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갈산리에 위치 합니다.
△. 우선 몌뉴판을 보면서 어려가지 먹고 싶어 지지만 오늘은 추어탕으로 맛이 좋아 2인분 이지만 그다고 느껴질 “추어탕中자”를 주문 합니다.
△. 주문한 추어탕 중자 전골 냄비에 담겨져 이렇게만 많이 올라 옵니다..
△. 추어탕 집으로는 너무나도 간편한 기본찬들.. 몇가지 없어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지만 추어탕을 먹게 되면서 먹을수 있는 기본찬 들로 보여진다..
△. 오이냉채, 배추겉저리 김치, 순무김치 단촐하게 3가지로 꾸며집니다.
△. 배추 겉저리 김치입니다..
△. 특이한 향을 주는 순무김치 한접시 더 주문하여 먹었던 김치 입니다..
△. 얼큰한 추어탕 국물맛에 한결더 맛을주는 오이냉채, 얼얼한 입안을 더듬어 주기도 하더군요.
△. 전골 냄비에 담겨진 추어탕을 은근한 불에 서서히 열을 가하며 끊여봅니다..
△. 이번에 추어탕은 갈아서 국물을낸 추어탕에 야채류와 수재비를 모두 넣고는 한꺼번에 끊여지는 추어탕 야채 숨죽으면 바로 먹을수 있습니다..
△. 다른곳 추어탕보다는 보시기에 다르다는 느낌을 받으실것입니다. 국물에 고추장이 들어가 빨강색을 주는 매운탕으로 보여지기 대문 일것입니다..
△. 매운탕으로 보아도 손색이 없어 보이는 추어탕입니다.. 예전 어려서 철엽에서 많이 즐기던 매운탕으로 보이며 맛 또한 그리 느껴졌습니다..
△. 이잰 어느 정도 끊여졌습니다... 수재비 들어가 바로 끊여서 걸쭉한 국물에 수재비 건져봅니다..
△. 쫄깃하며 윤기가 잘잘흐르는 느낌을 주는 수재비 한점으로 맛을 느낄수는 없지만 보기는 비주얼이 좋아 보입니다...
△. 이잰 접시에 국물을 담아 시식해 봅니다..
△. 우선 수재비 부터 건져 접시에 담아봅니다..
△. 국물에는 경기미사용 지정업채로써 흰쌀밥에는 융기가 잘잘 흐르내요.. 밥을 국물에 담겨 먹어봅니다. 얼큰한 추어탕을 주문하여 속풀이는 끝내 주내요..
△. 한 접시 또 주문한 순무김치 그 맛도 추어탕에 또다른 느낌을 주는군요..
△. 이잰 국물도 걸쭉하여 죽을 먹는 느낌으로 얼큰한맛으로 밥이 없이 먹어도 될 간으로 그냥 죽먹듯 그냥 즐깁니다..
△. 오늘은 산행후 늦은 시간에 찾아서 손님이 없어 한적해 보이지만 원래는 인근에서 장사를 하면서 이자리로 건물을 지어 자리옮겨 양쪽에 모두 영업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 한차래 손님들이 지난 흔적도 조금씩 보이는군요.. 손이 부족해 늦은것 같내요..
△. 제일 중요한 미꾸라지는 중국산을 사용하내요. 그나마 나머지들은 국내산으로 맛을 내는군요.. 다른 매뉴들은 다양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미꾸라지 추어탕이 제일 좋은것 같더라구요.. 들어오는 사람들은 모두가 추어탕을 주문 하더라구요.. 주문시 매운것과, 안매운것으로 특별히 주문 하셔야 합니다.
△. 명함을 담아 봅니다. 본점으로 대표님은 “김순희”으로 자상 하시며 넉넉해 보였으며 따님의 이름으로 지헤 추어탕으로 한듯합니다.
△. 추어탕 중자를 2인분으로 생각 하여 넉넉하게 주문하였지만 2명이 먹기는 너무 많은 양으로 남길수 업서 모두 냄비를 치우려 초토화를 시켰습니다. 이점 감안 하시여 주문 하시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이번 추어탕은 나름대러 여러가지 추어탕들이 많아 비교할려 찾은 추어탕 음식점을 2번째로 찾아본집 입니다. 다음에는 눈여겨 본집이 또 있으니 차근차근 찾아 보도록 약속 드리며 저는 맛집 불로거가 아니다 보니 표현력이며 맛의 느낌이 다를수 있으니 한번 찾아 맛을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보여짐을 강추 합니다. 추어탕을 매운탕으로 생각해도 손색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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