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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43-3 설악산 중앙에 우뚝솟은 암봉들이 아름다운 숨겨진 비경 용아장성을....

◐ Climbing[2014]/├ ④ 강원도 권역

by 순도리(칠이) 2014. 10.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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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요델능선 안전 산행을...



 

    ○ 설악산 수렴동.구곡담 계곡 일원 [雪嶽山 水簾洞․九曲潭溪谷一圓] 명승 제99호 수렴동계곡과 구곡담계곡은 내설악의 대표적 계곡으로서 전체적으로 아주 완만한 계곡으로 백담계곡에 비해 자연스러운 맛과 그윽한 운치를 느낄 수 있으며 경치가 수려하고 빼어나다. 특히 가을단풍과 어우러지는 계곡의 절경은 이 길을 설악산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단풍 길로 만들어 주며, 셀 수 없을 만큼의 소[沼]와 담[潭]이 계곡을 따라 펼쳐져 있어 아름다운 비경을 보여준다. 또한, 계곡에는 폭포[쌍룡폭포, 관음폭포, 용담폭포 등]와 폭호, 암봉 등의 수려한 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수렴동에 관한 옛 문헌 기록으로 김창흡[金昌翕: 1653~1722], 홍태유[洪泰猷: 1672-1715] 등이 있으며, 수렴동 계곡과 폭포를 중국의 황산보다 경치가 아름답다고 표현하여 역사문화 명승적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 용아장성의 세월을 이야기해주는듯

앙상한 가지를 가진 소나무 한그루 서있습니다.

잠시 지나온 세월을 생각하게 하여 머물러 물그머니 한참을 바라보게된다. 

 

 

 

 

. 용이빨 이라 하나 이빨이 아닌 풍경을 만드러준 계곡의 단풍을 만끽하는 산행이 되는것 같습니다..

가슴 뿌듯함을 느끼며 발걸음도 한걸음씩 나아가며 즐긴다.. 

 

 

 

 

. 역시나 용아장성의 위엄을 느낄수 있는 사진이 한장있어 소개드립니다.

빨강색 원형 부분을 잘 보시면 뒤를 따라 오는 일행분들의 보습이 보일것입니다. 

 

 

 

 

. 이잰 어느정도 내려온 모습이 흼하게.....

노랑색 티와 빨강색 티를 입은 두사람 보일것이다. 

 

 

 

 

. 이 구간을 마지막으로 빠져 나오는 장면이

바로 이장면으로 이런 구간을 몇곳이나 지나야 하는 곳으로 위험 천만한길이다.

그러기에 출입 금지 되어 있는 곳이다. 

 

 

 

 

. 이 또한 어러운 구간을 지났으니 감상길에 접어 들어 봅니다.

여기도 세월의 흔적이 보이며 돌탑을 누가 쌓아 놓은듯한 모습을 가진 바위와 잘 어울어지며 서로 의지하는 느낌도 든다. 

 

 

 

 

. 다시 봉우리하나 올라와 지나온 봉우리들을 사진에 남겨 본다.

뽀족한 봉우리 들이 몇게나 지나온 것인지 상상이 되지를 않는다. 또 봉우리들을 싸고 있는 단풍들이 눈여져 보여준다.

 

 

 

 

. 여기서도 아직 쌍폭포 중에 우폭포 상단부분을 부여주고 있다. 

 

 

 

 

. 사진상 제일 높이 보이는곳은 소청봉이나

중청과 대청은 운무로 가렸다 보이주길 몇번씩.. 보여주길 싫어 하는듯 보여주지 않을려 한다. 

 

 

 

 

. 이쯤에서부터 앞으로 가야할 능선을 정검해 본다.

용아장성 들머리[09:16] 입장하여 이부분은 [11:34]도착한것을 보면 약2시간 18분 소요된 부분입니다.

거리상으로 보면 중간쯤 되니 앞으로도 약2시간 40분 정도 소요 될것 같다.

그러나 점점 소요 되는 체령을 감안한다면 15시30분 까지 생각하여야 하며 천천히 체력 안배하며 진행 합니다.

 

 

 

 

 

. 이렇게 보면 지나온 능선을 한눈에 볼수 있을것 같아 담아 본다.

그러니까 암봉이 시작 되는부분이 사리탑 부분으로써 그곳에서부터 진행 한것이다. 

 

 

 

 

. 또 다시 공룡능선을 바라보게 됩니다.. 

용아장성은 공룡능선과 서북능선의 중앙부분으로 서쪽으로 길게 늘어져 이어지는 능선으로써

구곡담 계곡과 가야동계곡을 함게 끼고 잇는 능선으로

능선미도 아름답지만 좌,우 조망이 좋은 능선입니다..  

