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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1】23. 연두빛옷 입은 돌고래 바둑이 거인....의상능선 산행

◐ Climbing[2011]/├ ① 서울시 권역

by 순도리(칠이) 2011. 5. 3.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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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부분에 있는 손을 클릭 하여 추천해 주신다면 저 또한 자신감과 함께 좋은정보를 찾아 많이 얻을수 있는 힘이 됨니다... 방문 하시여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렇게 부탁 합니다 저는 항상 함께할수 있는 자료가 될수 있도록 많이 준비 하도록 할것을 약속 드리면서 머무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북한산 의상능선 [나한봉 705.4M]



 

 

 



      ◎ 산행장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와 서울시 은평구에 있는 산. ◎ 산행일자 : 2011년 05월 01일 [일요일] ◎ 함께한이 : 본인 홀로 산행 ◎ 움직임로 : 백화사 입구 → 내시묘 둘레길 → 백화사 → 의상봉 → 가사당암문 → 용출봉 → 부왕동암문 → 나한봉 → 청수동암문 → 문수봉 → 대남문 → 다음 이어집니다.~~~ [총 도상거리 5.2KM 약 3 :10 소요]

    ⊙ 산행후기 ○ 의상봉[義相峰 502M] 의상봉은 산성 탐방지원센타 와 백화사 입구 2곳에서 오를수 있으며 오르는곳은 가파른 바위길 위주로 되있어 오르면서 로프와 사다리 와이어로 만들어진 등산로를 이용하여 오르는대 뒤돌아 보는 묘미와 중간쯤 오르다 우축으로 사면으로 앞으로 바라 보면 용출봉이 아름답게 보이며 정상 가까이 올랐을때는 "주전자" 바위라고 이름을 갖은 바위가 볼걸이로 보여주며 정상에서는 북쪽 방향으로는 북한의 절정인 백운대가 아릅답게 조망 할수 있는 봉우리 입니다.또한 남쪽으로 바라보면 비봉 능선과 작은 노적봉 사이 앞에는 사람 옆모습을 갖은 바위가 능선을 이루고 있어 산행의 힘겨움을 잊게 하는곳입니다. ○ 용출봉[龍出峰 571M] 국령사 와 백화사 입구로 하여 가사당암문 으로 하여 오를수 있지만 의상봉으로 많이 찾는곳이며 의상능선 중에 자장 조망이 좋은곳이며 정상에 올라보면 지나온 의상봉이 내려다 보이면서 용혈봉과 문수봉 방향으로 멋떨어지게 늘어진 능선 흐트러지게만 보입니다. 만은 사람들이 쉬어가를 재촉하며 이곳에서 식사와 간식들로 잠시 쉬어가는곳이며. 바람과 함께 조망이 좋은곳입니다. ○ 용혈봉[龍穴峰 581M] 몇해전에 유명한곳 아마도 이곳을 모르는 산악인들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5명의 희생자가 발생한곳이며 이곳은 낙뢰 사고 지점 으로 우기나 일기예보상낙뢰 위험 예보가 있을시에는 피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또한 용출봉을 내려서면서 약간의 바위길과 사다리길로 만들어져 위험한 길이기도 하기에 준비를 철져히 하여야 하며 이곳을 지나면서 우측으로 바라보면 능선으로 이어져 뻐져 나간 능선에는 바둑이 얼굴 형상을한 바위가 유명한 곳이기며 바로 이어지는 봉우리가 증취봉입니다. ○ 증취봉[甑炊峰 593M] 이곳을 올라서면 지나온길을 바라보면 바위길로 하산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면 무엇을 느길수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얼나않가서 나도 산행의 즐거움으로 어려운 바위기로 하산들을 할까..? 자신도 변화가 올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덤비지는 마셔요 준비를 하셔아 합니다.... 릿지화 클라이밍 다운방법등등 릿지를 할려면 배워야 릿지를 할수 있거든요 그러나 배우시면 산행에 묘비를 한층 더할것입니다. 꼭 배우셔요... 전문 암벽하시는분에게.. ○ 나월봉[羅月峰 635M] 나월봉은 부왕동암문을 지나 로프길을 올라서면 봉우리가 나오지만 대부분 우회길로 인도 하는 안내도 따라 산행을 하지만 이곳은 우측으로 아찔한 낭벼락이며 지나면서 아찔함과 함게 지나면서 정상부근에서 죄측으로 우회 하여 바위 사면길을 돌아서 진행 하다보면 훔통길로 내려 서면서 우회길과 만납니다. 이곳이 멋진 부분이지만 산행시에는 길을 잘 알고 있는 분과 함께 찾으시길 권장 합니다. ○ 나한봉[羅漢峰 705.4M] 의상능선에서 마지막 봉우리이며 이곳은 무난히 오를수 있으며 이곳에서는 비봉능선이 가까이 보이며 문수봉 남쪽으로 조망이 좋은 봉우리입니다. 넒은 공터를 지니고 있으면서 이곳에서들 식사를 많이 합는곳이며 바로 앞에 보이는 봉우리만 넘으시면 청수동암문 에서는 비봉능선 방향과 산성탐방지원센타 방향으로 하산을 할수 있는 코스 입니다. 삼각점있는 봉우리에서도 남장대능선으로 하산 방향을 잡으시면 행궁사지터 가 있는곳으로 하산 할수도 있습니다.
감사 하고 고맙고 수고 하셨습니다.

