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락산 소리바위 코스
△. 청학리에서 계곡길을 따라 올라서다보면 옥류폭포를 만나게 되면서 계곡의 수량을 가름할수 있음을 알수있게 한다.. 옥류폭포지나 약600m 쯤 오르다보면 은류폭포를 계곡 건너편으로 만나게 되면서 우축으로 바위길을 오르게 되면서 소리바위 코스로 접어 들게 된다. 1부에 영락대 지나 미끄럼바위 지난후 이어서 올라가도록 합니다..
△. 오르던 길에서 소리바위코스 능선을 바라보면서 다음을 이어 기차바위 코스로 향합니다.. 기차바위 가기 위해서는 소리바위코스 능선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핼기장 가기전에 우축으로 사면길을 만나게 되는대 사면길 따라 약1km쯤 돌아가면 장암역 석림사에서 올르는 갈림길을 만나게 된다. 그곳에서 기차바위[흠통바위]길로 들어서면 바로아래 입니다..
△. 이곳이 흠통바위라 불리는 수락산의 명소중 한곳으로 기차바위길을 이렇게 만나게 된다. 로프 설치는 2곳으로 되어 있으나 한곳은 오르는길이며 또 한곳은 내려 가는길로 많은 사람들이 수락산 하면 이곳을 찾는코스입니다.. 등산화 릿지화를 신은분들은 로프 없이도 오를수 있는 곳이다..
△. 로프 잡고 오르는분들 옆으로는 여자분이 릿지를 하고있습니다. 안전 로프 없이 오르고 있으나. 쉽게 누구나 따라 오르면 큰일 치룹니다.. 연습을 많이 하신분입죠,,,
△. 이렇게 한컨을 자리하고 있는 효령대군님 그곳은 하산길입죠, 인증 사진 담기위해 포즈 잡은것입니다... 또한 효령대군님은 릿지로 올라 오신분 입죠.. 이잰 수준급으로 잘 오르고 있답니다...
△. 기차바위 올라서면서 정상 부분에서 잠시 휴식을 치루고 다시 수락산 정상을 향하던 중에 만나게된 애기바위 즉 엄마 등에 업혀 모자쓰고 잇는 모습이라고 하내요...
△. 이잰 5월의 실록이 짙어만 가고 있습니다.. 정말로 등산하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저는 매주일이면 한번씩 산행을 하지만 몇년째 산행을 하다보니 요즘은 산행지가 근교로많은 횟수로 진행 되는것 같아 아쉬움을 토해놓아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근간에는 근교 산행이 많아질것 같기도 합니다..
△. 정상 향하는 길에 겨단을 올라야 하겠기에 저는 등산로가 또 하나 있는 정상 뒷길을 안내합니다.. 그런길을 오르던중에 중간에서 바라본 지나온 소리바위 코스와 내원암을 바라봅니다..
△. 이잰 정상에 올라왔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자리를 내어준 정상 부근 오늘따라 아이스크림 장사분이 많은 통을 준비해 오셨내요. 우리도 그냥 지날수 없어 아스스크림 하나씩 빨아 봅니다..
△. 정상 부근은 복잡하여 효령대군님 올라서면서 인증 사진 한장 답고는 서울방향으로 앞으로 돌아서면서 공간을 확보 하고는 수락산역에서 깔딱고개를 거쳐 배낭바위 방향으로 올라오는 코스를 바라본다. 이곳도 많은 사람들이 복잡하게 올라서고 있내요.
△. 앞부분에서 돌아서 한적한 곳을 찾아 아이스크림 먹고 있습니다.. 잠시 이곳에서 휴식을 마치고는 철모바위 방향으로 올라갓다가 다시 방향을 백으로 진행하여 정상아래 부분으로 돌아와서는 청학리 빙향으로하산을 하게 됩니다..
△. 청학리 방향으로 하산길 지나 약200m쯤 가다보면 이곳 철모바위를 만나게 된다. 이미 자리 잡고 잇는 효령대군 오늘은 완전 모델입죠.
△. 철모바위에서 남쪽방향 멀리는 불암산 정상이 보이며 바로앞에는 수락산의 명소중 한곳 암벽 클라이머 들이 연습하는곳 하강바위를 바라보면서 한장더 담아 봅니다.
△. 다시 정상 아랫 부분까지 돌아와 다시 청학리 방향으로 하산길로 접어 들어 갑니다.. 게곡길을 한참을 내려 서다보면 불로정 약수를 만나게 된다. 바로 이곳이 수락산 산장 이라는 산장을 만나게 된다 오늘은 이곳을 들어가 봅니다..
△. 산장 들어가는길에 화단으로 보이는 작은 공간이 있었지만 주로 약초 방풍나물, 둥굴래, 취나물, 등을 가꾸고 있더군요 그중 하나인 매발톱꽃을 담아 본다.
