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30】15-4 남한산성을 대응하여 불리게 된 부아악, 삼각산, 지금은 북한산 산성의 12성문 종주길에서..
▣ 북한산성 12성문 종주
△. 오늘 포스팅은 대동문 지나, 보국문, 대서문, 대남문, 문수봉까지이며 지난던 길에 전망 좋은곳을 만나게 됩니다..
△. 칼바위능선 갈림길을 도착 합니다. 갈림길에서 바라본 칼바위능선 진달래피면 아름다운 능선으로 이길을 따라 가게 되면 아카데미 하우스 방향과 정릉 방향으로 하산하게 된다. ← 대동문 0.41km, → 보국문 0.16km, 지점.
△. 보국문 도착 합니다.. 보국문에서 도쪽으로 하산 하게 되면 정릉으로 하산길이 있다. 또한 북한산성 내부로 내려 가게되면 모든 성문에서는 모두가 중성문이 있는 행궁지 방향으로 하산하여 북한산 탐방지원센타 관리소 방향으로 하산 하게 된다. ↓ 대동문 0.6km, ↑ 대성문 0.6km, 지점.
△. 보국문에서 대성문 가던길에 전망이 좋은곳이 있다. 바로 이곳에서는 북한산 최고봉인 백운대와 만경대, 한자리에 하고 멀리 우축으로는 도봉산도 또렸하게 보인다.
△. 또한 대성문 바로 직전에 이런곳도.. 바로이곳에서는 서울시내를 한눈에 바라 볼수있는 곳이며 진행방행으로는 보현봉도 보이는 곳이다.. 이자리 또한 전망하기 최고로 좋은 자리이며 잠시 휴식 하는것도아주 좋은 자리 입니다..
△. 길게 늘어진 성곽길과 좌축으로는 보현봉이, 우축으로는 분수봉이 보이기도하며 앞으로 진행될 구간이기도 하다. 문수봉까지는 약 1.5Km쯤 되어 보이는 곳이다..
△. 성곽길에서 가던길에 보이는 암자, 계곡으로 대남문까지 산행 할때면 지나게 되는 대성암으로 보인다..
△. 산대성문에 도착 합니다. 이곳도 북한산에서 대동문, 대남문 다음으로 사람들이 많은것을 알수 있는 곳이다.. 대성문 통과 하여 하산하게 되면 정릉방향으로 하산하게 되는 문이다. 능선이 아닌 계곡으로 등산로가 되있으면서 하산하기 좋은 코스로 보여진다. ↓ 대동문 1.2km, 보국문 0.6km, ↑대남문 0.3km 지점
△. 멀리 문수봉이 바라보면서... 이재는 대남문을 가까이 왔음을 알수 있게 하는 장소로 사진담은 장수 부근에는 서울 경게 표지석이 있는 장소 입니다..
△. 대남문에 도착 합니다.. 아마도 이곳이 대동문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남문을 통과 하여 하산길로 하산하게 되면 구기동으로 하산 하게 됩니다. 계곡길이며 코스는 경사가 깊어도 잚은 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이용 하기도 한다. → 대동문 1.5km, 대성문 0.3km, ← 청수동암문 0.3km, 지점
△. 문수봉에 도착하여 비봉능선을 바라 보게된다. 이곳은 비봉능선을 산행 하여 종착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코스 이기도 하여 이곳에서는 전망도 아주좋은 장소로 좌축 기슬에는 문수사라는 사찰이 있으며 문수바위가 아름다운곳이다..
△. 이재는 청수동암문 방향으로 의상능선을 바라보면 방향 잡습니다.. 오늘은 이곳까지 포스팅 하며 여기서부터는 성문을 4곳이 남은 장소로 북한산 의 중앙부에 자리한 능선길 의상능선만 남겨둔 장소로 다음 포스팅은 멋진 북한산의 능선길이 이어집니다..
오늘도 평상시와 같이 어재 산행길이어 진달래와 북한을 바라보면 벚꽃을 찾아 열심히 다녀 왔습니다.. 요즘 꽃들이 천국이더군요.. 야생호는 물론이며 각 축제 준비로 분주한 곳들을 찾아 나서 보시길,,, 봄을 만끽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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