== 집에서 산행 정리하며 ==


 

▒ 북한산 의상능선 ↓

 

백화사 입구 구파발역에서 이곳까지 운행은 많이 되고 있으며 이곳을 들머리로 잡았습니다...[10:00]

 

조금 오르다 보면 "여기소" ?? 무슨뜻인지는 모르고....

둘레길 표지석이 있이며 이곳에서 효자도 방향으로 오르면 백화사 지나 의상능선으로 접어 들면 됩니다.

 

몇일 있으면[5월10일] 석가 탄신일 어딜 가나 준비에 여념이 업내요 이곳도 준비가 한창..

 

복숭아꽃 어잰 비가와서는 꽃망울이 힘이 없내요.. 그러나 오늘은또 황사 산행을 망설이게한 날씨

그럼에도 마다않고 산행을 하니 꽃들이 나를 반기내요..  ~~-◀♡▶ 안녕 ◀♡▶-~~

 

라일락 인가요 ?? 향기가 많이 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놈도 인사하고....

 

지나는 길에는 아직도 남아 있는 벗꽃 땅에는 눈이 내린듯 하얀꽃잎들로 웅단을 깔아 놓았군요....

 

내년에나 봐야 할것 같은대요... 벗꽃들아 내년에도 또 만나자.. 또 올께..!!

 

백화사 입구에서 좌회전 하여 효자동으로 조금 오르다 보면 표지가 있으며.

우축으로 보면 이런 의상봉 오르는 입구가 보입니다. 이곳을 지나면서 산행이 시작 됩니다...[10:26]

 

진달레 철은 지난듯 하구요 앞으로는 철쭉들이 화려하게 수놓을것입니다..

이곳은 지금 시작인것 같으며 아직은 산밑부분이라 이곳에서는 얼굴을 내 보이는군요... 

 

오르는 길에 잠시 허덕이는 숨을 고르면서 뒤돌아 내려다 봅니다.

저아래 집성촌 처럼 보이는 곳이 북한산성 탐방 지원센타입죠.

 

의상봉 오르기전 지나온길을 한번 잡아 보았습니다.

계곡으로 이어지는 곳이 백화사 로 올라온 길입죠..

 

0첫번째로 보여주는 의상봉 아래 "주전자 바위" 누가 이름을 지어 주었는지 보는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그래도 주전자 닮은것 같습니다... [11:05]

 

이젠 용출봉도 보이내요. 조금만 오르면 의상봉입니다.

오늘은 황사 때문에 사진 가지 마음에는 않들지만 그냥 보아 주셔요.. 풍경은 아름답지 않은가요..??

 

두번째로 보여 주는 괴암 이름좀 부쳐 주셔요 공모 합니다.. [저는 최초 인류]

이곳은 용출봉 마루금에서 우축으로 이어지는 능선 따라 조금 내려 보면 비봉 과 작은 노적봉이 보이는 바로 앞에 있습니다.

 

조금만 오르면 의상봉 입니다만 뒤다르는 산객들 오늘은 가까운곳에서 온 사람보다는 멀리서

온 사람들이 많은듯 합니다.. 등산로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구요 기암들도 어디 있는지 잘 모르더군요..

저는 알려 주면서 함께 의상능선을 넘었습니다. [10여명~~] 

 

의상봉에서 앞으로 가야할 능선을 바라보며 사진을 한장 담았습니다..

