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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1】25. 북한산 둘레 명상길 구간 산행

◐ Climbing[2011]/├ ① 서울시 권역

by 순도리(칠이) 2011. 5. 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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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부분에 있는 손을 클릭 하여 추천해 주신다면 저 또한 자신감과 함께 좋은정보를 찾아 많이 얻을수 있는 힘이 됨니다... 방문 하시여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렇게 부탁 합니다 저는 항상 함께할수 있는 자료가 될수 있도록 많이 준비 하도록 할것을 약속 드리면서 머무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북한산 둘레 명상길



 

 

 

 



      ◎ 산행장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 있는 둘레길. ◎ 산행일자 : 2011년 05월 01일 [일요일] ◎ 함께한이 : 본인 홀로 ◎ 움직임로 : 정릉 주차장 → 청수사 → 배드민턴장 → 왕녕사입구 → 북악산 탐방센타 갈림길 → 북악산길 갈림길 → 형제봉 입구 [총 도상거리 2.4KM 약 1시간10분 소요]

    ⊙ 북한산 둘레길 명상길코스 정릉 탐방안내소에서 북한산국립공원을 견학한 후 청수사 입구로 진입하면 본격적인 정릉지구 둘레길 중 ‘사색의길’구간으로 향하게 됩니다. 정릉동 쪽의 주된 북한산 탐방코스인 대성능선탐방로와 형제봉능선 탐방로 사이의 계곡, 능선 길을 경유하는 구간이라 다소 힘들기도 하지만 오르막 길을 지나 서서히 등장하게 되는 호젓한 참나무 활엽수림에 접어들게 되면 어느새 식어버린 땀마저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이 구간은 그 간 군사보호시설에 의해 통제되다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최근에 개방된 ‘북악산하늘길’ 입구와 연결되어 있어 백두대간에서 한북정맥으로 이어지는 북한산의 혈류를 잇는 의미있는 구간이기도 하며, 북악산길을 지나 광화문, 청계천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정릉동의 마을 길을 벗어나자마자 나타나는 북한산탐방안내소와 정릉 청수계곡의 수려함을 만끽하고 있노라면 옛 청수장이 존재했었던 정릉동의 호젓한 기운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청수장 건물을 그대로 살려 2001년에 개소한 북한산 탐방안내소 견학을 통해 국립공원의 존재와 역할에 대한 폭넓은 정보 또한 얻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
감사 하고 고맙고 수고 하셨습니다.

== 집에서 산행 정리하며 ==


 

북한산 둘레 명상길 구간

 

정릉 주차장에 이런 표시글이 잇습니다. 처음 찾는 사람은 이런길을 따라 가면 됩니다..

 

솔샘길 끝나고 좌측으로 명상길로 올라갈것입니다,

 

안내 표지 배드민턴 장으로 갈려 합니다. 청수사 입구에 있는곳

 

청수사로 올라가면 명상길 입니다.

 

굴참나무도 새싹이 돋아 나는군요 아름답내요.

 

청수사 정문에서 우측을 보시면 입구가 보이면 들어서 면서 둘레길로 접어듭니다

 

청수사 마애불상이 건너다 보이내요.이곳을 우축으로 돌아서 계단으로 올라가면서 부터

깔닥고개 이고개를 넘어서면서는 중턱으로 돌라가는코스로 되잇습니다.

 

나무에도 이런것이 붙어 있으면서 아주 작은 식물들이 서식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지나는 곳곳 마다 이런 표지로 처음 찾는 사람들도 길잊을수 없겠더군요 많이 정성을 드린 흔적들이 보입니다.

 

안내 표지 따라 가시면 됩니다..

 

아직도 갈길은 먼고도 먼길.. 아마도 산행후에 이길을 걸을려니 더 힘겨운것 같습니다

 

이곳에도 명상을 할수 있게 "각시 붓꽃"도 얼굴 내밀어 인사를 합니다.

 

겨곡을 넘을대도 이런 다리 설치해놓고 길 이름처럼 정말 명상을 할수있는 둘레길로 여겨지더군요..

 

시골길 다리 같은느낌.. 정겹게 보여 지내요...

 

철쭉꽃이 기다리고 있군요.. 그냥 지나치질 못하겟습니다.

 

배드민턴장. 어느 누가 설치 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정릉 국민대학교 부근이 가까운곳이니

그곳 마을분들이 차근차근 만들어 놓은것처럼 보였으며 지금도 관리가 잘되있더군요

오늘도 운동한 흔적들이 보입니다.

 

배드민턴장을 지나면서 이런곳에도 비가 와서인지 겨곡이 여름같은 물소리와 함께

시원함을 느낄수 있었으며 또한 이곳을 넒은 공원화로 공터를 만들어

저가 보기에는 켐핑을 하여도 좋은곳으로 보여지더군요

그런대 이곳은 취사금지라는 현수막이 여기저기 많이 걸려 있더군요.

이런것들만 지켜진다면 휼륭한 장소 이더군요..

 

아마도 이곳을 감시하기위해 이런 초소를 설치 하는듯해 보였으며 관리소 직원인듯한 두분이

열심히 설치 하더군요.... 저차는 어디로 올라왔을까 의구심이 생깁니다...

 

왕녕사 입구 이곳에도 석가탄신일 준비에 ... 등을 많이 달아 놓았더군요.

이곳은 넒은 도로라 차가 올라온것 같습니다.

 

이곳이 갈림길 직진하면 북악산탐방 지원센타 그곳을 길이넒어 그곳으로해서 자동차가 올라왔더군요

아마도 일반인은 못들어 갈것입니다. 관리소 직원이니까...

저는 우측으로 형제봉 갈림길로 갈것입니다.우측으로 전진...

 

넘어갑니다. 얼마 않가면 될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지형에 맞추어 꼬불한길로 만들어 놓았으며 앞에는 우뚝서있는 바위..

 

들레길 안내판이지만 많이 걸어 보니 표지는 둘레길 표식이 된듯합니다.

눈에 속들어와요..

 

둘레길 거리표를 보니 명상길은 2.4KM 얼마않되내요..

 

북악산 갈림길에서 평창공원지킴터 방향으로 내려섭니다.

북악산 산행때에는 이곳으로 와서 같은 코스로 내려갔습죠.

 

내려가는 코스입니다. 이곳에서 형제봉을 사진상 좌측으로 올라가면 되지만 저는 평창동으로 내려갈렵니다.

 

내려가는길 옆에는 이런 희안한 바위 모양이 2곳이 있습니다.

 

이곳을 종점으로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한곳입니다.

 

앞에 보이는 길로 버스 정류장으로 내려가면서 보니 개나리 꽃잎으로 수놓아 한장 담앗습죠

 

평창동 삼성 아파트 앞 정류장으로 가야 하는대 이곳에도 둘레길 이정표가 있내요..

 

명상길을 걸으면서 이름에 걸맞는 둘레길이 더군요......

저는 오늘 산행을 의상봉능선 ~ 칼바위능선 ~ 둘레 명상길을 걸어왔습니다.

출발을 늦은 시간에 하지 않았더라면 구기동 지나 옛성터길까지 걸어 갈려하였는대

시간이 없어 이곳에서 포기 하엿습니다. 다음에는 이어서 둘레길도 모두 걸어 볼려 합니다.

 

감사 합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산악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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