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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청학리 방향으로 정상 아래에서 만나게 되는 수락산 산장에서 낭만을 즐겨 보셔요...

◈ Travelog/⊙ 뒷풀이 맛집

by 순도리(칠이) 2013. 12. 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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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빗속에 울고 있는 푸른 눈동자] In the twilight glow I see you 희미한 불빛에서 그대를 봅니다.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빗속에서 울고 있는 푸른 눈을, When we kissed goodbye and parted 작별의 입맞춤을 하고 헤어 질때, I knew we'd never meet again 우리가 다시 못 만날 것을 난 알았어요. Love is like a dying ember 사랑은 타다 시들어 가는 불꽃 같아요. And only memories remain 오직 추억들로 남아서... And through the ages I remember 해가 가더라도 기억 할 거예요.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빗속에서 울고 있는 푸른 눈동자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빗속에서 울고 있는 푸른 눈동자 Someday, when we meet up yonder 어느 날 저 편에서 우리가 만나면, We'll stroll hand in hand again 우리는 다시 손을 잡고 한가로이 거닐겠죠, In a land that knows no parting 작은 동산에서, 헤어지면 안 된다는 걸 알기에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빗속에서 울고 있는 푸른 눈동자

 

 

 

 

 

 

 

 

 

 

 

 

 

 

 

. 생강차 두잔, 모과차 한잔을 주문 합니다.. 

각잔마다 3.000원 합니다..  

 

 

. 생강차에 단맛을 내주는 감초로 대추도 둠뿍 들어 있어..

특이의 향을 내는 생강의 향을 부드럽게 합니다.. 

 

 

 

. 생강은 납작하게 썰어서 많이 들어 있내요..

산행시 내내 찬바람에 싸늘함을 느겼지만 따뜻한 생강차로 몸을 놓여며...

수락산 산장은 차 한잔을 마시며 낭만을 느껴봅니다..

또한 분위기 는 라이브 카페와 견주어 보아도 손색이 없어 보이며..

주인장님의 라이브 노래소리 정겹게 들렸습니다..

수락산 산행시 한번은 꼭 들러 보시면 좋을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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