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산 소청봉
△. 설악산 1박2일 일정중 2일 일정으로 희운각대피소 05시30분 출발하여 소청봉으로 급경사 오름길하며 날이 밝아지면서 일정중 또하나 할일로 카메라 꺼내들고 사진을 담기 시작 합니다. 2일 일정 코스를 정리해 봅니다.
※ 산행코스 : 희운각대피소[1.3] → 소청봉[0.3] → 소청대피소[0.7] → 봉정암[0.1] → 요델능선[5.8] → 수렵동대피소[1.2] → 영시암[3.5] → 백담사[6] → 용대리입구 [총 19KM 12시간 소요] 백담사에서 용대리입구 까지는 버스로이동 하였습니다.
△. 날이 밝으면서 소청 오름길에 공룡능선을 바라보게 된다. 바로 코앞이 공룡능선의 첫봉우리 신선대 보이지만 안개로 덮어지고 있었다.
△. 어재는 하루종일 비로 인해 힘들게 하더니 오늘은 안개로 아름다움을 선사해주는듯 설악산을 온통 안개로 멋들어지게 만들고 잇었다. 그중에 제일 시선을 멈추게 하는것은 1.275m봉, 노인봉, 범봉이 눈에 제일 띤다.
△. 사진을 계속해서 유심히 보게되면 안개로 인한 작품 활동의 모습이 수시로 변화 하는것을 볼수 있을것이다.
△. 이재는 공룡능선이 하나도 않보인다.. 잡작스럽게 완전히 덮어 버려 온바다를 만들고 있습니다..
△. 이재 어느덧 1시간40분 정도 올랐을까.? 소청봉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동이 트지 않았습니다.?
△. 이곳 소청봉은 외설악에서는 보이지 않는 봉우리면서 내설악에서만 보인다는 소청봉이다. 또한 설악산에서 중심지점으로 중청, 대청봉으로 가는 갈림길이면서, 천불동계곡과 구곡담계곡도 이곳에서 갈림길이며 오늘 우리는 구곡담계곡 방향으로 봉정암을 찾을 것이다.
△. 소청봉 올라 대청방향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은 오색에서 무박으로 대청봉 지나 이곳까지 올라온 분들이 공룡능선길에 잠시 휴식을 하더군요.
△. 또한 이분들은 봉정암에서 1박하고는 대청봉까지 올라 내려올라고 올라오는 분들이다. 봉정암에 여정을 풀었기에 가방 조차 없이 올라오는 분들은 모두가 봉정암에서 출발 한분들이다. 이길을 내려서야 하나 사진 담는다며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바람에 여기서 잠시 가방을 내려 놓고 기다린다.
△. 희운각대피소에서 기상과 함게 출발 하였으며 소청대피소에서 아침 식사를 하기위해 그냥 올라온터라 아랫배속이 허기짐을 느껴진다.. 여기서 또 한가지, 각 대피소 에서는 매점을 운영하지만 오전08시 ~ 오후08시 까지 운영하오니 참고 하시길 알려드립니다.
△. 소청대피소 가기전에 우축으로 능선으로 올라가 사진을 담아 봅니다. 오늘 일품은 공룡능선이다. 신선대, 1.275봉. 나한봉. 마등봉. 황철봉. 멀리 신선봉이 모두 한눈에 보이며 그 외는 모두가 바다로 보여진다.
△. 이미 날은 밝았으며 작지만 안개폭포도 보이며 좌축으로부터 시선대. 노인봉. 범봉. 1275봉 등을 댕겨본다.
△. 여기는 1275봉. 나한봉. 저향령넘어로 황철봉도 댕겨본다.
△. 그져 발걸음을 멈추게만 하는 공룡능선의 운해들 넘 멋지지 않은가요.?
△. 카메라 들이대고는 마냥 샷다만 눌레대고 있습니다..
△. “구름으로 만들어낸 절세가경” 이라며 설악산 명승지 제103호로 2013년 3월11일에 지정되었으며 사진작가들이 많이들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 이잰 1275봉 옆으로 범봉과 노인봉이 보인다. 저 능선을 천화대라 하여 왕관봉, 희야봉으로 릿지꾼들이 즐겨찾는 코스이기도 하다.
△. 최근에 새단장하여 예전에는 민간인 소유를 공원에서 매입하여 새단장을 하여 지금은 이곳도 에약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오늘은 이곳에서 아침 식사를 할것이며 다음일정을 준비해 보기도합니다..
△. 소청대피소에는 이미 많은 작가분들이 자리잡고 잇었으며 우리는 그틈을 이용하여 사진을 몇장더 담아 봅니다.
△. 이잰 가야동계곡과 만경대와 오세암도 조금씩 보이기도합니다.
△. 소청대피소의 전경입니다..
△. 이재 또 다시 1275봉을 담아봅니다. 봉우리 주변에만 안개로 덮혀있지만 설악골에서 올라오는 운해는 아직도 볼만 합니다..
△. 햇볕이 강렬해 지면서 서서히 운해도 곁이고 있습니다.
△. 이재 부터는 용아장성을 바라보며 사진을 남겨 보겠습니다.
△. 용아장성 능선에는 지금이 단풍이 절정입니다. 붉게 물든 단풍은 아침 햇살을 받으면서 우난히 붉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 구곡담계곡과 가야동계곡 사이로 우뚝솟은 능선으로 “능”이 아닌 “성”의 이름을 갖은 용의 이빨처럼 생겨다하여 붙여진 이름 그 위용을 오늘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 잠시 감상해 보시길 바래봅니다..
△. 이렇게 멋진 용아장성을 보셨는지요..? 이잰 아침 식사를 하였으나 다음 목적지 봉정암으로 향합니다.. 봉정암 하면 누구나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곳에 자리하고 있는 암자로써 부처님의 사리를 모셨다는 사리탑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 내려서면서 마지막 계단 아래로 봉정암 보이지만 먼저 봉정암을 지키는 암봉부터 담아봅니다.
△. 이곳이 마지막 계단 윗부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남기고 있내요. 우리는 이곳을 내러서면서 봉정암을 만나게 된다.
△. 봉정암 내림길입니다..
△. 짙은 단풍을 그냥 넘길수 없구요..
△. 봉정암 들어서면서 단풍과 함게 인증 사진 남깁니다.
△. 봉정암 도착 하였습니다.. 이곳은 순례자들이 많이 찾아 오는곳으로 오늘은 평일이다 보니 사람들이 없어 한적한것 같습니다..
△. 이 방향은 구곡담계곡 방향으로 계곡이 시작 되는 부눈입죠.. 봉정암 경내에서 바라본 사진입니다..
△. 사리탑으로 향하면서도 아름다운 곳이라면 늘 카메라 들이 대는 관습 이잰 자동으로 된다.
△. 계곡을 바라보는 일행분들 저는 사리탑 방향으로 자리 합니다.. 얼른들 오시게요.. 오늘은 이곳까지 준비 하였습니다.. 요델능선이라 하며 포스팅 되는 구간은 여러 분친들께서 이해 주실것을 말씀을 정중히 드리며 요댈능선이라함에 손색이 없어 그리 말하는 것임을 알고 끝까지 읽어 주시것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드리며,, 2부 준비해 보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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