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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삼악산 암릉을 오르는 재미를 느낄수 있으며 삼악산성이 있는 100대 명산

◐ Climbing[2015] /├ ⑤ 강원도 권역

by 순도리(칠이) 2015. 4. 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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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삼악산[용화봉]



 

        TIP

        ⊙【2015년 03월 28일】13-1 한국의 100대 명산 삼악산 산행기

         
        ○ 한국의 100대 명산 선정 이유
        삼악산 [三岳山 645m] 고고시대에 형성된 등선계곡과 맥국시대의 산성터가 있는 유서깊은 산으로 기암괴석의 경관이 아름답고, 
        의암호와 북한강을 굽어보는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남쪽 골짜기 초입의 협곡과 등선폭포[登仙瀑布]가 특히 유명하고, 
        흥국사[興國寺], 금선사[金仙寺], 상원사[上院寺] 등 7개 사찰이 있음.
        
        ※ 장소 : 강원도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산164-3 ※ 기간 : 2015년 3월 28일 토요일 ※ 컨셉 : 춘계 동문 산악회 정기산행 ※ 경로 : 고양시 백석동 → 의정부 장암역 → 노원구 노원역 → 가평 에덴휴계소 → 의암호 삼악산입구

 

. 관인 중,고 동문산악회 춘계 정기산행으로 이른 아침 이동하여

가평 휴게소 도착하면서 아침 식사를 합니다.

 

 

 

 

 

 

. 에덴휴계소는 설렁하다는 느낌...!

건물로 보면 엄청난 곳으로 느껴지는데.. 위치는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 257-4번지.

실은 오늘은 산행과 함게 남이섬 관광 프로그램과 함께 이루어지기에 이곳을 잡았지요..

 

 

 

 

 

. 오늘은 버스 3대로 준비 되었지요.

일산출발. 부평, 사당출발. 관인출발등 각 오전6시에 출발하여 이곳에 모두 모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합니다. 

 

 

 

 

 

. 에덴 휴계소 주변 풍경도 볼만하내요. 

 

 

 

 

 

. 이렇게 한자리 모여 인증 사진 남기고

버스2대는 산행팀으로..이동.

나머지 1대는 남이섬 관광을 하기 위해 이동 합니다.

산행지는 이곳에서 약 20여분 이동하면 강촌역 지나 의암호 입구로 도착 하게 됩니다. 

 

 

 

 

 

.의암호 입구 매표소 앞에서 하차하게 됩니다.

이곳은 장소가 협소하여 바른시간에 하차 하여야하며 준비 과정이 잚은시간내 마치고 바로 산행을 하게 되지요. 

 

 

 

 

 

. 오늘 산행 코스는 총5.35km 이며 소요시간은

차근차근 한발씩 옮기는 동문 산행 의미없이 진행 되었습니다.

 

 

 

 

 

. 참여한 동문님들 함께출발 합니다.

인원파악등 후미를 맏은 후배님들이 파악 합니다.

입장료 : 개인[1.600원 단체[1.400]

사찰 관람료는 아닌듯 하며 어떤일 때문에 입장료 징수 하는지..? 그냥 올라 갑니다. 

 

 

 

 

 

. 이곳은 바로 오름길이 시작 되지만

정상인 용화봉까지 암릉길을 올라가길로 이루어진 코스 입니다.

안전을 위한다면 오름길이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 출발후 200m 비여있는듯한 건물을 만나게 된다.

이곳이 삼악산장, 앞에서 인증 사진 남기고 출발.. 

 

 

 

 

 

. 선배님들도 인증사진 남기고 다시 출발...

뒷 배경은 의암호  땜이 만들어지면서 생긴것으로 북한강으로 흐르게 된다. 

 

 

 

 

 

. 또 다시 300m쯤 오르면 만나는 상원사

대웅전 앞에서 잠시 휴식을 합니다.

늘 산행 하면서 느껴지는 부분이지만 출발 당시 준비가 철처해야 한다는것이 바로이쯤에서 나타나게 된다.

추울까봐 산의 탈의를 하지 않고 오르면 바로 땀으로 흠뼉 젓는것을...

상의 탈의해야 합니다. 

 

 

 

 

 

.지금 까지도 취위를 막기위한 비닐

아직도 남아 있군요.

