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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47-1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수있는 문수산성이 있는 문수산 찾아 봅니다.

◐ Climbing[2013]/├ ③ 경기도 권역

by 순도리(칠이) 2013. 12. 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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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엣 문화 유적지로 문수산성이 있는 문수산을....



 


    ○ 문수산 [文殊山] 376M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북단에 위치한 산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기록에서는 비아산[比兒山]으로 되어 있으며, 통진현 북쪽 6리 지점에 있고 진산[鎭山]에 해당한다. 『여지도서』에 따르면, 문수산은 일명 비예산[枇晲山]이라 하였으며 통진부에서 북쪽으로 10리 정도 떨어져 있으며, 부평 안남산[安南山]에서 북쪽으로 줄기가 이어져 읍치의 주맥을 형성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산에 건축된 문수산성은 둘레가 15리에 달한다. 『팔도군현지도』에는 문수산성이 표기되어 있다. 김포시 내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조선 시대 숙종 때 축성한 문수산성[文殊山城]이 있으며, 1866년[고종 3]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이 이곳을 점령하였던 적이 있다. 산성 안에 문수사[文殊寺]가 있으며, 흥룡사[興龍寺]도 문수산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 참고자료 한국지명유래집 중부편 일러두기

 

. 문수산 초입 성동검문소, 강화대교 앞 을 바라 봅니다..

강화읍내로 강화대교 방향 

 

 

. 김포 평화 누리길둘짹길 초입에는 있는 안내지도 습득 합니다.. 

 

 

. 또한 둘째길 안내문도 습득 합니다.. 

 

 

. 평화 누리길 둘째길로 올라갑니다..

등산로 입구 주변에는 소나무들이 무성 합니다...

 

 

. 한참을 등산로 올라오면서 처음 만나게 되는 성곽을 넘어오면서

첫 안내 이정표를 만납니다.. 관리사무소 0.7km,  버스정류장 0.5km, 정상 1.7km 정상으로 향합니다.. 

버스 정류장이 등산로 입구로 오늘 올라온길 입니다.. 

 

 

. 지금 부터는 정상을 향해 성곽을 따라 올라 봅니다.. 

 

 

. 첫 뒤돌아본 삼거리 이정표를 바라보면 사진 담아 봅니다.

 

 

. 또 다른 이정표를 바라 보지만 모란각 삼거리로 표시 되있지만 

모란각은 입구 음식점인대 지금은 수목장 관리 사무소로 변경 되있었습니다..

 

 

. 오늘 산행은 “효령대군”님과 함께 합니다..

 

 

. 문수산성 성곽길에서 성곽을 따라 오르면서 보면 

아직도 복원이 비비한 부분이 있었지만 위험한 구간이 종종 보이기도 합니다.  

 

 

. 산행길에 간간이 보이는 전망대 강화 방향을

바라보지만 시야가 너무좋아 오늘 사진은 전망사진이 많아 질것으로 보여진다..

 

 

. 올라야할 능선길로 멀리 정상도 보입니다... 

 

 

. 뒤 돌아본 강화대교 염화강을 내려봅니다. 

 

 

. 올라온 성곽길로 아직도 정비가 되어 있지 안은 구간으로

앞으로 정비가 될것으로 보여 지더군요.. 정상부터 아래로 정비 하고 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 정상을 향하면서 우축으로 김포시내 방향을 조망해 봅니다.. 

 

 

. 여기까지는 그나마 위험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구간을 지나면서는 금경사면으로 보이는 성각은 무너질 위험 구간으로 보여 조심 하여야 합니다.. 

 

 

. 김포시청에서 위험 안내문도 설치 되어 있습니다... 

 

 

. 염화강 줄기로 김포시 포내리 바라 볼수 있는 곳으로

온통 흰색옷을 입고 있내요... 

 

 

. 염화강과 강화읍내를 바라 봅니다.

멀리는 마니산이 또 부르고 있어 다음 산행은 마니산을 찾아봐야 할것 같기도 합니다..  

 

 

. 또 이렇게 전망 하기도 하구요...

문수산 산행코스는 한바퀴 돌아 봐야 약6km정도로 3시간여 산행이면 완주를 한다.

그러기에 산행을 급히 하는것 보단 주변 풍경과 성곽길을 걸으며 즐기는것도 좋은것 같다. 

 

 

. 일부 구간은 잘 보전되어 있내요... 

 

 

. 그러나 간간히 보이는 정비가 필요한 구간엔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 뒤를 따라 올라오는 동료

김포시민 으로써 이곳은 자주찾아 다니는 효령대군님 입니다....  

