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산 의상능선 ↓

▲ 백화사 입구 구파발역에서 이곳까지 운행은 많이 되고 있으며 이곳을 들머리로 잡았습니다...[10:00]

▲ 조금 오르다 보면 "여기소" ?? 무슨뜻인지는 모르고....
둘레길 표지석이 있이며 이곳에서 효자도 방향으로 오르면 백화사 지나 의상능선으로 접어 들면 됩니다.

▲ 몇일 있으면[5월10일] 석가 탄신일 어딜 가나 준비에 여념이 업내요 이곳도 준비가 한창..

▲ 복숭아꽃 어잰 비가와서는 꽃망울이 힘이 없내요.. 그러나 오늘은또 황사 산행을 망설이게한 날씨
그럼에도 마다않고 산행을 하니 꽃들이 나를 반기내요.. ~~-◀♡▶ 안녕 ◀♡▶-~~

▲ 라일락 인가요 ?? 향기가 많이 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놈도 인사하고....

▲ 지나는 길에는 아직도 남아 있는 벗꽃 땅에는 눈이 내린듯 하얀꽃잎들로 웅단을 깔아 놓았군요....

▲ 내년에나 봐야 할것 같은대요... 벗꽃들아 내년에도 또 만나자.. 또 올께..!!

▲ 백화사 입구에서 좌회전 하여 효자동으로 조금 오르다 보면 표지가 있으며.
우축으로 보면 이런 의상봉 오르는 입구가 보입니다. 이곳을 지나면서 산행이 시작 됩니다...[10:26]

▲ 진달레 철은 지난듯 하구요 앞으로는 철쭉들이 화려하게 수놓을것입니다..
이곳은 지금 시작인것 같으며 아직은 산밑부분이라 이곳에서는 얼굴을 내 보이는군요...

▲ 오르는 길에 잠시 허덕이는 숨을 고르면서 뒤돌아 내려다 봅니다.
저아래 집성촌 처럼 보이는 곳이 북한산성 탐방 지원센타입죠.

▲ 의상봉 오르기전 지나온길을 한번 잡아 보았습니다.
계곡으로 이어지는 곳이 백화사 로 올라온 길입죠..

▲ 0첫번째로 보여주는 의상봉 아래 "주전자 바위" 누가 이름을 지어 주었는지 보는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그래도 주전자 닮은것 같습니다... [11:05]

▲ 이젠 용출봉도 보이내요. 조금만 오르면 의상봉입니다.
오늘은 황사 때문에 사진 가지 마음에는 않들지만 그냥 보아 주셔요.. 풍경은 아름답지 않은가요..??

▲ 두번째로 보여 주는 괴암 이름좀 부쳐 주셔요 공모 합니다.. [저는 최초 인류]
이곳은 용출봉 마루금에서 우축으로 이어지는 능선 따라 조금 내려 보면 비봉 과 작은 노적봉이 보이는 바로 앞에 있습니다.

▲ 조금만 오르면 의상봉 입니다만 뒤다르는 산객들 오늘은 가까운곳에서 온 사람보다는 멀리서
온 사람들이 많은듯 합니다.. 등산로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구요 기암들도 어디 있는지 잘 모르더군요..
저는 알려 주면서 함께 의상능선을 넘었습니다. [10여명~~]

▲ 의상봉에서 앞으로 가야할 능선을 바라보며 사진을 한장 담았습니다..
저 아래 잘록한부분이 "가사당암문" 있습니다...[11:22]

▲ 의상봉에서 조금 내려 서다 보면 조망이 좋은 바위가 잇습니다. 그곳에서 담은 "국령사 부처님" 입죠
이곳도 준비 한창 바쁘겠지요.. 4월18일[사월 초파일]

▲ 꽃들은 항상 볼때마다 아름답다 생각은 하지만 살기 어려운 여권속에서도 때만 되면 꽃을 피우는 꽃들이
더욱더 아름답게 보여지는듯 합니다.. 저도 그래서 이런곷들을 보면 눈이 한번더 갑니다.