 

 

 

 

. 또 다시 지나온 능선 맘큼이나 위용을 달리하고 있는 암봉이 앞을 가린다.

지금부터 또 암능길에 도전을합니다. 

 

 

 

 

. 앞에 보이는 암봉 밑에 까지 또 내려서야 합니다.

그다음 다시 앞에 보이는 암봉을 올라 설것이다. 

 

 

 

 

. 점점 가까워 지는 암봉 하나가 더있다.

봄,여름, 가을 영화에서 오세암 가을 단풍을 촬영 하였던 장소가 바로 만경대 조금 가까이 다가왔다. 

 

 

 

 

. 앞에 ㅂ이는 봉우리 지금부터 도전.......

보이는 봉우리 보두 넘어야 합니다. 

 

 

 

 

. 내려서면서 귀떼기청봉 방향으로 한장 남겨봅니다.

단풍이 너무 고운색으로 보여서... 

 

 

 

 

. 내려가는 길은 순조로워 보이지만

중간부분부터는 좌축으로 바위를 횡단 하여야 하는 내림길이다. 

 

 

 

 

. 멋있어 이렇게 모두 함께 한장에 남겨 보구요.. 

 

 

 

 

. 내림길중에 우축으로는 짙은 빨강색으로 유난히 눈에 띄어 한장 남겨 보구요. 

 

 

 

 

. 내려와 중간쯤 앞에 보이던 암봉을 올라롸 지나온 암릉길을 남겨 본다.

아직도 뒤를 따른 일행분 들의 모습이 바위를 횡단하는 모습이다. 

 

 

 

 

. 횡단후 노랑색 물결에 빠져 버린 일행분들

       서로 주고받는 사진놀이 하고 있습니다.. 

 

 

 

 

. 넘어서면서 앞을 가로막고 있는 암봉

이곳 밑부분에서 넒은 장소 있어 중식 식사를 하게 되었지요. 

 

 

 

 

. 식사후 다시 소나무 사이로 내려서야 합니다.

     그럼 다시 우호하여 다시 능선을로 올라서게 된다. 

 

 

 

 

. 자연이 보여주는 아름다움에 감탄사 연발 하게 된다.

어찌 이렇게 만들었을까 사람이 만든다고하여도 힘들터인데요... 

 

 

 

 

. 다시 우히길에서 만나 단풍들을 몇장 남겨 보겠습니다. 

 

 

 

 

.뒤를 따르는 일행분은 아직 하산중

이런 곳에서는 앞서는 사람과 뒤 따르는 일행의 거리를 두어야 한다.

혹시나 뒤에서 돌을 굴린다면 선두에게는 치명적인 사고 발생 할수 있어서 그런것이다. 

 

 

 

 

.사진 위면에 소나무 한그루 있는 곳에서 중식 식사를 한곳이다. 

 

 

 

 

. 이렇게 노랑색도 많이 보이지만 빨강색도 유난희 많이 눈에 띤다. 

 

 

 

 

. 삼색으로 보인다. 파랑색, 노랑색, 빨강색 모두가 잘 어울어지니 가을색[추색] 이라고들 하는것 같다. 

 

 

 

 

. 참 아룸다운 가을색 단풍들이다. 

 

 

 

 

. 이잰 쌍폭도 앞으로 보이더니 뒤로 이동중 이군요..

그렇다면 중간 부분은 지났다는 이야기 입니다. 암봉 몇개만 넘으면 되는것 같다. 

 

 

 

 

. 주변의 아름다운 단풍들이 있어 진행 속도 느려지는 것 같습니다. 

 

 

 

 

. 여기서 가야동 계곡도 한장 남겨 보지만

구곡담 계곡 보다는 단풍이 미비하다는 생각이 든다. 

 

 

 

 

. 지나온길 뒤돌아 한장더 남겨 본다. 

 

 

 

 

. 지나와 다시능선 올라서 뒤돌아본 사진입니다..

보이는 암능길은 앞에 멀리있는 암능은 지나온것이며 바로 앞에는 우회하여 통과한 능선입니다. 

 

 

 

 

. 이렇게 지나온 암능 길이지만 바라보면서도 신비하게만 느껴지는 암능길이다. 

 

 

 

 

. 이재 부터는 설악산 대청봉도 조금 보여준다.

운무로 인한 멋진 모습을 보게 되는 곳으로 앞으로 진행될 구간을 생각해 보는 곳이기도 한 장소다.. 

 

 

 

 

. 다시또 공룡능선도 바라보게 된다. 

이잰 공룡능선엔 운무가 보두 곁혀 버렸다. 

 

 

 

 

. 이잰 또 앞으로 전진 능선을 바라 본다.

