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두대간 함백산 적조암 입구
△. 샘물쉼터에서 적조암 방향으로 바라보면 출발하게 됩니다. 만항재 츨발하여 정상 지나 주목나무 군락지, 전망바위, 샘물쉼터 까지는 이른 시간에 지나와 상고대를 구경 하였으나 이잰 아쉬움을 모두 뒤로한채 한산길에 발걸음을 옮겨 본다.
△. 샘물쉼터에서 적저암갈림길까지는 1.5km 지점에 있으며 내려가는 길은 무난하게 느껴지는 코스로써 많은 사람들이 이곳의 코스를 선택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 보편적으로 함백산의 등산로는 무난하고 원만하게 만들어져 있어 누구나 쉽게 찾을수 잇는 코스로 보여진다. 그러나 함백산 산행은 계절마다 다른 풍경과 느낌을 주는 곳이며 계절별로 다른 감성을 주는 곳이라 년중 등산객들이 항상 북적이는 산행지 이기도 합니다. 그럼에 준비는 철저히 하는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하산길은 내리막길로 급경사면은 지금 이곳에 앞으로 닥치는 장소 말고는무난한 코스다.
△. 아마도 이곳은 적조암 입구 방항에서 올라올 경우 올라오면 휴식을 하는 장소로 보여집니다.. 바로 앞이 경사도가 높은 곳이다.
△. 아넌을 위해 안전 로프 설치 되어있습니다. 이곳은 약 100m 쯤 는 장소지만 내려서면 바로 원만한 등산로를 또 만나게 된다.
△. 경사면을 다 내려온 장소입니다. 이곳은 금경사라 기도보다 잚은 거리로 겨울이다 보니 약간의 어렵게 느껴지는 곳으로 보여지는 곳이다.
△. 뒤를 따라 오는 동료를 올려다 봅니다. 이러한 경사도 약 100m 밖에 않되어 보이는곳으로 금방 내려 설수 있다.
△. 내려와 또 이어지는 등산로 이렇게 보여주는 대로 원만하게 하산길 이어진다.
△. 이곳이 경사면과 원만한 등산로 만난장소에 이정표입니다. 하산길에 또 뒤돌아본 사진이다.
△. 계속해 하산길 이어집니다. 함백산은 주목나무로 이름나 있는 명산이지만 주변으로 간간히 자작나무들도 자주눈에 띠는 산이기도 하다.
△. 이른 아침시간에 산행을 시작하며 힘겨워 했던 것에 비히면 이곳은 여유로움을 주는 하산길로 피로 부터가 풀리게 한다.
△. 이곳은 적조암 갈림길에 있는 이정표 샘물쉼터 방향이 하산길로 내려온 곳이며 적조암은 이곳에서 1.5km 다시 올라랴 하는 장소며 ㅇ전에 올라가 보앗을때는 아직 건축이 되지 않은 암자터만 남아 있던것 같던대 요즘은 어떤 분위기로 남았을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일행분들의 일정에 맞추어 하산길로... ↖ 적조암 1.5km, ← 샘물쉼터 1.5km, ↘ 적조암입구 0.5km, 남은 지점으로 입구로 하산,
△. 적조암 갈림길을 올려다 보면 한장 남깁니다. 하산길에 뒤돌아 본 갈림길이다. ← 샘물쉼터, ↑적조암, ↓적조암 입구 하산로.
△. 뒤를 이어 내려오는 사람들을 바라보면 하산길로 접어 들어 갑니다. 지금부터는 계곡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보니 약간의 얼음길도 지나야 하는 장소가 몇곳이 있습니다.. 즉 얼음위는 눈으로 덮어 놓아 엄청 미끄러운 장소이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사진으로 담아 왔지만 잘 보이지 않아 올리지 않았습니다.. 조심 구간입니다.
△. 내려가면서 서서히 느껴지는 저지대의 느낌을 들어옵니다.. 그렇타면 하산 완료 시점이 다가 왔다는 느낌...!
△. 이곳에 도착한장소는 정조암 입구 사진상 죄,우로 민가 2채가 있다. 주변에는 농사 흔적도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생활를 하는건지,,? 참으로 신기하게 느껴진 장소에 민가다. 공기만큼 좋은 장소다 보니 정싱 건강에는 아주 좋은곳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 입구이 풍경으로 주차장을 바라 봅니다. 오늘 산행은 만항재 07시쯤 도착하여 이곳에 하산시간은 오전11시 쯤 되면서 산행시간은 3시간 40분 정도 소요 되었지만 지금 시간에 돛가 하는 타 산악회 버스들 연실 들어오고 있습니다..
△. 입구에 등산로표시 되있으니 참고 하시구요..
△. 잠깐 사이에 또 도착 하였습니다.. 우리 산악회 버스는 뒤에 있어 잘 찾아야 합니다.. 일찍와서 그런가 깊이 숨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오늘 함백산 산행 일정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일찍 찾은 산행길이라 이동하여 중식 식사겸 뒤풀이하는 장소로 이동 준비와 함게 출발.. 오늘 메뉴는 “송어회”를 예약하여 다음 목적지 고한시내 지나 하이원 부근으로 30분 정도 “고향산천”으로 이동합니다.
△. 고향산천 입간판 보이면서 저곳으로 걸어서 이동하게 됩니다. 도로에서 약 200m쯤 들어가야 하는 장소라서 도로가 주유소에 주차하고는 발걸음 합니다.
△. 고향산천의 위치는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55-2 033)-592-7706 고한버스 터미널 지나 사북역 가기전 우축으로 들어가야 하는 장소 오늘 매뉴는 송어회 예약 하였습니다..
