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이산 산행에 있어 종주 산행 코스로는 강정마을 묘지있는 능선을
따라 오르다 보면 함미산성, 광대봉을 기점으로 암마이봉을 지나는 길이 있지만 유난히 막히는 구간으로 광대봉이 있어
오늘은 마을회관 앞에서 출발 보흥사 길로 들머리 선택 합니다..
△. 보흥사 대웅전 옆으로 등산로길을 따라 오르기 시작합니다.
대웅전 뒤로돌아 오르다 보면 우축으로 삼성각이 보이는곳에서 다시 우축으로 방향을 잡아
뒷길로 오르기 시작 하면 된다.여기서 부터 약 0.9km 쯤 오르게 되면 능선을 만난다.
△. 물론 이런 가파른 암릉길도 만나게 되지만 이곳만 오르면
능선길이 된다.
△. 능선길 지나 뒤돌아 광대봉 바라보면 남긴 사진이다.
자새히 보면 죄축으로 암릉길을 올라선 곳으로 지금도 오르는 산객들이 보이기도 한다.
△. 이재 부터는 고금당을 향하는 길로서
멀리 암마이봉이 눈에 들어온다. 광대붕에서 고금당 까지는 약 2.2km 쯤 되는 장소이다.
△. 고금당 윗능선길을 선택하여 지나면서 남긴 사진으로
고금당을 들러 갈수도 있지만 능선길을 선택한 것이며 고금당은 비룡대 전망대에서 잘 보인다..
고금당에서는 비룡대 까지는 약 1km 쯤 되는 장소로 이동한다..
△. 비룡대 앞에서 바라본 마이산 남부 주차장의 모습니다.
벗꽃이 만발하였을때 댕겨온 사진으로
벗꽃길도 걷고 싶지만 산행길이 더 좋으니 산행을 선택 하엿으며 북부 주차장에도 벗꽃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비룡대 전망대 모습이다.
이곳은 누구나 피할수 없는 장소로써 꼭 지나야 하는 장소이다.
우회길이 없기 때문이다.
이잰 또 비룡대애서 약 0.6km 쯤 이동하면 상황당 갈림길이 나온다.
△. 이곳은 상황당 갈림길
이곳에서는 북부 주차장으로 바로가는길도 있으며 다시 금당사로 내려가는 길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종주 코스 선택으로 봉두봉 방향으로 진행 한다.
이곳에서 1.3km 쯤 이동 하여야 봉두봉이 나온다.
△. 봉두봉 아래 위호길이 생겼다..
언재 부터인가 봉두봉까지는 오르지 않아도 되는곳으로 우회하여 약간 진행 하면 삿갓봉 갈림길 나온다.
△. 이곳이 삿갓봉 갈림길 삿갓봉으로 하여 북부 주차장으로 하산길 있으나
여기까지 와서는 탑사 관람을 놓이수 없는것 탑사로 방향 전황한다.
또한 모르는 분들은 이곳에서 암마이봉으로 올라갈려 하지만 지금은 통재 구간이며 약간의 우혐 구간 있으니
온수사 지나 천황문으로 오름길 있다는것 참고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 하산하여 도로 만나게 되면 바로 탑사가 눈앞에서 펼쳐진다.
탑사는 누군가 기도를 위해 이곳에 자리하면서
탑을 하나씩 쌓으면서 지금에 탑사가 된것으로 볼때마다 신비로움을 느낄수 밖에 없는 돌탑들이다.
△. 탑사 지나 조금 오르다 보면 암마이봉과 수마이봉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온수사를 만나게 된다.
이곳 마당 한켄에는 배나무 한그루가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 온수사 지나 오름길 계단을 따라 오르다 보면 이런 넒은 장소를 만나게 된다.
이곳이 천황문이라는 곳으로 암마이봉 오름 계단길이 보인다
이곳은 개방 구간으로 아무나 올를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암마이봉 올라 다시 이곳으로 내려와야 한다..
많은 사람때문에 정상석 인증은 패스 하였습니다..
△. 이잰 북부 주차장으로 향한다.
다시 게단길이다. 지겹게도 느껴지는 계단길 그러나 이런길 때문에 누구나 쉽게 찾는것 같기도하다.
△. 계단 내려 서니 앞으로 엘레지가 활짝 미소로 맞이한다.
이곳에서도 군락을 이루고 있더군요...
△. 북부 주차장에 도착 하였습니다..
관광 시즌이 되다보니 관광버스 많이들 와있더군요...
그래서그런지 우리 버스는 한참을 내려가야 할것 같다..
△. 주차장에는 이미 많은 벗꽃들이 만발하여
보는이들이 미소는 물론이요 봄맞이 아름다움에 산행 피로는 어딜로 갖을까...
향기로움에 만족감을 느껴본다.
△. 송이 송이 한나무 가지에 토닥 토닥 달라 붙어 피운 꽃망을들이
넘 아름다운 벗꽃이다..
저는 왜 의무감이 없어졌을까요...?
봄을 타는 남자도 아닌데..?
사정상 집안일로 어수선 하였지만요. 그러나 이잰 하나씩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산에도 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모든 일들이 저의 부족함으로 포스팅도 불성실 하였습니다.
좀더 반성의 시간을 갖어보는 시간도 만들어 볼려합니다.
죄송 스럽게도 푸념만이...!!
암튼 앞으로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12.28】54-5 덕유산 지루한 구천동 계곡길에 구천동 33경이 있어 위안이 되는 길이였다. (0) | 2015.01.13 |
---|---|
▣【2014.12.28】54-4 많은 인파속에 몸살을 앓고있는 향적봉 부근에는 휴식년재 거론되고 있다. (0) | 2015.01.12 |
▣【2014.12.28】54-3 덕이 많고 너그러운 모산[母山]이라 하여 덕유산 이라 불리고 있다 (0) | 2015.01.08 |
▣【2014.12.28】54-2 덕유산은 사방을 둘러보면 첩첩한 산줄기 물결치며 아스라한 능선길이 이어진다. (0) | 2015.01.07 |
▣【2014.12.28】54-1 백두대간 구간중 덕유산을 걸어서 올라보는 눈길 산행 안성 탐방지원센타 입구로 부터.. (0) | 2015.01.0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