상원사 출발하여 잠시 오르막길을 깔딱거개 수준급인 고개 올라야

깔딱고개를 만나면서 암릉길이 시작 된다

그곳까지 이동 합니다. 

 

 

 

 

 

. 오름길에서 만난 관중 이라는 야생식물

생기를 느끼게 한다 곧 봄을 위한 태동을 보여 주겠죠..? 

 

 

 

 

 

. 깔딱고개 시작점 이곳에서 휴식을 하며 다시 고개 오름길 준비 합니다.

이유는 뒤를 오르는 선,후배님들 함께 가기위한 휴식이다.

 

 

 

 

 

. 이재부터는 오름길 암릉길이 시작된다.

물론 오르면서 보면 안전을 위한 로프며 계단을 설치 잘해 놓았더군요

지난해 12월에 인사사고나기도한 지점이기도 합니다.

50대 여성분이 20m쯤 추락하면서 사망사고 낮었다고합니다.

건강을 위한 등산.. 안전조심이 최고 입니다. 

 

 

 

 

 

. 산암릉길 오르면서 늘 그러듯이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는 등산로를 벋어 나야하는 것으로 항상 조심스러움을 느낀다.

그래도 이런 장면을 남긴것이 만족하지요... 

 

 

 

 

 

. 산행중에 소나무들이 많은곳이면 잠시 휴식하는 습성이

언재 부터인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 이런 이정표도 보이내요.

많이 올라왔내요... 의암호 입구부터 급경사면 급히 오르다 보니 정상을 자주 보게된다.

중간지점은 지났으니 마지막 힘을 보테 봅니다. 

 

 

 

 

 

. 이재 부터는 약간의 능선길 암릉이지만

그래도 오를만한 장소에 도착 하였습니다. 지금부터는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전망하면서 오른다. 

 

 

 

 

 

. 그래도 급경사면은 아니여도 암릉길이니

조심은 하산까지는 늘 잊지 말고 산행을 하여야 한다. 

 

 

 

 

 

. 멀리 보이는 봉우리 아마도 강촌역 뒷편에 있는

강선봉 인듯하다.

강선봉은 옛 강촌역에서 바로 올라가서는 강촌의 명소중

한곳인 구곡폭포 잇는곳으로 하산길이 아주 좋은곳이기도 하다. 

 

 

 

 

 

. 저는 그져 올라가는 길마다. 안전 설비는 만들어놓았지만

조심하면서.. 올라가기를 당부에 당부를 거듭한다.  

 

 

 

 

 

. 이쯤에서는 잠시 또 뒷편 조망을 합니다.

시원하게 보여주는 의암땜 저곳이 출발 지점이 되는 장소이다. 

 

 

 

 

 

. 이 방향은 춘천 방향으로 의암호 중간에 자리 하고있는 섬이

범상치 않아 보인다. 언잰가 등산객들이 붕어 닮았다고들 하여 지금은 이름을 붕어섬이라고 하여

예전에는 운동장을 만들어 놓았더니만 지금은 태양열 발전소 만들어 전기를 생산 하는듯 합니다. 

 

 

 

 

 

. 올라오는 길 게단이 있어 오르면서 잡시 조망을 핑계로 휴식을 한다.. 

 

 

 

 

 

. 아무레도 의암땜 보다는 붕어섬이 눈길을 끄는듯 합니다.

그쪽 방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 이재는 또 정식으로 휴식을 합니다.

뒤를 따라 올라오는 동문님들을 기다리는 차원으로... 휴식은 언재나 할수 있을때... 

 

 

 

 

 

. 휴식하며 다시 바라보지만

정말 명물인듯 합니다. 언재 부터 누군가 이름은 붙였을까..? 정말 붕어섬 참 잘 지은 이름이다. 

 

 

 

 

 

. 저에게는 선배님입니다..

오늘 선두에서 오르고 있습니다.. 잘올라가는 것을 보면 늘 산행을 자주 하시는 선배님 같아 보인다. 

 

 

 

 

 

.또 약간의 위험 구간 이곳은 안전로프 설치 보다는

이런 구조물이 더 좋아 보이내요.

한발 한발 내 딛는 등산길 위험하지만 조금씩 서둘지 않고 오르다면 무난한 코스 입니다. 