계속애서 보여주는 암능 능선길 모두가 용의 등 같으다는 느낌을 받기도한다. 

 

 

 

 

.암석들의 생김새 도 어쪄면  무늬 닭은것 같습니다. 

 

 

 

 

. 이재까지 진행 속도를 보면 너무 늦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정검해 보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일행분에게 속도를 올리자는 이야기와 함게 좀 서둘러 보게된다. 

 

 

 

 

. 암봉 사면으로는 소나무 한그루 죽은것 같았으나 어찌 저런곳에 살아 있었는지가 의문이 든다.

멀리는 쌍폭포가 조금 보여준다. 그러면 많이 내려온듯 한곳이다 

 

 

 

 

. 여기까지 오면서도 사진으로만 보시면 실감이 나질 않았을것이다.

사진상으로 보여주는 암능으로 보면 그  암능을 넘은 길이며 모두 그런길을 넘어 이곳까지 온것이다. 

 

 

 

 

. 내려가던중 뒤돌아 지나온 능선과 가야동 방향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 저는 진행하다 한참을 기다리다보니 앞으로 보이는 암능길을 내려온것입니다.

그래서 그런듯 사진상으로는 보이지 않앗지만 늦게 내려왔습니다. 

 

 

 

 

. 저는 이곳을 몇번 찾은 곳이라 신비감은 좀 떨어졌으나

일행분들은 오늘 처음 찾은분이 포함 되어있었으며

2번째 찾은 분도 있어 모든 일정이 시간이 많이 소비된다. 

 

 

 

 

.사진상에 보이는 장소도 우축으로 돌아서 능선길을 따라 가야 하는 곳이며

얼마 남지 않은 개구멍바위 그곳까지 가면 하산길이 나온다. 

 

 

 

 

.진행길에 소나무 한그루 어쩌면 바위에 자리 잡아 자라고 있을까..?

상상해 보면 한장 남겨 둔다. 

 

 

 

 

. 이잰 모든 생을 마감하고 자리에서 벗어나 쓸어진 모습도 그 자채가 아름답기만 하다. 

 

 

 

 

. 지나던길가 얼굴 내민 모습이 영락없는 기린 목 같아 보이기도 하다.

용아장성은 용의 등벼도 닮았다고들 하지만 기암,석들이 산적해 있는 곳이기도 하다. 

 

 

 

 

. 쭉 벋은 소나무 한그루 곧게 자란 모습이 영락없이 긍강송 닭음것 같다. 

 

 

 

 

. 기암,석 있는 암봉을 넘으면서

앞으로 보여지는 넘어가야할 능선에도 아름다운 단풍들이 붉게 물들어 있어 담아본다. 

 

 

 

 

. 넘어와서 다시 돌아 바라본다. 

 

 

 

 

.조화로운 색감의 단풍들이 오늘 산행길의 피로를 풀어주고 있다. 

 

 

 

 

. 짙게 물든 단풍들이 어떤 표현이 어울릴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장소에 도착 하였다.

이재 부터는 개구멍 바위 가지는 좀도 돌아야 하는 장소다 그냥 능선길을 한참 돌아 갑니다. 

 

 

 

 

. 돌아가면서 뒤돌아 다시 바라보지만

이쯤에서 부터는 능선 정상 부분에는 단풍들이 없어 보인다. 

 

 

 

 

. 돌아가면서 뒤돌아 담은 사진입니다.

이렇게 보아도 단풍들이 많이 없는 것을 느끼게 될다. 

 

 

 

 

. 용아장성에서 보았을때 만경대 뒤로있는 오세암이

멀리 눈에 정확하게 보인다.

오세암은 산중 깊은곳에 자리하고 있어 범종 소리는 울창하게 들려 늘 인상적인 법종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 또 이곳에서 또 다시 개구멍 바위 부분을 갈려면 다시 좌축으로

돌아 가야 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아도 이어지는 능선이  좌축으로 있습니다.

이자리에서 다시 모여 휴식을 하며 설명을 하게된다.

왜냐하면 개구멍 바위 아랫부분에는 요즘 집중 단중 지키고 있을것이니 잘 보면서 진행 하여야 한다고요.. 

 

 

 

 

. 진행중에 아래로 보니 개구멍바위 아래에 엉낙없이 근무중

우회를 급선화 합니다. 게곡길을 개척하며 진행하면서 담은 사진 입니다... 

 

 

 

 

. 큰소나무도 쓸어진 모습이 보이기도 하는 계곡 입니다.

그런 계곡길을 한참 내려오다 보면 구곡담길을 만나게 되는데 아래 사진에 보면 다음에는 이곳도 근무 하지 않을까 느껴진다. 

