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북5도청 입구에서 이곳까지 멀기도 합니다.구기분소에서 약1KM쯤 되는것 같더군요.
지나오면서 마을길 사이와 골목길로 이어서 올라오면 입구 표지가 나오기 시작 합니다...[16:10]

▲ 길 바닥에 있던 안내표지선 따라 오다보니
처음 만나게 되는 표지판 이곳을 따라 가면 됩니다.

▲ 옛성길 입구에 표시된 지도 산행뒤에 다시 오르는 둘레길이라
좀 힘들어집니다. 갈길은 멀게만 느껴지더군요......

▲ 올라갑니다.... 아마 이곳은 구기터널 구간쯤 일것으로 보여지며 약1KM쯤 올라야 능선길이 나옵니다.

▲ 이곳이 "탕춘대 능선 입구"이며 상명여대 방향으로 내려서면 문화촌 으로 내려가는길일것입니다..
이곳을 조금 내려서면 탕춘대 성문을 통과 하여 불광동 방향으로 향할수 있는 길이 나옵니다.

▲ 지금 현위치 "탕춘대 성암문 입구" 표지되 있습니다.

▲ 탕춘대 성암문 입구 표지 앞에서 성암문을 통과 하여야 불광동 방향으로 갑니다.

▲ 탕춘대 성암문 입구 지도.[16:36]

▲ 좌측으로 내려가면 홍은동이라는 표지가 있는대도 다른팀 동료들이 이리갈까 어디로 갈까..??
실랭이로 한참을 머물더군요 우리는 그냥 불광역 방향으로...[사진상 우측으로]

▲ 멀리보이는 산이 "인왕산" 좌측으로는 "북악산" 입니다. 계단 따라 가면 홍은동...

▲ 지나는길에 노인분들이 너무 무리 하신듯 다리가 쥐가 나는듯 휴식하며 다리를 풀고 있더군요..
건강을 위해서는 너무 무리하면 쥐약...

▲ 탕춘대 능선으로 이어지는 향로봉. 비봉. 승가봉. 문수봉. 보현봉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아마도 이런것 때문에 산을 찾는것 아닌가 합니다...

▲ 쉼터 지도 상에도 표시가 되있는곳입니다. 쉬어가면서 간식도 챙기시고...

▲ 지면이 약해 보이거나 잘 파여 나갈것 같은 부분에는 이런 다리를 설치 하여 놓았더군요.
자연 회손을 막아 보려는 노력일까요... 어떻게 보아야 할찌는 생각하는 방향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보일것입니다..
암튼 자연보호를 위해....!!

▲ 오르다 다시 뒤돌아 봅니다... 볼것은 없는대...??

▲ .나무 숲속에서 사이로 빼꿈이 얼굴을 보여주는 쪽두리봉우리 오늘따라
더욱더 아름답게만 보여집니다..

▲ 지나는 길에 나무숲 사이로 보여주는 북한산 능선 고압선 전주가 아쉽내요.... [자연을 위하여...!!??]

▲ 북악산 보이내요 오늘따라 선명하게 보여주는것이 성각이 있어 더 멋지게 보이는것 아닐까..??

▲ 평온을 찾은듯한 능선길 그냥 이런길만이 아니겟지요..
아마도 오늘은 산행이 힘이 들었는 모양인듯하내요. 날씨 탓인가요 너무 뜨거웠습니다.

▲ 이곳또 홍은동 방향으로 내려서는 길을 안내해 놓은 표지그냥 둘레길 따라 갑니다.

▲ 등산로 옆에는 아직도 남아 있는 철쭉꽃 "자선홍" 이라는 설명서가 있군요....

▲ 지도상에 표시되있는 전망대라는곳입죠.. 이곳은 조금 올라와야 하는대
다른사람들은 새로운길이 만들어져 여기까지 올라오지 않고 군사시설이되있는 페타이어로 만들어 놓은 군사 방공호 따라
그냥 돌아 오면 전망대 넘어오면 다시 만나는길이 있더군요 그러나 우리는 정로로 가기 위해 올라와 보니 올라온 갑어치를 하더군요.
이제는 마지막으로 바라볼수 있는 비봉 능선 마루금 멋집니다...[16:56]

▲ 전망대에서 내려 오는계단입니다.저우에 있는 사람들이 사진을 담을려니 등돌리고 있습니다....

▲ 얼마 않남은 오늘 산행 이정표 표지따라 하산합니다..

▲ 녹번동 방향도 아니고 장미공원 0.8KM 쯤 가면 되내요... 마지막 힘을 내어봅니다.

▲ 쪽두리봉을 시원하게 보여주는 쉼터 마지막 일것입니다....[17:02]

▲ 능선을 다라 가면 불광역으로 이어지는 곳이지만 모든 사람들이 장미공원으로
방향을 잡아 하산 하더군요..불광역 방향으로는 어디로 하산 하는지 궁굼해 집니다..

▲ 장미공원 60M 남았다는 이정표 엣성길 마지막 인듯합니다...

▲ 장미공원 앞에서 한구간 끝나는부분이라 인원 첵크하는 기기 설치 되있군요.

▲ 지난번에 이곳까지[제8구간 구름정원길] 산행을 하였으며 오늘은 연결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로써 많이 둘레길을 걸어 보았지만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이어가 보도록해 할것이며
둘레길만 산행 하는것보다는 북한산을 넘어가는 코스와 이어서 산행을 하다 보니 아직도 남은것 같습니다.[17:14]
끝까지 읽어 주신것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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