△. 도착하여 마당 한컨에 있는 물레방아도 겨울을 이기지 못하고 얼음으로 멈추어 버렸내요.
△. 들어서니 다른곳과는 달리 양식장 같아보이는 가두리 보입니다. 우선 살펴 봅니다.
△. 이놈들은 송어가 아니라 철갑상어 황제어라 불리는 6대 영양소가 들어있는 완전한 어류라고 하는 철갑상어 저지방의 고단백의 높은 영양분을 지니고 있답니다.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 함유로 노화방지, 조혈작용, 세포재생,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고 하며 간과 뇌에는 항암 성분 다량 함유 되있으며 연골의 골수에는 정령제 성분이 함유 되있다고 하는 철갑 상어 시식해 보고싶지만 오늘은 송어회로준비 되는것 같더라구요..
△. 송어는 강해형 송어와 육봉형 송어로 나누어 지는데 강해형 송어는 송어[松魚]라하고 육봉형 송어는 산천어[山川魚]라 부르며 회로 흔이 먹을수 잇는 송어는 강해형 송어이며 주로 우리나라에서 양식 송어라는 미국 케리포니아에서 들여온 무지개 송어[Rainbow trout]라고 하더군요.
송어회의 효능 1. 두뇌발달, 치매예방 2. 노화방지, 피부미용 3. 감기예방 4. 상징발달 5. 골다공증 예방 6. 빈혈 송어회 효능이 엄청나네요 이렇게 보면 송어회는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남녀노소 좋아서 가족분들 외식하기에도 안성맞춤인거 같아요 특히 여성분들은 피부미용, 빈혈에 좋타고 하니 더 많이들 찾게 하는듯 하기도 합니다.
△. 송어회 진 주홍색이 짙은 회 한접시 올려 집니다. 꼬리부분은 꼬들꼬들하고, 등 부분은 부드럽고, 뱃살부분은 걍 녹아버리는... 여러가지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송어회 고향산천의 송어회는 옥돌을 차갑게 얼려 그 위에 회가 올려 나와요. 추운 겨울에 먹어서 나중엔 춥기까지 그대신 오랫동안 싱싱함이 유지되는 것 같아요.
△. 준비된 야채 쎌러드 그냥 먹어도 좋은것 같더만요, 오늘은 송어회와 함게 먹을수 있게 준비 됩니다...각종 야채들만 모아 나온듯하기도....
△. 요건 뭘까..? 뼈 뛰김인데 이렇게 먹을수 있다니, 송어의 특색으로 붉은빛의 색갈이 살아있는 뼈 뛰김 과자 같으며 엄청 고소하면서 생성살리 조금씩 붙어있어 더욱 바삭거림이 맛있다.
△. 뜻하지 않게 건빵 뛰김도 보이내요.. 요즘 진짜사나이 라는 TV 프로그램에서인기 끌면서 건빵에 관한 이야기 세롭게 느끼고 있지만 여기서도 볼수 있어 맛을 봅니다. 여전 군대시절때 와는 사믓 다른맛으로 띄겨 놓아 설탕까지 살짝 뿌려졌으니 달콤해 좋터군요.
△. 먼져 초장에 한점찍어 시식해 봅니다. 송어회는 달리 다른회 종류와 다른느낌은 없었으나 주의 분들의 말에 의하면 아채들을 여러가지 넣고 비벼서 송어회와 함게 드셔야 그맛을 느낄수 있다고 하더군요.
△. 송어회 한상 차려 지면서 나오는 기본 반찬중에 야채 설러드를 야채와 들깨가루, 참기름, 콩가루, 초장, 다진마늘, 다진고추, 넣고 비벼먹게 되어있어요. 들께 가루랑 미숫가루가 들어어가서 더욱더 고소하니 맛있구요 여기다 밥을 비벼도 맛있을 것으로 보이더군요 “일명 회덮밥” 진짜로 맛있더군요. 이렇게 먹는것을 추천 합니다..
△. 송어 튀김 송어튀김은 또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어요. 송어 자체에서 인지, 아님 튀김옷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송어튀김은 고소한 맛이 나더라구요, 고향산천에서 송어회는 점점 회 맛을 느껴가는 저가 너무 뿌듯하네요.
△. 그리고 빠지면 안되는 매운탕!!!! 회를 먹고 몸이 추워질때쯤 요 매운탕을 먹으니 온 몸의 온기가 느껴집니다. 너무 시원하면서도 얼큰한 매운탕에요.
△. 회 뜨고 남은 부위들로 끊여낸 매운탕 특히나 머리 부분이 눈에 띠더군요. 진국이 울어나게 팔팔 끊여서 먹으면 시원함과 얼큰한 맛을 내는 송어 매운탕 이였습니다.
△. 2인 이상 1인분 15,000원 약간은 이상해게 느껴지겠지만 결론적으로 보면 1kg에 30,000원 이란 이야기와 같은말 이겠죠..? 오늘은 산악회 회원분들이 23명 참여하여 함백산 산행을 무사히 마침으로써 고향산천에서 뒷풀이를 멎지게 하였습니다. 오늘 함께한 산악회 잠시 소개 한다면 고양시 지역에 버스 운전사 분들로 구성된 산악회로써 주는 산행을 하면서 뒷풀이로는 지역 맛집들을 찾아 다니는 산악회로써 오늘 이런 뒷풀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함백산 산행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하였습니다.. 끝까지 일거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 도시길 바랩니다.. 다음 포스팅은 100대 명산으로 우리아나라[남한]에서 9번째로 높은산 정선의 명산 가리왕산으로 이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이 대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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