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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18 초보자들도 오르며 즐길수있는 바위길이 있는 북한산 오산 슬랩길....

◐ Climbing[2014]/├ ④ 서울시 권역

by 순도리(칠이) 2014. 5. 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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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 오산슬랩길



 

※ 12.07.01 오산 슬랩길 클릭 하셔요.

※ 12.07.01 웨딩 바위길 클릭 하셔요.

※ 12.07.01 진관 계곡길 클릭 하셔요.

※ 12.10.03 김신조굴 길 클릭 하셔요.

 

    ○ 북한산 오산 슬랩길 불친들과 함게 산행을 약속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후에 약속이 있어 일찍 다녀올라 했었으나 함께할 불친이 있어 간다한 코스 오산을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오스킨님, 로기님, 기다립니다.. 북한산 둘레길 제8구간 구름정원길[하늘길] 불광중학교 에서 선린공원 지킴터 가기전에 오산 약수 오름길에 북한산 등산로 인원 책크 테스크가 보인다. 그길로 들어서면서 우축으로 등산로를 따르면 오늘 오르는 코스이며 좌축길로 올라가도 오산의 슬랩길을 오를수있는 길이있다. 오산은 슬랩길이 여러군대 있기에 어느곳을 선택 하던 슬랩길을 즐길수 있는 코스로 적당함을 알수 있는 곳으로 여러 방향으로 올라 보시면 좋은 슬랩길을 즐길수 있는 곳이며 오산 정상에서 다시 항림당을 지나면서 차마고도길로도 오를수 있는 길이있으나 오늘은 김신조굴이 목적지로 오산에서 직진하여 황로봉 갈림길로 오르기로 합니다..

 

 

. 여기까지 올라오면서 사진을 담았지만 앞전에 포스팅한 내용이 잇어 링크해 놓았습니다..

링크를 클릭 하시면 부분별로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오름길에 오산약수터를 들러 왔지만 요즘 가뭄으로 인해 약수가 말라 물이없더근요... 

 

 

. 오산 오름길에 이런 슬래길도 있구요.

위험하다고 느껴지면 않올라가는 것이 안전에는 최고로 다른 슬랩길을 찾아 보기도 합니다.

물론 정상으로 올라가야 하기때문에 지나면서 담쟁이넝쿨을 만나 사진 한장 담고 계시내요.. 

 

 

. 이잰 선택된 슬랩길을 올라갑니다.. 

슬램길은 무섭다고 느껴지면 하복부와 종아리 부분에 많은 힘이 들어가기에 엄청 무거움을 느끼는 구간으로

무서움을 느끼지 않게 하는것이 최고로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옆에 붙어 자주 말을 시키며 천천히 올라갈수 있도록

긴장을 풀어주며 올라갑니다..  

 

 

. 오늘은 산행기는 사진들을 간단히 하게 되었으니

링크해 놓은곳을 참고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곳은 오산 정상에 올라와 다음 목적지인 김신조굴이 잇는 봉우리를 바라보며 담은 사진입니다.. 

 

 

. 약간 우축으로 향로봉도 바라봅니다.

사진 우축으로 차마고도길이 잇는 곳이기도 합니다.. 

 

 

. 김신조굴로 가는 길에 뒤돌아

대머리봉우리 일명[전두환 바위]라고도 합니다. 아마도 나무가 자라지 못하여 붙여진 이름같아 보입니다.. 

 

 

. 지나온 능선과 오산 정상으을 바라본다..

사진 멀리는 독을 업어놓은것 같다하여 독바위라는 이름을 갖은 쪽두리봉우리도 선명하게 보인다.. 

 

 

. 오름길 능선에서 남쪽 방향 쪽두리봉에서 향로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 봅니다. 

 

 

. 향로봉도 바라보면 예전에 저곳도 올라보았지만

중간 부분에 뽀족한 봉이 보이는 구간이 위험하여 지금은 통재를 하고 있으나 안전장구 착용시

통과를 허가 하는것 같더군요,,, 한번 가보시면 스릴을 느낄수 있는 구간입니다.. 

 

 

. 오늘 함게한 로기님 능선을 오르고 있습니다.

이곳 부분이 김신조굴 있는곳으로 돌아서 안전한 부분으로 굴을 찾아가 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구간을 통과 하는 모습입니다.. 

 

※ 로기님 오산 산행기 클릭 하셔요.

 

 

. 오스킨님도 조망 하고 있구요,,

먼산 바라보며 오늘을 즐기고 있답니다... 

 

※ 오스킨님 오산 산행기 클릭 하셔요.

 

 

. 이 곳에서 들머리, 날머리로 김신조굴을 찾아 봅니다.. 

 

 

. 김신조굴에 도착 하여 내부에서 인증 사진 담아 봅니다.. 

 

 

. 김신조을 대신 하는 모델..

작전 준비중으로 심사숙고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내요.. 

 

 

. 언재나 사진에 관한 불러그 다보니

바라보는 관점이 남다르게 보며 그냥 지나치는 일이 없습니다..   

 

 

. 저도 매화말발도리 담아 봅니다.. 

 

 

. 이곳은 관봉으로 사면길을 올라오는 분이 있어 사진담기위해 조금 내려 섭니다.. 

 

 

. 남,녀 두분이 함게 올라오지만

여지분은 네발로 올라오며 남자분은 여유로운 포즈로 뒤를 따라 올라오내요...

이후 비봉을 지나기전에 좌축길을 선택하여 진관사계곡으로 하산 하게 됩니다..  

 

 

. 진관사에 도착하니 부처님 맞이하기 위한 오색등을 설치되어 잇습니다.  

 

 

. 화단에는 매발톱꽃으로 장식을 더해주니 아름다움에

진관사를 느껴봅니다.. 

 

 

. 부처님과 자비하신 하루 되셨는지요...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날 모든 분들 성불하시며 부처님의 자비를 늘 함께 하시길....

 

오늘은 간단한 산행기로 정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코스를 찾아 열심히 다녀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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