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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0】41-2 한번은 올라 조망해야 하는 코스 멋진 운악산 만경대에서... 이래서 자주 찾는것 같다.

◐ Climbing[2013]/├ ③ 경기도 권역

by 순도리(칠이) 2013. 11. 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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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가평군 하면 하판리 운악산[만경대]



 

 

. 만가지 경치를 볼수있는 곳이라 붙여진곳 같다...[만경대]


    ○ 운악산[雲岳山] 937.5M 운악산 일대는 가평군 서쪽으로 행정구역상 하면에 속하며 면 소재지는 현리에 있다. 고구려 시대에는 근평군[혹은 병평군]에 속했으나 신라 때 가평군, 고려 때 강원도 춘성군에 속했다. 조선 초기에 경기도에, 말기에는 강원도에 속했고, 1895년 다시 가평군에 속하게 됐다. 동서남북이 모두 높은 산악으로 둘러싸여 하나의 커다란 산간분지를 이루고 있다. 현리, 신상리, 하판리, 상판리, 신하리, 마일리, 대보리 등 7개의 마을이 있다. 주요 농산물은 쌀, 잡곡 등이며 임산물로서 잣, 밤이 유명하다. 운악산은 한북정맥에 속해 있으면서 대부분 도홍색의 화강암과 화강편 마암이며 남동부 장락산맥의 지맥은 규암층, 청평호 양안은 변성 퇴적암층으로 이루졌다. 또한 상판리에서 발원하여 동남쪽으로 흘러 청평리 북한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청평천이 있으며 상면과 하면 및 의서면의 젖줄이기도 하며 농업용수 공금원은 물론 의서면 주민들의 상수원이기도 한다. 특히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반딧불을 비롯하여 1천여종의 곤충과 물고기 희귀식물 등 자연상태 잘 보전되어 있기도 하다.

 

. 신비로움에 자주 바라 보던 미륵바위

이잰 뒤로 하고 올라야 할시간 다시 준비 합니다... 

 

 

 

 

 

 

. 그져 다른 사람들 인증 사진담기에 바뿐일정...

여인내들 한자리 합니다... 

 

 

. 미륵바위도 여러번 담아 여기저기 담아 보지만.

저 멀리 보이는 산들이 능선길이 자주 눈에 들어 눈을 땔수 없어 진다.. 

 

 

. 머리 보이는 능선들이

산을 부르는 느낌에 다음 산행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이잰 시간 소비 되어 서둘러야 하는대 지체만 하니 답답하기만 하내요...  

 

 

. 지나면서 이정표를 지나며 거리를 게산해 봅니다.. 

 

 

. 미륵바위 지나면서 잘루막이에 이정표 있으며 앞으로는 바위길을 다시 올랴 합니다.. 

 

 

. 위험해 보이는 구간에는 로프 설치해 놓아

안전하게 오를수 있게 만들어 놓아 오르기 쉽도록해 놓았다,  

 

 

. 바위길에는 계단도 특이하게 만들오 놓았지만

손으로는 잡고 발로는 계단을 이용하듯 오를수 있게 만들어 놓아 쉽게 오를수 있다.. 

 

 

. 오름길에 뒤돌아 바라본 미륵바위.....

멀리 밑으로는 골프장도 잘 보인다... 

 

 

. 이쪽방향으로 보이는 봉우리는 이름을 알수 없는 봉우리다.. 

 

 

. 미륵바위 뒤로는 눈썹바위 봉우리리로 뒤로 아래부분으로 눈썹바위가 있다. 

 

 

. 이런 바위길을 올라야 합니다.. 

 

 

. 전 중간 부분에서 올려다 본 바위길....

미륵바위 부분부터 만경대 까지는 바위길로 이어져 있다..

 

 

. 이래로는 골프장. 멀리 삼각형 보양의 봉우리가 화악산 정상이다..

그 앞으로는 명지산 경기도에서 최고봉들 이다..

 

 

. 이잰 하판리 마을 방향으로 바라 본다..

산행 들머리인 곳이다..

 

 

. 고도 높아지면서 사면으로는 바위들이 멋지게 보인다..

 

 

. 이곳은 만경대 아랫부분 예전에는 철사다리로 만들어져 있던곳을

이렇게 잘 만들어 놓았다..

 

 

. 철계단 오르다 잠시 쉬어 갑니다..

조망 하기도 좋은곳으로 누구나 쉬어 갑니다...

 

 

. 미륵바위에서 300m지점 정상까지는 350m쯤 남은 곳이다..

 

 

. 마지막 계단인 이곳을 올라 다시 조금 바위길을 올라서면 동봉 바로 밑에

만경대로 가평의 명산들을 조망 할수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오름길에 멀리 이동 방향으로 바라 봅니다..

오늘은  맑은 날씨로 인해 탁트인 조망으로  이동 멀리 산겹산이 보입니다..  

 

 

.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명지지맥과 한북전맥 능선길이

잘 보이기 시작하내요... 좌축으로 삼각형 모양으로 보이는 봉우리가 한북정맥에“국망봉”이다  

 

 

. 이런곳을 마지막 힘을 다한다면 전망좋은 만경데를 만나게 된다..

올라오는길 넘어로는 낭떨어지기 무서움이 잇는곳이다.. 

 

 

. 뒤를 오르는 동료분 여성 부회장님 입니다.. 

 

 

. 올라온 길도 이렇게 담아 보고 만경대를 향합니다.. 

 

 

. 먼져 도착한 동료분들 자리하여  인증하여야 한답니다..  

 

 

. 만경대 옆부분 동남쪽 방향입니다.... 

 

 

 

 

. 만경대[萬景臺]

즉 만가지 경치를 볼수 있다는곳으로 운악산의 최고 경관지이기도 합니다..

멀리 보이는 능선을 바라 보게 됩니다...

 

 

. 만경대에 그려 놓은 명지지맥 능선에 있는 산들 이해를 돕고 있내요.. 

 

 

. 좌축부터 국망봉, 귀목봉, 뒤로 숨어 있는듯한 화악산, 그앞으로는 명지산,

우축으로 조금더 연인산, 까지만 보입니다.

국망봉에서 운악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한북정맥으로 등산객들이 정맥 산행을 많이 하는 코스이기도 하지만

명지산에서 연인산, 칼봉,으로 이어지는 명지지맥으로 산행 코스 좋은곳이며.. 

가평쪽으로 널리 알려진 계곡들이 많은곳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런곳 들을 운악산 만경대에서 바라 볼수있는 능선길이 아름답게만 보여진다..

그래서 만경대란 이름이 붙여진것 같기도 합니다..

다음은 운악산 정상부 동봉, 서봉으로 이어지는 포스팅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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