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북정맥 2구간 백운산
△. 광덕현 일명[케라멜고개]라고 불리우는 광덕고개 한북정맥 1코스 종착지점 백운산을 오를수 있는 2코스 지인 몇분이서 한북정맥코스 접속구간 5.3KM 정코스 구간 10.7KM구간 산행을 시작 합니다..
△. 승용차 이동버스터미널 부근에 주차후 버스로 광덕고개 까지 이동하여 오전 10시40분 산행 준비후.. 고개 휴계소에서 남쪽방향 백운산으로 오르는 계단을 오르면서 산행 시작 합니다..
△. 올라가면서 뒤돌아본 고개 입구 지금부터 산행이 시작 됩니다.
△. 광덕고게[고도 620M]에서 백운산[고도903M] 까지는 약300M만 오르면 되는 코스 이기에 어려움없이 접근 할수 있는 코스 입니다..
△. 입구에서 조금 오르다보면 설치 되어 있는 지도가 한장 있습니다. 이내용은 한북정맥 코스 평상시 종주시는 2번으로 나누어 산행을 하지만 오늘 코스는 국망봉 가기전 신로령 까지 오른뒤 이동 장암리 방향으로 하산을 계획하여 산행 합니다..
△. 이쯤 올라서 부터는 능선 육산길이다 보니 어려움 없이 순조롭게 산행길이 이어집니다.. [백운산 까지 3.1KM]
△. 산오늘 함께할 일핸분들 처음 부터 코스 설명을 하여 힘든코스라 출발 하며 컨디션 조절이 필요한 구간 급히 서둘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안내 합니다.
△. 지금 보이는 안내판은 한북정맥 안내 표지판입죠. 그런대 약간의 거리표시가 차이를 알수 있을것이나 그라나 얼마 차이나지 않아서 그냥 인용합니다. 이쯤에서 첫번 휴식을 합며 겉옷을 하나씩 벗습니다. [백운산 2.32KM]
△. 능선길은 눈이 덮혀 있어 조금은 미끄러움을 느낄수 있지만 어러운 코스는 없으며 조금씩 내려갔다 오르길 몇번 해야만 하는 코스입니다..
△. 조망길을 열어주는 장소에서 오름길 들머리를 바라 봅니다. 좌축으로 보이는 산 정상에 흰색 건물이 있는곳이 광덕산 겨곡사이 우축으로 보이는 곳이 회목봉으로 같은 한북 정맥 1코스중 광덕산 코스 입니다..
△. 점점 고도 높아지며 거리감이 길어지면서 힘든코스 항상 처음 시작과 함게 약1시간30분 정도 까지는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대 바로 이점이 최고의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지점입니다..
△. 오늘 함께 하는 동료 힘든 기색이 영역하게 나타 나고 있어.. 이 지점에서 잠시 휴식을 해야 겠습니다..
△. 간간히 넒은 공간을 자주 만나게 되니 어디든 지나는 사람들 피해 없이 휴식을 즐길수 있는 코스다..
△. 중간마다 위험한 구간에는 로프 설치로 안전을 기해 놓았으며 육산 코스라 누구나 아주쉽게 산행을 할수 잇는 곳이다.
△. 또 약간 오름길 이곳을 올라어면 또 넒은 공간이 있습니다. 뒤로 올라오는 동료 잠시 기다린다.
△. 이분들은 다른분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산행을 하는것 같지 않습니다..
△. 이분들은 황룡사에서 백운산 산행 하고는 광덕고개로 하산 하는 분들입니다..
△. 지나온 능선 을 바라 봅니다.. 이렇게 보면 쉽게 느껴지는 능선길이다.
△. 뒤를 따라 올라온 동료 얼마쯤 휴식을 하게된 구간...
△. 가방 내려놓고 간식을 여기서 챙깁니다.. 특이 한것은 고구마 삶아서 가져와 최고 인기 좋은 간식 호박고구마 였습니다..
△. 겨속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올라가면 정상 가가이 다가 왔습니다. 그렇다면 3.2KM 올라온것 입니다..
△. 정상 도착 합니다, 이미 먼져 출발한 산악회 동호인들 자리 하여 점심 식사하고 있습니다.
△. 어떤 나무인지 열매가 열려 있어 한장 담아 두고 정상석 눈치 보고 있습니다. 우리도 인증 해야 하니까요..
△. 정상석 뒤편으로 등산로 있습니다.. 백운산 황룡사에서 올라오느 코스가 있으니 참고해 두시면 좋은곳입니다..
△. 정상석 입니다.. 백운산[白雲山] 903.1M 로 많은 사람들이 백운산만 별도 산행도 많이들 합니다.. 뒷면에는 조선 증종, 선조때의 문인 포천 출신 서예가 이던 양사언[楊士彦]의 증금옹[贈琴翁] 이란 시귀가 있습니다. 贈琴翁 증금옹
錄綺琴伯牙心 [녹기금백아심] : 거문고 타는 백아의 마음은, 鍾子始知音 [종자시지음] : 종자기만 알아 듣는다오, 一鼓復一吟 [일고부일음] : 한번 타매 또 한번 읊조리니, 冷冷虛賴起遙岑 [냉냉허뢰기요잠] : 맑디 맑은 바람소리 먼 봉우리에 일고, 江月娟娟江水深 [강월연연강수심] : 강월은 아름답고 강물은 깊기도 해라, 이 모든 뜻들 보면 정상과는 관계없어 보이나 아마도 백운 계곡쪽으 이야기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인증 사진 준비중인 동료분들 지급 부터는 인증 사진 담아 봅니다.
△. 효령대군님 직장 동료분과 함께 인증 합니다
△. 산저도 한장 요청 하였더니 이렇게 담아 놓으셨내요.. 모든것들이 크게 나왔내요.. [효령대군님 작품.]
△. 정상 주변 풍경으로 오늘은 이곳까지 1편을 정리 합니다. 많은 사진 소화 할려니 너무 길것 같아 이렇게 코스 중간중간 정보들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이어지는 도마치봉 까지 준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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