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북정맥 2구간 신로령
△. 광덕고개[3.5] → 백운산[2.2] → 도마치봉[2.7] → 832.2봉[2] → 지금의 현위치[0.4]→ 신로봉[0.1] → 신로령[2.7] → 장암 저수지[2.4] → 이동 버스터미널 [총 16KM 7시간50분 소요] 휴식. 식사시간 포함
△. 지금의 현위치에서 신로봉과 국망봉을 바라 봅니다.. 신로봉 지나면서 신로령을 만나면서 하산 할려고 합니다.. 윗 지난 등산 코스로 정리 하였습니다..
△. 전망 좋은 현 위치에서 화악산 방향을 전망해 본다. 여름이면 석룡산 코스도 좋은곳이 있다.. 기회 되면 한번 소개해 드릴것입니다..
△. 지나온 동북 쪽 방향을 전망해 봅니다. 오르면서 자주 담은 방향으로 화악지맥 도마치재만 보인다..
△. 현 위치에 가방도 내려 놓고 자라 하여 휴식을 하게 됩니다.. 지금 까지 힘차게만 전진 하여 다 왔다는 안도감에 자라앉어 휴식을 충분히 합니다..
△. 저뿐 아니라 동료들도 사방을 전망 하며 인증 사진 담는다..
△. 뒤 따라 올라오던 다른 4인방 올라오자 마자 화악산 방향을 사진 담고 있습니다..
△. 휴식 하는 모습 힘들긴 한것 같내요. 철프덕 자리 하였내요.. 이곳에서 부터도 하산 완료 지점인 이동 터미널까지는 5.6KM 가야 합니다..
△. 이렇게 자리에서 휴식 하며 나머지 간식으로 허기를 채워 마지막을 준비 합니다..
△. 출말 하여 뒤돌아본 사진입니다.. 뒤를 이어 올라오는 분들의 모습입니다.. 우리를 뒤를 따라 하산 한다고 합니다..
△. 이잰 앞에 보이는 높은곳이 신로봉입니다.. 저곳을 돌아 내려 서면 하산길 내리막을 내려 갈것입죠...
△. 여기서도 지나온 멀리 보이는 백운산, 도마치봉. 도마봉, 희미 하게만 보여도 여유는 있어 보인다..
△. 한북 정맥 지나는 길에 이정표가 3가지로 보일것입죠.. 그러다 보니 자꾸만 요상하게 만드는것 같다.. 앞에 보이는 이정표는 한북 정맥 이란 글시가 들어 잇는것을 보면 한북정맥 이정표 맛는것 같다.. 이 지점에서 약 100M만 가면 신로령이 나온다.
△. 저 곳도 내려 오면서 뒤 돌아 본 사진 입니다.. 평평한곳 우축으로 이정표가 잇을것이다 앞에 있는 이정표 사진이다..
△. 신로령 부근에 있는 이정표 장암리 하산길이란 이정표가 보이기 시작 합니다.이곳에선 장암리 5.25KM 라고 표기 되있는 곳입니다..
△. 사진으로 보면 이정표는 좌축에 있고 앞으로는 돌풍봉 국망봉 가는길이며 우축으로는 하산길 장암리 가는 길이며 이쪽으로 하산을 하기 시작 합니다.
△. → 국망봉 2.21KM 남은 지점입죠. 한북정맥 이정표입니다..
△. 하산 길로 방향을 잡으며 이재부턴 급경사면길 약 0.7KM내려 가야 원만한 길이 나오게 됩니다..
△. 하산길의 모습입니다.. 급경사면으로 겨울철에 미끄러우니 장비 착용하시고 조심 조심 내려 서야 합니다..
△. 이정표도 설치 되어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되며 조심 구간으로 미끄러지면 한참을 내려 갈것 같은 곳이내요..
△. 이 곳은 휴양림으로 방향을 잡아 하산 하여야 하며 국망봉 방향은 다른곳에서 하산 하는 지점 갈림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산 하는 지점과 만나는 갈림길이다..
△. 지난번 산행 때도 이곳 부근에 장암 폭포라는 곳을 알게 되었는대 지금은 눈이 덮히면서 얼음이 얼어발견 하기가 쉽지 안터 군요..
△. 이런 모습이 눈에 들어 오길레 담아 본다..
△. 아마도 장암 폭포를 볼라고 한다면 여름에 다시 찾아 와야 할것 같기도 하며 보이지 않는것을 보면 2단으로 된 작은 폭포라고 하던대.. 여름을 기약합니다.. 이후 사진은 지난번에 이곳을 하산한적이 있으며 그곳이 있어 다음은 포스팅에서 삭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링크 걸오 놓겠습니다.. 클릭 하시면 볼수 있도록 참고들 하시면 될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한북정맥 2구간 광덕고개 → 신로령 까지 포스팅 정리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아래 지난 국망봉 산행 소개 합니다.[클릭 하셔요..] ◑ 국망봉에서 또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는 계곡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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