▲ 오늘은 능선길을 따라 위로 지나갑니다..이곳은 "가사당암문" 입니다....[11:31]

▲ 아름다워 그냥 지나칠수 없어 한번 담아 보았는대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 어제 비때믄에 그런건지 아니면 피우는중 인지는 모르지만 아직 얼굴을 수줍어 합니다..

▲ 용출봉 아래서 뒤돌아봅니다.멀리는 원효봉도 보이지만 시야가 않좋아 백운대는 희미하여 조금더 가다 보면 보일것입니다.

▲ 용출봉 정상 정상석은 없지만 정상 말뚝은 있내요..??...[11:47]

▲ 용출봉 지나 용혈봉으로 가는길에 우축으로 3번째로 보여주는 "바둑이 바위" 볼때마다 모습 변화도 없내요.

▲ 용혈봉으로 내려 오는 산객들 편안한길도 있는대..??....[12:06]

▲ 증취봉 에서 보면 보이는 4번째 보여주는 괴암 이것도 이름을 부쳐 주셔요..혹시 물개 얼굴 ??

▲ 증취봉 바로 아래 부분에 있는 소나무 올해도 무사하시군요 만수 무강 하시길...

▲ 아직 까지도 건재함으로 위상을 보여주는 북한산성 일부 이곳은 보강 공사 언재 할려나..
그냥 허물어 버리고 보강 한다면 이런 모습을 볼수가 없겠지요...

▲ 전진할 코스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지난는 능선길 이런 묘미가 있어 의상능선을 찾는것 같습니다.
저곳을 넘어야 대남문이 나옵니다.. 오늘은 그곳까지 수기 올리고 다음에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곳은 부왕동암문 이곳도 위로 지나갑니다....[12:15]

▲ 자난해에는 이곳에서 흰노루귀만 보았는대 오늘은 청노루귀가 반기고 있습니다.
이곳은 노루귀 군락지 입니다. 그 주위에 보니 꽃은 지고 잎을 가진 꽃풀들이 많이 있더군요...

▲ 나한봉으로 가면서 뒤돌아 보며서.. 이젠 백운대가 보입니다. 지나온 능성과 함께 보니 아름답습니다.

▲ 에궁....!! 이꽃은 관심이 없으면 그냥 지나치는 아주 작은꽃 "고랭이" 라는 꽃입죠.
아마 남자들은 군대에서 위장하기위해 이꽃잎 풀을 뜯어 위장을 하고 하였지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아름답지요...??

▲ 아직은 작게만 보이는 "쪽두리꽃" 이라고도 하지만 한방에서는 "쇄신" 이라고 하는 약초 이기도 합니다..

▲ 지대가 높아서 일까요..?? 아직도 초봄..

▲ 여기 보이는 능선은 "비봉능선" 멀리는 비봉도 보이고 사모바위도 보입니다.

▲ 지나온 능선길입니다. 저기 아주머니는 혼자서 산행을 하시고계십니다.. 잘도 가시내요.....[12:56]

▲ 0 저 뒤로 보이는곳이 문수봉 전망대 입니다. 이곳에서는 구기동 방향으로 시원하게 보이는곳입니다..
노랑 제비꽃 지나는길 마다 양지 바르고 따듯한곳이면 많이도 피였더군요...

▲ 전망대에서 문수봉을 바라봅니다 저쪽에 문수 바위도 보이내요.....[13:06]

▲ 오늘은 이곳까지만 수기를 작성합니다. 이번 산행은 홀로 산행을 하여 사진을 많이 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번에 많이 올릴수 없어 나누어 올리기로 하여 이곳 "대남문" 까지만
다음에 24편~25편 으로 나누어 올리도록 준비 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산행은 혼자 하기로 하여 많은 시간을 산행 하였으며 가까이 있으면서 항상 등한시하였던 북한산 산행을
하기로 한것은 너무나 찾아온 시간이 된것같아 시간이 허락 하여 한번에 많이 찾았으며 지나는길에
차근차근 찾아 가면서 산행을 즐겨습니다.그러다 보니 많은 사진을 얻었습니다.
이런점을 참고 하시고 정성컷 자료를 준비 하여 올려보도록 준비 하겠으며 좀 미급한점이 있더라도
양의해 주시며 참고 자료로만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자연을 생각하며노력 하는 산행을 즐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