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빛 억새들이 있을 약사령 하얀옷을 입고 있는 약사령.
△. 이번 포스팅은 각흘산 정상에서 약사령 지나 명성산 갈림길 까지 약 5.65km 포스팅 합니다..
△. 각흘산 정상을 넘우면서 이재부터는 암봉 구간이 아닌 능선길을 걸어 갑니다...
△. 벌거벗은 능선길이 확트인 능선으로 이루어져 쉽개 보이지만 앞에보이는 능선에서 좌축으로 방향을 잡아야 하기에 잘 찾아야 한다.
△. 뒤돌아 뒤를다라 오는 타 산악회 동호인들 올라 있는 모습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 한사람식 내려 서는모습에 저는 맨 꽁찌... 출발 합니다...
△. 간간히 로프 설치로 위험해보이지는 않아도 눈길이라 조심해야 합니다.. 내려 오는 사람들 미끄러지는 모습에 황당해 보이기도 합니다..
△. 저기 저 아저씨는 엉덩이로 내려 온다.. 안전을 위해서 최고 좋은 자세 인듯 보인다..
△. 아직도 후미 그룹 내려 오는중 저는 시간에 여기저기 사진 놀이 합니다..
△. 나무 한그루 있는 곳에서 좌축으로 길을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약샤령을 지나 명성산으로 갑니다..
△. 모두 하산한 각흘산 정상 이런 암봉으로 이루어졌으니 조심들 하셔야 합니다..
△. 지나면 간간히 뒤돌아 보게 되는 각흘산 정상입니다..
△. 점점 멀어지는 각흘산 이잰 한그루 나무 있는곳에 도착 하였습니다.. 사진상 앞에 보이는 우축으로는 각흘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내요..
△. 이재 도착한 765봉 이곳에서는 뒤로 멀리 보이는 저수지 용화 저수지입니다. 물론 보이는 능선길은 하산 할수도 있는 길입니다. 용화 저수지로도 가능합니다.. 또한 이 나무 각흘산 산행길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곳으로 사진 담기 좋은곳입니다.. 사진상 좌축으로 방향을 잡숩니다..
△. 이곳에서 약2.5km 전진 하면 약사령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곳은 능선이면서 숲속길이라 등산로 잘 찾아야 하는 능선길로 한참을 걸어야 합니다..
△. 용화마을과 약사골로 이어지는 고개 길로 군사로로 이용하는것 같아 보이내요... 원래의 약사령은 이곳에서 다시 사진상 우축으로 올라가서 약2.77km쯤 가야 옛 약사령을 만나게 됩니다... 자동차 있는 곳으로 내려 왔으니 우축으로 다시 올라야 합니다.. 지금은 약사령 이라고 하는곳 입니다.
△. 오름길에 미끄러움을 보강해 주는 로프 설치해 놓았습니다.. 이곳을 올라와 조금더 올라가면 능선 이어서 가다 보면 약사령 옛길을 만나게 됩니다..
△. 이런 능선을 만나면서 이어지는 억새밭 저 앞에 보이는 갈림길이 능선 갈림길로 넘어로 있는 약사령 옛길에서 용화저수지로 하산 하는 길과 만나게 된다.
△. 이정표 있는 곳으로 들어 았습니다.. ← 약사령, ↙ 용화저수지 3.2km, ↗ 명성산 1.7km, 명성산 방향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 올라온 방향은 약사령에서 명성산으로 1.7km 전진 합니다.. 이곳은 명성산 하면 우선 알고 있는것중 억새꽃이 잘 알려져 있지만 약사령 억새가 산을 넘는 바람에 휘날리는 억새꽃이 더 아름답다는것은 잘 모르실것입니다.. 실재로 이곳의 억새군락은 더 많이 있습니다... 참고 하시여 가을철에 한번 찾아 보시면 실망을 하지 않을것입니다.. 강추 지역 입니다..
△. 이재 부터는 궁예가 왕건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피신하면서.. 원통한 마음을 이곳에서 어찌할수 없어 한없이 울었다는 명성산으로 찾아 갑니다..
△. 약사령 능선길을 뒤 돌아 바라 봅니다.. 오늘은 이상하게도 각흘산에서 조망권을 조금 보여 주더니 이곳부터는 시야는 없어 지기 시작 합니다..
△. 앞에 보이는 높은 봉우리 넘어가 아ㅍ전 사진에 약사령길이 있는 곳으로 주변풍경을 담아 봅니다..
△. 이곳을 넘어 내려 서면 명성산 가는길에 옛 약사령 길을 만나게 됩니다...
△. 아래로 보이는 잘록한 부분이 옛 약사령 길입니다. 그곳 철원에서 관리하는 흔적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즉 안내판 제대로 되있는 것을 알수 잇는 곳이며 우축으로는 용화저수지 하산길이다.
△. 여기가 옛 약사령 길로 우축으로는 용화마을 하산길이며 전진하면 명성산이다..
△. 안내판도 한벙 둘러 보고 방향을 맞는지도 확인한다..
△. 이곳에서도 명성산 방향으로 고개를 올라 갑니다.
△. 고개 올라서서 뒤돌아 다시 바라 봅니다.. 지나온길로 옛 약사령 길도 바라 보게 되면서 지나가는 산객도 보이내요..
△. 이잰 명성산 갈림길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길게 이어지는 억새 능선도 많은것을 볼수 있는 곳인대 시야가 안개로 인해 점점 좁아 집니다.
△. 이곳을 넘으면서 얼마 남지 않음을 확인 합니다.. 여기 까지 오도록 눈길이 있어 미그럽기도 하지만 눈이 녹으면서 등산로 질퍽이는 길로 발걸음을 무겁게만 하는 길이 많은 에너지 소비로 힘들어 합니다..
△. 저곳만 넘으면 명성산 갈림길로 보여 집니다.. 물론 핼기장도 하나 있구요....
△. 뒤를 이어 올라 오는 동료분들,,, 힘든 코스는 다 올라 온듯합니다..
△. 저는 명성산 갈림길에 올라 섰습니다.. 뒤돌아 바라보는 풍경이지만 점점 시야가 않보이기 시작 합니다.. 오름길에 진눈개비도 날리기도 하면서 비올것 같기도 한날씨라 시야가 아쉬움을 너무 많이 주는군요.. 지난번 각흘산 산행시도 좁은 시야로 고생만 하였건만,,, 보여 주지 않은 명성산도 알밉기만 하내요... 나름은 아쉬움에 다시 찾아 올것을 기약하며 오자등현에서 부터 약 7.75km도착 지점으로 이어서 명성산 축재가 열리는 억새밭으로 포스팅 이어 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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