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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12. 인왕산 [仁王山] 북악산 [北岳山] 산행

◐ Climbing[2011]/├ ① 서울시 권역

by 순도리(칠이) 2011. 2. 2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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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왕산[338.2M]. 북악산[342M]



 

 



      ◎ 산행장소 : 서울 경복궁(景福宮) 북쪽에 솟아 그 진산(鎭山)을 이루어온 산. ◎ 산행일자 : 2011년 02월 27일 [일요일] ◎ 함께한이 : 본인외 8명 [문촌 산악회] ◎ 움직임로 : 독립문역 → 인왕산 → 창의문 → 백악산 → 숙정문 → 성북천 발원지 → 호경암 → 여래사 → 형제봉 입구 [총9.3KM 5시간 소요 (충분한 휴식)]

    ○ 인왕산 [仁王山]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구성된 서울의 진산(鎭山) 중 하나이다. 이 산의 능선을 따라 성곽이 이어지며 동쪽 산허리로 북악(北岳)과 연결되는 인왕산길이 지난다. 조선 초에 도성(都城)을 세울 때, 북악산을 주산(主山), 남산(南山)을 안산(案山), 낙산(駱山)을 좌청룡(左靑龍), 인왕산을 우백호(右白虎)로 삼았던, 조선조의 명산이다. 봄에는 진달래가 만발하고 곳곳에 약수와 누대(樓臺)가 있었다. 경치가 아름다워 이를 배경으로 한 산수화가 많은데,특히 정선(鄭歚)의《인왕제색도》는 널리 알려져 있다. 일제강점기에 인왕산의 표기를 ‘仁旺’이라 하였으나, 1995년 ‘仁王’으로 옛지명이 환원되었다. 군사적인 이유로 1968년 1월 21일출입이 통제되었다가 1993년 3월 25일 정오부터 개방되었다.
    ○ 북악산 [北岳山] 기반암은 화강암으로, 인왕산(仁王山)·낙산(駱山)·남산(南山) 등과 더불어 서울 분지를 둘러싸고 있는 산이다. 이들 산지 능선을 연결한 옛 서울의 성곽은 이 산을 기점으로 축조되었다. 산 능선에는 옛 성벽이 원형대로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고, 서쪽 산기슭과 인왕산과의 사이의 안부에는 서울 4소문의 하나인 창의문(彰義門:일명 紫霞門)이 남아 있다. 북악산은 노송이 울창한 경승지를 이루고 그 남쪽 기슭에 청와대가 있다. 창의문에서부터 정릉(貞陵) 입구에 이르는 북악스카이웨이가 북악산 주봉 북쪽 사면을 끼고 돌면서 북동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달리고, 남동쪽 산기슭에는 삼청(三淸)공원이 있다. 또한 백악산(白岳山)이라고도 한다.[정상석에 이름이 붙여져 있다]

    ⊙ 산행후기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예보가 나와 있는 상황..30~60m/m 라는 기상청 예보 .. 그러나 준비된 번개 산행이라 참여 인원은 많았지만 취소가 되는 시점에 그냥 진행을 합니다... 오전 09:00 독립문역 1번 출구 만남의 약속장소.. 집에서 출발 하여 나가던중 전철안에서 4사람 만나 함께 도착 하여 잠시 기다리니 총 참여 인원은 9명 출발 하여 인왕산 인왕사 방향으로 오르다 인왕사 일주문 앞에서 우측으로 조금 올라 좌회전 하면 자하문으로 이어지는 도로 따라 오르다 보면 커다란 철조망 시설이 보입니다. 이곳부터는 관리 지역 성곽으로 올라갈려 했더니 이곳은 공사 지역이라 출입금지라고 합니다. 조금더 도로 따라 가다보면 좌측으로 울타리 대문을 열어 놓은곳 이곳으로 오르기 시작 하면 인왕산 중간 지역 으로 올라 다시 계단으로 올라 서면 인왕산 정상 정상석은 없지만 더 오를길이 없는것을 보니 정상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곳에서는 성곽들이 내려다 보이며 이 성곽을 따라 하산 하면 창의문에 도착 하게 됩니다. 창의문 에서 북악산 올라가는 출입증을 발급받아 목에 걸고 다시 계단으로약2KM쯤 올라 가면 "백악산"이라는 정상석을 만날수 있습니다. 이곳은 북악산이라고도 하지만 백악산이라고도 한답니다. 종로 구청홈페이지에 설명이 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 알게됬습죠..정상에서 다시금 숙정문 방향으로 진행 하다 보면 약40M쯤 진행 하면 등산로길가에 1.21사테 김신조 사건때 13발 총을 맞은 소나무가 잘 설명이된 표지판과 함께 건장한 모습으로 우뚝서 있습니다. 지금 부터는 그냥 성곽을 바라 보며 진행 하다 보면 곡장 이라는 곳에 도착을 합니다. 이곳에서는 북한산이 한눈으로 볼수 있는곳인대도 오늘은 스모그 때문에 시야는 없고 곡장이라는 설명을 읽어 봅니다.. 곡장은 다른 성곽 보다는 튀어 나와 있으며 이곳에서는 성곽을 기어 올라오는것을 공격하기위해 만들어 놓은곳이랍니다. 조금 지나다 보면 촛대바위 쉼터를 지나면서 숙정문에서 성북동 삼청각 방향으로 내려와 오늘의 목적지인 호경암을 지나 평창동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조금 내려 서면 탐방 지원센타 이곳에서 표찰 반납하고는 성북천 발원지 지나 한참을 게단을 지나고 능선울 산행 하다 보면 도착 하는곳이 호경암 이곳은 김신조 루트길 이라는 표지가 보이기 시작 하며 얼마나 총격전을 펼쳤는지 알수 있게 되며 총탄의 위력을 볼수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면서는 조금 지나면서 하늘 전망대 이 또한 북한산을 볼수 없고 비오는날 관리인들이 청소만 하는 모습을 보았습죠. 하늘교 지나면서 이곳부터는 형제봉 오름길 이라는 표지가 많이 널려 있으며 이 표지만 따라 가다보면 여래사 지나 석굴암을 지나면서 북한산 둘레길 명상길을 만나게 됩니다. 이곳에서 잠시 좌측으로 돌아 가다 보면 하산길이 좌측으로 나오면 따라 하산 하면 형제봉 입구로 하산을 완료 여기서 길따라 내려 오면 북악터널에서 나오는 버스 7211번을 승차 하면 불광역으로 나옵니다. 오늘은 비가 많이 오는 관계로 사진을 담을수 없어 간단한 기념 사진만 담았습니다. 그러나 성북천 발원지 지나면서는 물을 먹어 작동 하지 않아 담을수 없어 아쉽기만 하였습니다. 사진은 간단히 몇장만 올렸습니다. 또한 함께 참여해 주신 동료분들 에게는 조건이 않좋은 상황인대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도 좋은곳으로 안내 하겠으며 참여를 하여 주셔서 자리를 즐겁게 만들어 주셨으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즐거움 시간 되셔요.....
감사 하고 고맙고 수고 하셨습니다.

== 집에서 산행 정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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