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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4~25】수학여행의 진미 고고타임 다이아몬드 스텝~~ 마음은 ?

◈ Travelog/⊙ 출사 여행지

by 순도리(칠이) 2014. 6. 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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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고 싶은 젊음 학창시절로,,,,



 

    ○ 포천시 관인면 역사의 변천이 심하였던 곳이다. 삼국시대 초에는 백제의 영역에 속하였다가 396년[광개토왕6]에는 고구려 영역이 되었다. 551년(진흥왕12)에는 신라의 영역에 들어가서 757년(경덕왕16)에 철성군[鐵城郡]에 속하여 내려왔다. 신라말 궁예가 태봉을 건국하고 철원에 도읍을 정하였을 때는 그의세력 하에 들어갔다. 다시 궁예의 학정에 못 이겨 어진 관리들이 관직을 버리고 성밖인 이 지역에 모여 살았다고 하여 이곳의 명칭이 관인면으로 불리웠다고 전해지고 있다. 포천시청으로부터 34㎞ 북쪽으로 위치한 관인면은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하며 東쪽으로는 강원도 철원군과 영북면에 접해있고, 南으로는 창수면과 西로는 연천군 연천읍과 北으로는 철원군 동송읍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면적은 69.71㎢에 법정리 6개리와 11개 행정리에 63개 반으로 31개 자연마을과 4,300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면 서쪽으로 지장봉[877m], 향로봉[610m], 종자산[643m] 동쪽으로 고남산[644m]의 줄기가 남북으로 뻗고, 그 산맥이 면소재지로 뻗어 있어 면내의 동,북단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산악지대를 이루고 있고, 한탄강이 평균높이 30m의 급경사 계곡을 이루면서 곳곳에 장관을 이루어 영평팔경 중의 하나인 화적연이 사정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장산 유원지와 냉정낚시터가 1일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음.

 

 

 

 

 

 

 

 

 

 

 

 

 

 

 

 

 

 

 

 

 

 

 

 

 

 

 

 

 

 

 

 

 

 

 

 

 

 

 

 

 

 

 

 

 

 

 

 

 

 

 

 

 

 

 

 

 

 

 

 

 

 

. 누구든 오랜만에 흥겹게 즐길수 있는 행사 있다면 음악에 취하고 싶을것입니다..

동안 지천명이라는 세월을 맞이 하면서 늘 조심스럽게 행동하던 친구들 오늘 많큼은 28청춘으로 돌아고 싶었던것 같아요,,

진장한 추억 여행으로 학창시절을 그리게된 계기가 되면서 우정은 더 깊어만 가는것 같았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는 그날.. 웃음 지으며 만나길 바래본다...

인생뭐 있어,,? 그냥 즐기는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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