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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0】16. 아름다운 춘설 북한산 산성 [北漢山 山城]코스 산행

◐ Climbing[2011]/├ ① 서울시 권역

by 순도리(칠이) 2011. 3. 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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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 산성 [北漢山 山城]



 

 

 



      ◎ 산행장소 : 북한산 산성 지원센타 산성코스 [백운대 코스]. ◎ 산행일자 : 2011년 03월 20일 [일요일] ◎ 함께한이 : 본인외 6명 [○○ 산악회] ◎ 움직임로 : 북한산성 탐방센타 → 계곡탐방길 → 보리사 → 상원사 → 약수암터 → 위문 → 올라온길 돌아 → 북한산성 탐방센타 [오늘은 산행 시간의미 없음]

    ○ 북한산 산성코스 북한산국립공원에서 탐방객들이 가장 즐겨 찾는 코스 중 하나로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를 통해 북한산국립공원의 주봉인 백운대로 가는 탐방로이다. 북한산선탐방지원센터에서 위로 올라가면 계곡탐방로와 자연탐방로로 갈라지는 지점이 나온다. 특히 자연탐방로는 자연해설 간판이 세워져 있어 자연이 주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계곡 탐방로와 자연탐방로는 대서문 지점에서 만나게 되고 북한동 마을을 지나 올라가면 좌측으로 보리사로 향하는 탐방로가 나온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탐방로가 시작되어지는데 보리사를 지나 백운대로 가는 길은 북한산을 처음 찾는 탐방객들도 쉽게 오를 수 있다. 거리는 약 3.4km이고 시간은 편도 약 2시간이다.

    ⊙ 산행후기 오늘은 산행지가『금학산』친구들과의 산행을 준비 하였지만 우천 관계로 우왕 좌왕 하는 바람에 중심을 잃어 결국은 산행 포기 결정 모인 친구들함께 북한산 으로 방향 전환 산성입구에서 만나기로 하여 급히 선회 합니다. 의정부에서.... 광주에서.... 일산 파주에서..... 모두 모여 우천 관계로 갈수 있는 코스 간단한 곳으로 결정 하여 오르기 시작 합니다. 계곡길로... 지난번에는 공사중이라 출입금지ㅣ 지금은 어느정도 정리되여 통행 가능하여 그길을 선택 오르면서 옛날에 있었던 음심점 들을 이곳 저곳을 손가락을 가리키며 지난일들을 회상해 봅니다. 그러나 지금은 정리는 마무리 않됬지만 계곡도 제모습을 돼찾은 느낌에 보기가 좋았으며 이잰 봄이 왔다는 소식에 개구리들이 나와 번식을 하며 여기저기 알을 놓았더군여 아주 많이 보였으며 게구리들의 기지게를 볼수도 있었습죠. 무리를 이루며 모였있는 모습 마라 보는 우리들의 모습은 우리 밖에는 없더군요 왜일까....?? 다른 산객들은 무관심 역시 친구들도 한국 사람인듯 하더군요...[보신.?] 아니겠지요 자연의 신비로움에 더 그랬겠지요..... 보리사 삼거리쯤 오니 이곳도 음식점은 완전 철거되있구요 그나마 고가 같은집 하나만 남겨 놓은것이 아마도 관리실 사용할려고 하는듯 하더군요 그나머지는 정리되여 계곡과 주변 경관이 시원하다는 느낌.....?? 가슴 마져 시원.~~~ 지금부터 산행이 시작 됩니다.. 아.......그런대 하산하는 님들 이상한 소리가....? 정상에는 눈이 많이 왔다고 하내요. 조금은 설래기 시작 합니다 저는 이번 겨울에 설화.상고대.빙화.등등 구경을 못해 그랬나봅니다. 그래서 오르면서 정상 부근만 쳐다보며 올라 갑니다. 상원사 입구 지나면서 조금씩 보이기 시작 하는 노적봉에 눈이 덮여 있었습죠. 주의는 눈이 나무 가지에 앉아 멋진 그림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사진을 담으며 ...기념 사진 담고 친구과의 즐거운 시간에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우리의 목적지 위문 까지 이지만 아마도 백운대까지 올라야 겠군아 했지만 위문 까지 올라 보니 위문 넘어에는 바란이 불어 나무에는 그리 멋지게는 보이지 않터군요 .... 이곳에서 사진을 몇장더 담고는 하산 합니다... 다시 돌아 약수암터로 내려와 점심 도시락으로 약간의 허기짐을 채우기로 하여 모였습니다. 이곳지나갈때와는 아주 다른 나무들 눈꽃들이 하나도 없이 앙상한 가지들만 남았습니다. 날씨가 개어 했볕이 들어 오더니만 오늘 멋진모습들을 다 망쳐 버렸습니다... 아쉬웠지만 맞있는 점심 도시락에 또 다른 이야기로 곷을 피우며 간단한 식사를 대신 하였지요.... 맛있는 식사 시간이였지요... 오늘 간단한 산행이였지만 잠깐 보여준 모습에 모두들 감탄 하였으며 또한 게구리들의 봄 기지게를 보며 기나긴 겨울을 날려 버리는듯 하였지요. 하산을 다 하였을때쯤에는 날씨가 다시 봄 날씨... 많은 사람들이 지금부터 산행을 하는듯해 보여 북적이는 산성입구 이시간에 하산을 완료 하였으며 뒷풀이로는 능이 백숙으로 소주 한잔에 피로를 풀었습니다.
감사 하고 고맙고 수고 하셨습니다.

== 집에서 산행 정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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