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북정맥 2구간 도마봉~신로봉
△. 도마봉에서 마지막으로 이정표를 바라 보면 다음 목적지 신로봉으로 향합니다.. 국망봉까지는 5.7KM, 신로봉까지는 3.1KM 남았다고 하내요.. 거리 표시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것 같다 실재로는 국망봉 까지 4.86KM가 맛는것 같더군요,,,
△. 산그르메를 담고 있는 효령대군님 앞에 보이는 능선을 따라 가야 합니다.. 까마득해 보이내요..
△. 도마봉 정상은 인잰 허전함을 주내요,, 저렇게 되있어 조망권이 최고로 좋은것 같내요,, 사진상 우축으로도 등산로 있으나 화악산으로 가는 길이다.
△. 앞서 먼져 2분은 출발 합니다. 지금부터는 앞에 보이는 저 높은곳을 향하면 됩니다.. 그러기에 먼져 앞장 서내요..
△. 멘뒤로 오는 동료분 그래도 아직 까지는 여유가 많은 일행입니다.. 발걸음이 가벼워 보이내요,,
△. 지금부터는 화재 저지선으로 능선길에는 벌목 하여 조망을 하며 등산을 할수 있는 능선으로 걸음길이 가벼워 지는 곳이다..
△. 아직 까지도 남아있는 겨울 흔적들 방향에 따라 바람으로 눈을 모아놓은 흔적도 멋지내요...
△. 뒤 돌아 보면서도 멋지고 주변 모든것들을 감상 하며 산행을 하게 됩니다.. 특히나 주변에는 억새로 이루어진 화재방지선 가을이면 또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을것이다..
△. 얼마쯤 지났을까 뒤돌아 보지만 높은곳으로 보이는 곳이 도마봉으로 벌써 어느덧 많이도 왔내요..
△. 또 이곳을 올라서면 작은 봉우리 하나 또 넘습니다.. 이곳은 군사 시설로 구덩이 파져 있지만 이쪽 지방에서는 흔이 볼수있는 관경이다..
△. 뒤를 이어 올라오고 있내요.. 사진상 우축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석룡산, 화악산으로 이어지는 화악지맥이다..
△. 올라오는 길에 어떤 장면을 포착 했을까..? 작가는 달리 보이는 모양새 입니다.. 어떤 사진이 나왔을까. 궁금해 진다..열심히 요령대군 불방에 들러 봐야 겠습니다..
△. ← 도마봉 1.1KM, → 국망봉 3.76KM, 국망봉 가기전에 신로봉을 거쳐 신로령에서 오늘 산행 마무리 할려 한다..
△. 산]다시 국망봉을 향해 출발 합니다.. 오늘 산행길에 이쯤이면 힘들어 할것 같은대도 모두들 이기 양양 하여 국망봉까지 가자고 한다.. 그러나 시간적으로 늦은 시간이라 그것은 않될것 같아 포기 시키며 진행 합니다..
△. 남아 있는 잔설을 담으려 했더니 서로 사진 놀이 하자고 하내요.. 그래서 한장씩 담게 되내요...
△. 능선길에 앞서기 시작 하더닌 멀리도 나간 선두 희미하게 두분이 오르고 있다..
△. 우일하게 이곳에서만 많은 수량의 소나무들을 발견 하게 됩니다.. 역시나 산행길에는 소나무가 제일 좋은것 같내요,, 향기 풍기내요..
△. 지나와서는 다시 뒤돌아본다.. 높은곳으로 보이는 맨뒤에서 부터 도마치봉, 도마봉, 멀리 보인다. 이것을 보니 힘이든다..
△. 그져 뒤를 따르면서 사진 놀이하는 효령대군 저를 사진 담는다고 하내요.. 멋지게 담아 주셔요...
△. 이곳이 한북정맥 지도를 살피다 보면 832.2M봉 이라는 곳을 발견 하게 될것이다. 이 봉우리는 별도로 표기된것은 없으나 이런 삼각점 표시만 있어 그냥 지나칠수 있지만 사진과 주변을 둘러 보시면 참고 될것입니다. 산행길에 참고들 하셔요.,,
△. 다시 832봉을 넘어 내려 서면서 눈길이 이어집니다.. 이렇게 한참을 능선길을 걷습니다..
△. 이잰 작은 봉우리 넘기도 힘들어 하는것 같아 보인다. 이곳을 넘어 다시 작음 봉우리 넘어 올라가면 신로봉이 앞에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 올라가는 길에 힘들면 잠시 쉬어 가면서 우축으로 보이는 화악산을 조망해 봅니다..
△. 사진상 앞에 보이는 높은 봉우리를 올라서면 오늘 코스중에 최고로 힘든 구간을 모두오르게 될것이다..
△. 지나면서 언재쯤 광덕고개에서 출발 하였냐요 여쭈어 보니 우리보다 1시간 정도 먼져 출발한 4명을 추월 하면서 전진 합니다..
△. 마지막 봉우리 넘으면서 멀리 뒤를 바라 본다. 오늘 산행길에 걸어온 길을 그림으로 정리해 봅니다.. 이렇게 보니 까마득 하내요.. 도마봉에서 우축으로 이어지는 도마치재 방향은 화악지맥 석룡산으로 가는 길이다.. 꼭 이곳을 산행 계획 하고 계신다면 저곳만 잘 챙기신다면 누구나 쉽게 찾을수 있는 코스이니 참고들 하셔요,, 이번 겨울 산행은 눈길이지만 가을 산행을 한다면 또 다른 절경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오늘은 신로봉 얼마 남지 않은 부분에서 정리합니다. 연천 지장봉 다녀와서는 다음은 봄 전령사 만나러 다녀 오겠습니다.. 여기 저기 다녀와 소식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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