저 아래 잘록한부분이 "가사당암문" 있습니다...[11:22]

 

의상봉에서 조금 내려 서다 보면 조망이 좋은 바위가 잇습니다. 그곳에서 담은 "국령사 부처님" 입죠

이곳도 준비 한창 바쁘겠지요.. 4월18일[사월 초파일]

 

꽃들은 항상 볼때마다 아름답다 생각은 하지만 살기 어려운 여권속에서도 때만 되면 꽃을 피우는 꽃들이

더욱더 아름답게 보여지는듯 합니다.. 저도 그래서 이런곷들을 보면 눈이 한번더 갑니다.

 

오늘은 능선길을 따라 위로 지나갑니다..이곳은 "가사당암문" 입니다....[11:31]

 

아름다워 그냥 지나칠수 없어 한번 담아 보았는대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어제 비때믄에 그런건지 아니면 피우는중 인지는 모르지만 아직 얼굴을 수줍어 합니다..

 

용출봉 아래서 뒤돌아봅니다.멀리는 원효봉도 보이지만 시야가 않좋아 백운대는 희미하여 조금더 가다 보면 보일것입니다.

 

용출봉 정상 정상석은 없지만 정상 말뚝은 있내요..??...[11:47]

 

용출봉 지나 용혈봉으로 가는길에 우축으로 3번째로 보여주는 "바둑이 바위" 볼때마다 모습 변화도 없내요.

 

용혈봉으로 내려 오는 산객들 편안한길도 있는대..??....[12:06]

 

증취봉 에서 보면 보이는 4번째 보여주는 괴암 이것도 이름을 부쳐 주셔요..혹시 물개 얼굴 ??

 

증취봉 바로 아래 부분에 있는 소나무 올해도 무사하시군요 만수 무강 하시길...

 

아직 까지도 건재함으로 위상을 보여주는 북한산성 일부 이곳은 보강 공사 언재 할려나..

그냥 허물어 버리고 보강 한다면 이런 모습을 볼수가 없겠지요...

 

전진할 코스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지난는 능선길 이런 묘미가 있어 의상능선을 찾는것 같습니다.

저곳을 넘어야 대남문이 나옵니다.. 오늘은 그곳까지 수기 올리고 다음에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은 부왕동암문 이곳도 위로 지나갑니다....[12:15]

 

자난해에는 이곳에서 흰노루귀만 보았는대 오늘은 청노루귀가 반기고 있습니다.

이곳은 노루귀 군락지 입니다. 그 주위에 보니 꽃은 지고 잎을 가진 꽃풀들이 많이 있더군요...

 

나한봉으로 가면서 뒤돌아 보며서.. 이젠 백운대가 보입니다. 지나온 능성과 함께 보니 아름답습니다.

 

에궁....!! 이꽃은 관심이 없으면 그냥 지나치는 아주 작은꽃 "고랭이" 라는 꽃입죠.

아마 남자들은 군대에서 위장하기위해 이꽃잎 풀을 뜯어 위장을 하고 하였지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아름답지요...??

 

아직은 작게만 보이는 "쪽두리꽃" 이라고도 하지만 한방에서는 "쇄신" 이라고 하는 약초 이기도 합니다..

 

지대가 높아서 일까요..??  아직도 초봄..

 

여기 보이는 능선은 "비봉능선" 멀리는 비봉도 보이고 사모바위도 보입니다.

 

지나온 능선길입니다. 저기 아주머니는 혼자서 산행을 하시고계십니다.. 잘도 가시내요.....[12:56]

 

0 저 뒤로 보이는곳이 문수봉 전망대 입니다. 이곳에서는 구기동 방향으로 시원하게 보이는곳입니다..

노랑 제비꽃 지나는길 마다 양지 바르고 따듯한곳이면 많이도 피였더군요...

 

전망대에서 문수봉을 바라봅니다 저쪽에 문수 바위도 보이내요.....[13:06]

 

오늘은 이곳까지만 수기를 작성합니다. 이번 산행은 홀로 산행을 하여 사진을 많이 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번에 많이 올릴수 없어 나누어 올리기로 하여 이곳 "대남문" 까지만

다음에 24편~25편 으로 나누어 올리도록 준비 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산행은 혼자 하기로 하여 많은 시간을 산행 하였으며 가까이 있으면서 항상 등한시하였던 북한산 산행을

하기로 한것은 너무나 찾아온 시간이 된것같아 시간이 허락 하여 한번에 많이 찾았으며 지나는길에

차근차근 찾아 가면서 산행을 즐겨습니다.그러다 보니 많은 사진을 얻었습니다.

이런점을 참고 하시고 정성컷 자료를 준비 하여 올려보도록 준비 하겠으며 좀 미급한점이 있더라도

양의해 주시며 참고 자료로만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자연을 생각하며노력 하는 산행을 즐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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