△. 수락산 산장은 요식업 허가필하고 장사를 하고 있더군요,, 며뉴도 다양하나 모두가 자연에서 채취한 도토리무침 나물들로 무쳐진 것이라 하여 주문합니다. 나물들이 억새게 느겨졌지만 향만은 자연의 향을 느길수 있어 특이한 음식으로 밖에 표현이 않되내요. 맛을 향을 포함하여 좋았습니다.
△. 막걸리 주문하니 또다른 안주 마늘쫑과 고추장 이렇게 담아 나오내요 역시 산장풍 입니다...
△.돈나물, 취나물, 달래, 미나리, 등이 어울어지는 향을 느낄수 있었던 도토리 무침.. 특이한 맛을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 또 이것은 무엇일까요..? 라면발로 보이기도 하면서 여러가지 함류된 “버섯라면”입니다.
△.버섯라면은 버섯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하게 들어간 라면으로 국물맛이 특색을 있는 별미 였습니다. 산장지기님 말씀에 의하면 자연에서 채취한 버섯들 이라고 하내요..
△. 이잰 손님들이 주문한 곳을 모두 내어 주시고는 공연장으로 자리하더니 능수능란한 손놀림으로 자연스런 음악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열창하고 계시는분이 산장지기님입니다. 또한 옆자리에서 화음을 넣고있는분은 친구분 같아보이나 이후 이야기 나누더 중에 춘천에서 왔다면 한번 놀러 오라고 하시더군요,,
△. 잠시 음식을 남겨 두고 사진을 담아 봅니다. 이런 산장 이지만 자연스럽게 음악을 느낄수 잇는 코러스와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에코 어느 음악당 못지않은 음악이 흐르더군요,, 한참을 감상하게 되더군요,,,
△. 산장에서는 혹시나 합창을 하거나 노래 따라 부르는 행위들을 금지하고 있더군요, 취중행위로 보이거나 소음 발생을 즐여보기 위함인듯 하기도 합니다..
△. 또한 같이 화음을 맞추던 분도 얼굴공개 해도 되냐 어쭈웠더니 공개해도 된다는 허락과 함께 인증 사진 한장 담아 이렇게 올려 봅니다. 노래 두분이 화음이 잘맞는것 같더군요,,,
△. 그자리를 빌어 잠시 포즈를 잡아 봅니다.. 역시나 오늘 허가받은 모데 효령대군입니다...
△. 또 다시 메뉴를 바라보니 솔방울차 눈에 들어 한장씩 주문추가 합니다.
△. 솔방울 체취하여 3년간이나 발효시킨 차로 잔을 뛰워 놓았더군요,, 역시나 소나무향이 짙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 복잡함을 없에기 위해 한컨에 가방을 내려 놓는곳을 별도로 만들어 놓았더군요,,,
△. 또 다시 시간이 되니 소 공연이 이루고 있더군요,
△. 그 시간을 이용하여 단채사진 한장 부탁 드려 이렇게 인증 사진 한장 담아놓았습니다.. 역시나 수락산의 명소중 한곳으로 다음 또 수락산 산행시 들러 봐야겠다 다짐해 보기도 합니다..
△. 수락산 산장에서는 30.000원을 지급하며 모든 음식 값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몰론 비싸면 비싸게 느껴지겠지만 싸다면 싸게 느껴질 음식과 차값을 지불하며 인사 나눕고 다음을 기약 합니다..
△. 산행뒤 모두들 뒷풀이라는 행위들로 음식을 즐기고 있습니다만. 오늘산행은 하산하기전 미리서 뒷풀이를 특이하게 마무리 한듯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재는 하산을 서둘러 봅니다. 이후 내원암 들러보았으며 역사적이 마애불과 함께 석가탄신일 기념 행사 준비중일때 방문하여 혼잡하기에 간단하게 방문하며 들러보기만 하였습니다.. 또한 내원암 아래에는 수락산중에 폭포가 3개나 있는대 출발 당시 보았던 옥류폭포, 은류폭포, 이곳엔 금류폭포 있으며 김시습의 흔적이 남아있는 “금류동천”이라는 글자가 남아 있는 곳이다.
△. 또한 금류동천 [금류폭포] 옆길로는 옛날부터 만들어졌다는 돌계단이 지금도 이렇게 남아 있으며 지날수 있는 계단입니다..
△. 놀음이 짙은 게곡길을 하산하면서 오전에 오르던곳을 다시 찾아와 은류폭포 부근을 지나면서 다시 계곡길로 하산하면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이렇게 불친들과 함께한 수락산 산행을 마쳤으며 다음에는 오지중 한곳으로 가평의 석룡산을 불친들과 함게 할것을 추천하여 6월달 산행 준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음 산행기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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