 

 

 

 

 

. 또 다시 바라본 붕어섬 오르면서 조금씩 달리 보인다. 

 

 

 

 

 

. 또 인증 사진 한장 남깁니다.

선배님들 함께 하는 산행이라 마냥 즐거워 합니다.. 

 

 

 

 

 

. 오름길에 건너편으로 보이는 용화봉 전망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찾아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곳은 붕어섬과 춘천을 바라 보기 좋은 장소다.

 

 

 

 

 

. 전망대 풍경입니다.

좁아 보이긴 하나 바라 보는 전망을 아주 좋은 장소로 위치를 잘 잡았더군요. 

 

 

 

 

 

. 삼악산 정상부는 아니여도

좌우로 모두 전망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 이잰 정상에 도착 하였습니다.

누군가 삼악산이러고 하였더니 삼악산이라는 정상석이 않보인다고 하더군요..

삼악산은 등선봉. 청운봉. 용화봉등 3개의 봉우리를 가리켜 삼악산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 이곳은 정상 아랫쪽

이곳에서는 막걸리 장사를 잔술로 팔고 있더군요..

또한 아이스 크림등 팔면서 이곳까지 올라온 것이 참 신비롭기도 합니다. 

 

 

 

 

 

. 저는 다시 정상으로올라갑니다.

이정표 한장 남겨야 하는데 사진을 담지 못하였으니... 다시 올라왔지요.. 

 

 

 

 

 

.저는 선두에서 올라왔으니

이곳에 기다리며 올라온 선배님과 후배님들 사진을 몇장 담아 보겟습니다.

물론 친구들도 기다리구요.. 

 

 

 

 

 

. 삼악산에는 용화봉[654m], 청운봉[546m], 등선봉[632m] 봉우리가 있으나

최고봉인 용화봉을 가르켜 삼악산 정상이라고 한다. 

 

 

 

 

 

. 정상 바로 아래로 먼길

춘천 시내 방향으로 앉아 조망하고 잇는 분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 저도 이쪽 방향으로 바라 보면서 한장 남겨보지만 카메라 탓인지

멀리는 희미하게만 보인다. 이쪽 방향으로는 멀리 오봉산. 용화산,등 100대 명산이 잇는 방향으로

언잰가는 저곳도 더듬어 사진 남기고 싶내요. 

 

 

 

 

 

. 기다리던중 후미로 울 동창 친구들 올라왔습니다.

매달 정기 산행으로 늘 산행을 함께 하던 친구들고 이런 자리응 이번에 함께 하기로 하여

이공오 산행을 함께 진행 하였지요.. 언재든 친구들 홧팅... 

 

 

 

 

 

. 후배님들도..

이번 산행도 총 지휘를 하던 후배님 앞으로 산악회를 잘 이끌어 나갈수 잇기를.... 

 

 

 

 

 

. 산을 올라왔으니 인증은 필수

이쪽에서도 인증 사진 남기는 것을 한장 도찰해 본다. 

 

 

 

 

 

.오늘은 동창들이 많이 참여 하였으나

산행보다는 남이섬 관광길을 선택한 친구들 나머지 빼고는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정상 아래로 약 300m 하산하면 큰초원을 만나게 된다.

그곳 한켄에 자리하여 점심 식사를 합니다.

오늘 특별식은 고향에서 체취하여 새콤달콤하게 무쳐온 황새냉우 뿌리 무침 향을 은미하며

봄을 먹는 느낌으로 점심 식사를 즐겁게 즐겼답니다.

 

 

 

 

 

 

. 이렇게 밥상을 한상 차려 놓았습니다.

이런 밥상 오랜만 인듯하기도...나름은 제육볶음, 산나물 무침, 냉이무침,

오늘 최고의 밥상이였습니다.

 

 

 

 

 

 

. 이재는 식사후 하산을 서둘러 봅니다.

오늘도 저는 오름길은 선두였으나 친구들고 함께 자리하기 위하여 후미를 선택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삼악산 산행중 정상 오름길 포스팅을 정리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이어서 협곡과 폭포들을 만날수 있는 포스팅으로이러 갈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번덕이 심하군요.. 날씨가요...

대관령에는 눈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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