 풀어줍니다..
△. 오늘은 특별히 돌솥특정식을 함께 동석한 사람 인원수 대로 4그릇 주문 합니다..
△. 모든 상차림은 나물 종류로 고기라고는 볼수없내요..
△. 먼져 눈에 들어오는 음식은 도토리묵 무침으로 허기짐을 풀어줄것 같아 보이내요.. 이 집에서는 나믈종류, 도토리묵무침, 호박죽을 별도로 포장 판매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또 다른 음식 가을철에 말려 보관하였다가 이른붐이면 무처서 먹을수 있는 무말랑이 무침 아삭거림이 좋습니다..
△. 시큼하고 달콤하게 부쳐낸 파래 무침 입안을 상큼하게 해 주내요.. 제가 좋아해서 리필 하였지요.
△. 모든 차림들이 처음부터 바라보는 내내 나믈들이 너무 좋아 보이는 것이 아마도 산행뒤 뒷풀이가 되다보니 허기짐에 느껴지는 것같다
△. 이 나물들이 오늘 주 재료로 돌솥밥으로 따듯함에 나물 추가하여 비벼 먹을수 있도록 준비 되어 있습니다. 시금치. 우엉, 숙주나물, 무체나물등등 비빕바의 주 재료가 됩니다.
△.사진에 보이는 시금치 무침 반찬으로도 별도 나오내요
△.지꾸만 눈에 들어오는 도토리묵 무침이내요. 우선 돌솥비빕밥 나오기 전에 도토리묵을 먹어 봅니다..
△.고사리 나물도 보이내요.. 오늘 하두 많은것들을 비볏더니 나물 종류가 생각이 가물 거리내요...
△. 초저림 무우에 당근까지 어떻게 무쳐는지 입맛을 끌어 주는것이 아삭거림이 식감이 좋아 자주 먹게 되내요..
△. 조금 아쉬운을 주어던 부침이 그런대로 바삭 구워낸 전에는 식탐을 느끼게 하더군요..
△.더덕양념구이 살짝구워낸 구이에 특이한 더덕향과 맛을 돋구워 주내요.
△. 도토리묵무침 야채와 함께 드시면 특별한 맛을 준다. 봄이면 이런 나물 종류들을 많이 먹으면 상쾌함을 주는것 같기도한다.
△. 리필한 해조류 파래무침 상큼한 맛을 준다.
△. 굴비도 나왔내요. 조기와 굴비가 다른점을 볼수 없는 지로써는 처음에는 조기라 하였다. 사장님에게 어쭙고는 바로 꼬리를....
△. 돌솥밥이 나왔내요. 각자 개인적인 돌솥에 밥을 지어 나온다 영양이 만점인 콩종류, 해바라기씨, 등 건강식이다..
△. 냉이된장찌게 구수하면서 비빔밥에 한수저씩 곁드리면 아주 좋은 향을 지닌 봄철 냉이 특별함을 오늘 접하는 느낌이든다.
△. 일단 밥을 양품에 옮겨놓고. 누룽지는 물을 부어 넣고 기다림니다..
△. 굴비 한마리 옆에다 자리 잡습니다..
△. 양푼에 돌솥밥을 각종나물 첨가하여 참기름 한방울 넣고 썩썩비벼 준비 합니다.. 탱글탱글한 은행이 올라와 있내요.
△. 굴비와 함게 한그릇 뜩닥해 치웠습니다.. 작종 나물종류들도 간곳없이 싸라져 버렸내요... 잠깐 사이에 벌어진 일들입니다..
△.대화동 산채촌 음식점에서 특별한 먹걸이로 마지막 식사후 나오는 디져트로 직접 구워낸 감자 입구앞에설치 되어있는 난로에서 구워내 주더군요 아주 특별 하였습니다.. 산행 다녀와 포스팅 하여야 하는대 목으로 찾아온 감기 증상으로 목이 엄청 불편함에 지난번 다녀온 지장산 산행뒤 동료분들과 뒷풀이 음식으로 식사하였던 산채촌을 개인적인 느낌으로 느낀점들을 포스팅 합니다.. 모든 불친님들 감기 조심 하셔요... 얼른 쾌유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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