 

 

. 이쯤에서는 지형과 잘 어울어지게 만들어진 성곽을 보면서

옛 조상님들의 지혜를 였볼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 밑 주추돌은 자연 형태의 모형을 잘 이용 하면서 자세히

보면 누군가 조형을해 놓은것 처럼 되어있어 혼돈을 느끼게 하는 곳입니다.. 

 

 

. 오늘은 평일인대도 불과 하고 많은 사람들이 산행을 즐기고 있어

간간히 등산객들을 만나게 된다... 

 

 

. 그래도 이쯤에서 바라보면 성곽길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 합니다.. 

 

 

. 정비 되어있는 구간에는 멋지게 보여

우리 않이 다른 팀들도 즐기는 모습도 보인다..  

 

 

. 또 뒤돌아 강화를 바라 본다..

이쯤에서는 좌축 능선으로 보이는 팔각정으로 향합니다.. 

 

 

. 성곽길을 좌축으로 조금 벋어나

팔각정을 향합니다.. 이곳은 응지로 아마 봅철이 되어야 눈이 놓을것 같습니다.. 

 

 

. 정상적인 등산로이며 이정표를 보시면 혼돈을 할수 있어 보인다..

어떻게 주차장을 정상으로 올라가야 하니 조금이상히 보일수도 있는곳이다..

아마도 문수사 갈림길에서 주차장 내려 가는곳이 있어 보이니다.

 

 

. 팔각정의 풍경의 모습으로 강화 염화강 우축 건너편으로

북쪽 방향으로 개성 개풍군 하성 반도로 앞으로 산행시 많이 보여 질것이다.

그때쯤이면 하성 반도도 소개할려 합니다.. 

 

 

. 북쪽 방향으로 개풍 하성반도를줌인해 봅니다.... 

 

 

. 좌축편으로 강화도 북쪽으로 한강 하구의 모습으로

이곳에서 바라보면 북한과는 완전히 달리 보이는 특색으로 달리 보여 누구나 쉽게 알수 있는것이다. 

 

 

. 팔각정에서 바라본 북문 능선길로

오늘코스로 북문으로 하산 할려 준비 하였습니다. 

 

 

. 이쯤에서도 강화도를 전망 할수 있는곳이다.

멀리 오른쪽으로는 고려산이 보인다. 

 

 

. 팔각정은 전망 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것으로 보여지며

문수산성과는 무관해 보이기도 합니다.

여기서도 병영 체험장으로 하산길이 있는것 같더군요...... 

 

 

. 강화대교도 멋지게 보이구요.

특히나 고려산이 눈에 자꾸 들어 옵니다.... 

 

 

. 팔각정은 이런 풍경으로 여름철이면

시원함을 주는 곳으로 보여 줍니다. 특히나 북한쪽을 바라 볼수있으니 너무 좋은 곳이다... 

 

 

. 정자 지붕에는 연화 모습을 주어

불교 문화의 모습도 보이기도 합니다.. 북한 주민 동표들의 위안을 말해 주는것 같기 하내요.  

 

 

. 이레서 김포시에서는 이길을 평화누리길이라 한듯해 보이내요..

에전에는 강화읍성을 지키기 위해 한강하구의 염화강주변으로 왜침들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역사적인 취지로 보여 지지만 추워진 날시에 북한 동포들을 생각하게 하는것 같내요.. 

 

 

. 팔각정을 출발하며 정상을 향합니다..

또한 정상 까지 이어지는 성곽길을 올라 봅니다..  

 

 

. 이쯤에서 ㄷ시 뒤 돌아 봅니다.

강화를 대표 하는 명산으로 마니산, 고려산, 등이 잘 보이내요.. 

 

 

 

 

. 이곳이 문수산 오름길에서 팔각정에서는 북쪽을 전방 할수 있었으면

여기서는 남쪽을 전망 할수있는 곳으로 서쪽과 남쪽을 전망해 봅니다..

아침이른 시간에는 눈발이 날리면서 산행길을 망설이게 하였지만 눈날리는 것을

한편으로 눈길을 상상하며 오르게된 문수산이 이런 날씨로 하늘을 열어 주어 또다른 느낌을 주는군요.

문수산도 꼼꼼히 한걸음씩 옮기면서 4부로 나누어 포스팅 합니다..

지루 하시더라도 잘 살펴 보시면서 산행을 함께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돌보시면서 즐거운 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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