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의 주산 계양산[桂陽山]
△. 계양산 정상에서 이공오 산악회 친구들 모두 인증사진 남깁니다. 친구들의 모임인 산악회는 2009년 1월에 출범하여 어느덧 62차 산행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늘 늘지 않는 인원에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 계양산 등산지도 [꼭 들러 보셔요] 클릭 하셔요.
△. 예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 또 하나 잇습니다.. 핼기장과 정상사이에 자리 하고 잇는 아이스크림, 막걸이, 장사꾼 오늘도 3곳이나 보이내요.. 그나마 갈수를 해결할수 잇는 장소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더군요...
△. 정상석에서 인증 사진 입니다.. 오랜만에 나온 친구도 있지만 새롭개 자리한 친구도 있습니다..
△. 이렇게 정상은 속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앙상히 보이는 돌들이 세월의 흐름으로 토사로 인한 흔적 들이겟지요.. 이잰 인증 사진 담았으니 다시 하산을 진행 합니다.. 하산 코스는 정상에서 목상동 솔밭길을 항합니다..
△. 정상 아래로 레이더 시설이 있는 곳을 우축으로 돌아서야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갈수 있습니다. 좌축으로 돌아간다면 지선사, 징메이 고개, 항한다. 징메이고개는 한남정맥으로 이어지는 길로써 대간, 정맥꾼들이 많이 찾는 길이다.. → 묵상동 솔밭 [1.7km] 진행 할것이다.
△. 날씨도 도움을 주지 않고 있으니 잠시 동안 이라도 그늘을 찾게 되는 여름날씨 산행길에 어려움음 많이 준다...
△. 조금만 자리 옮겨 하산 하면 전망이 좋은 자리를 만나게 된다.. 물론 이곳에서는 영종도 대교. 아래뱃길. 등이 조망이 좋은 곳이다. 이곳에서는 다시 둘레길로 연무정으로 이어 지기도 합니다. 윗 부분에 보시면 계양산 지도를 링크해 놓았습니다..
△. 이런 자리도 있기에 인증을 남기있다. 동창회 수장으로써 매번 많은 신경을 쓰고있는 친구다.
△. 장소 좋은곳이다 보니 인증 사진 남긴다.. 잠실에서 참가한 친구, 산악회 총무님, 회장님. 산악회 회장님.. 모두 한자리 하였습니다..
△. 지구금 부터는 계단길을 내려 가야 하는곳으로 묵상동 솔밭까지는 1.4km 남은 지점이다.
△. 약 300m쯤 되어 보이는 계단을 한참을 내려갑니다..
△. 발목과 므릅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선 옆으로 내려서기도 하지요..
△. 이렇게 내려온곳이 묵상동 갈림길에 내려왔습니다.. 사진상 죄축으로는 비가 많이 오면 계곡으로 물이 많이 흐른다고 하더군요..,
△. 사거리 이정표 이곳에서 보면, 사진상 좌축으로는 청량정, 묵상동 솔밭[0.9km], 우축으로는 연무정,으로 돌아가는 길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곳을 찾을려면 꼭 등산로 올려진곳을 잘 검토하여 방향을 정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내요... 저도 많이 혼돈이 되는곳 입니다..
△. 게양산에는 어디든 이정표 있는 곳이면 이렇게 지도와 함께 걸려 있기도 합니다..
△. 능선을 따르다 보면 이런 이정표도 만나게 된다 역시나 지도와 함께 걸려 있으며 묵상동 솔밭까지는 아직도 0.6km남은 지점이다.
△. 지나던길 간간히 보이지만 이런 표시는 무엇을 알리는 이정표인지 모르겠으나 지난번 수락산에서도 많이 본것들이다.. 알수 없는 요상한것,,?
△. 솔밭길 가는 길도 쉽게 찾을수 있게끔 되어잇습니다. 그렇다면 이런길이 생긴것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이야기 겠죠..
△. 이잰 묵상동 솔발에 도착 합니다.. 이곳에 오니 솔밭도근야 잇는것이 아니라 숲을 이루고 있으니 소나무 그늘에 향을 느낄수 있었으며 시원함에 많은 사람들이 자리하고 있더군요, 또한 이곳은 해마다 계양구에서 반딧불 자생지로 지정하였으며. 축재도 열어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 하는듯 하더군요.
△. 이렇게 묵상동 솔발을 지나 왔습니다.. 이 다리를 기준으로 조금더 하산하면 자동차들 출입을 막기 위해 설치해놓은 시설물을 빠져 나오면 바로 주차장이 있습니다. 오늘 산행은 보신산행으로 “장기리 추어탕”준비 되어 있으니 사장님께서 호송하기 우해 이곳까지 자동차를 가져왔더군요, 바로 이동하여 추어탕집으로 방문 합니다.
△. 지난번에 찾아 포스팅 하였으며 오늘은 특별한 보양식 산양산삼이 들어간 추어탕을 준비 하겠습니다.
△. 상차림 준비 하는 동안 산행길에 목축임으로 맥주 한잔씩 받아준비 합니다.
△. 오늘 이공오 산악회 회원분들이 더움 날씨에 산행 하시냐고 고생 하셨습니다. 오늘은 보신 산행으로 준비된 음식으로 몸보신 많이 하시길 “이공오 산악회 건강하고 즐거운 산행길이 이어가길”화이팅...!
△. 장기리 추어탕집에서 또다른 먹을걸이 “미꾸라지 고추튀김” 앞에 있는것은 생으로 튀긴것을 못먹는 사람들에게는 갈아서 만들 미꾸라지 튀김 뒤로 보이는 것은 고추안에 미꾸라지 한마르 들어있는 미꾸라지 튀김 입니다.
△. 고추하나 열어 봅니다. 속에 한마리 들어 있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을 좋아 합니다..
△. 상차림 동안 많은 이야기들 만남으로 줄거움을 함게 합니다. 또한 산행 하지 않고 참여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 가방 내려놓고 마주한 친구들 모두가 진진 합니다.
△. 한달에 한번씩 만나는대도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것은 친구라서 부담이 없어 그런것 아닌가도 십내요.
△. 삼삼오오 서로 마주하고 잇으면서 이야기들은 나누고 있는 사이 보양식 나옵니다.
△. 팔팔 끊여진 추어탕에 산양삼 한게씩 들어 있습니다.
△. 저는 특별히 하나더..? 그래야 제대로 보신이 되지요..? 하나더 특별히 주방 찾아가 주문 하였죠 사진 담기 위해서 그런거죠뭐..
△. 부추와 함게 산양삼을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그러면 약간의 숨죽은 상태로 드시면 향도 그대로 남아있어 그 맛을 더해 주더군요..
△. 이렇게 여름 모양식을 한그릇 뚝딱.. 금년 여름은 무난 하겠죠. 초토화 시켰 버렸지요...
△. 후식으로 나온 수박 시원한 냉장고에서 나와서 먹는 수박으로 뒷 마무리 하였지요.
오늘 산행은 이렇게 이공오 친구들과 함게한 산행과 보양식으로 마무리 하며.. 토요일, 일요일 연이어 2일 산행을여 피곤 하기도 하지만 늦은 포스팅에 죄송함을 전합니다. 밖으로만 돌아다닌 다고 눈길이 이상하게 보여지는 와이프 저도 좋아 하지만 애인같은 마누라와 인천에 있는 부대찌게 먹으러 함께 다녀 왔습니다. 이어 포스팅 준비 하며 또 한주 모든분들 건강 하시며 행복한 한주 시작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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