 

 

 

 

. 이길은 구곡담 길로써 이미 오늘부터 집중 단속을 한다며

안내판도 걸어 놓았더군요.. 

 

 

 

 

.지난 7월18일 추락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산객을

구조하며 담은 사진을 설명하며 출입을 금지 요청하는 문구도 있습니다.

정말 아무런 준비 없이 용아장성을 찾는 다면 이런 불상사를 당할수 있을것입니다.

이재 부터는 구곡담 계곡길을 따라 백담사까지 이어질것 입니다. 여앞으로 6km 걸어야 백담사 도착 합니다. 

 

 

 

 

. 조금 내려서다보니 만나게된 이정표

앞으로도 5.7km 진행해야 백담사가지 갈수있는 계곡길이다.  

 

 

 

 

. 일행분 이재 부터는 아는 길이다보니 앞장서길 일수

늘 백담사까지 앞장선다. 

 

 

 

 

. 이곳은 수렴동대피소 도착 하니 한적하기 하여

잠시 휴식을 할려하다 그냥 영시암 까지 진행 합니다. 지금 이곳에 도착한 시간은 15시 45분에 도착 하였습니다. 

 

 

 

 

. 그러다 보니 들머리에 입장시간 09:16 ~ 15:40 도착 하였으니

용아장성 소요시간은 5.8km 길인데도 소요시간은 6시간 24분 걸렸으니 1시간당 약1km밖에 진행 하지 못한격이다.

계산해 보면 정상 속도 보단 50% 빡에 진행 하지 못한것이다.

그많큼 위험한 구간이라는 곳이다. 참고들 하시고 산행계획중인분들은 참고하시여 포기를 권장 하게 됩니다.. 

 

 

 

 

. 이잰 오세암 갈림길에 도착 하여 안내지도를 한장 남겨둡니다. 

 

 

 

 

. 이잰 목적지 백담사 까지는 3.5km 남은지점이다 

 

 

 

 

. 이곳은 영시암 내려가는 길로써

유일하게 데크 깔려있는 장소로 주변에 습한 느낌을 주는 곳이며 느낌이 울창한 숲속길로느껴지는 장소이고도 한다. 

 

 

 

 

. 좀 길게 계단식으로 만들어져 있다.

올라갈때는 지루함을 주기도 한다. 조금만 진행 하면 영시암을 만나다. 

 

 

 

 

. 영시암에 들어 섭니다.

영시암에서는 늘 점심 공양으로 국수를 주는데 늦은 시간 까지 주기도 하지만

오늘은 너무늦어 공양을 하지 못하여 아쉽 더군요. 

 

 

 

 

.이잰 영시암 지나면서 백담사까지는 이런길을 걸어야 합니다..약 3km거리다 

 

 

 

 

. 영시암 지나면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계곡 철다리 넘다 담은 사진이지만

지도상 이곳을 곰골로 되어있는 장소로써

이계곡을 따라 오르게 되면 마등령으로 바로 올라가기도 합니다.

역시나 이곳도 출입 금지구역이다. 

 

 

 

 

. 지나는 사람들은 간간히 보이기도 하지만

너무 한적함으로 쓸한 느낌을 받기도 하내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며 걸음길을 제촉하여 도착하게 되는 백담사.. 

 

 

 

 

.백담사 앞 이정표 입니다.

오늘 사냉길은 힘들다는 일행분들의 이야기속에 저는 그런대로 느낌이 좋았으며

그리 힘들다는 느낌을 받지도못 한 코스이지만 1박2일 일정으로 준비된 코스 산행에

모든 귀가 버스표를 매매해 놓은 상테라 서둘러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도착화 동시에 모두 모여 바로 용대리 마을버스에 승차하여 약15분만에 용대리 입구 도착하게 됩니다. 

 

 

 

 

.여기서 각 탐방지원센타 입장 시간표 있어 이렇게 남겨 봅니다.

지금은 철저히 시행중이며 에원 하여도 잘 봐주는 일이 없더군요,. 그러니 참고 하시길... 

 

 

 

 

.이곳은 백담사 탐방지원센타 앞입니다.

입장시간표를 마지막 사진으로 2014년 1박2일 일정 산행을 모두 정리하여 마무리 할려합니다.

요즘 넘 산행 포스팅이 밀려 늦은점 이해 부탁드리며 설악산 용아장성. 화채능선길. 모두 집중 단속중임을 알려 드립니다..

자신의 체력에 맞추며 본인에게 맞추는 코스 선택이 제일 선명한것 같습니다..

늘 안전산행길 되시길 기도 합니다.. 누구나 건강을 위한 길이니 모든 분들에게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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