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태백산 도립공원
△. 어떤 의미로 천제단을 만들어 놓아는지는 역사 공부좀해야 할것 같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이추운 날씽에도 불과하고 한번씩 제단을 들러 보는것을 보아 민족의 영산은 분명한듯 합니다..
△. 눈보라 거세지는 정상석 부근엔 여전히 자리를 비워 줄기세는 없어보이내요.. 저는 몇번 찾아본곳이라 그다지 의미는 두지 않앗지만 동료분들의 희망이 이루지 못했습니다...
△. 정상에서 이잰 가야할 이정표도 바라 봅니다.. 문수봉 방향으로 가게되면 태백산 종주 코스로 가는길중에 무쇠봉을 만나게 죕니다.. 그곳에 잇는 주목나무도 진사님들의 포인트가 있으며 문수봉에는 돌탑을 쌓아놓았으니 그 쪽 방향도 아주 좋습니다..
△. 오늘 산행 코스는 당골광장으로 방향 잡으며.. 앞으로 4.4KM 약2시간여 내려 가야한다.
△. 뒤돌아 보는 태백산 정상석 어찌하며 좋겠습니까...?
△. 그래도 하산길로 접어든 동료분들 줄지어 이어 집니다..
△. 그런 가운대 우난히 한분이 저와 함게 산행길을 함께 합니다.. 이자리에서 인증 사진 담아 봅니다..
△. 철쭉꽃 한그루와 눈꽃핀 곳에서 인증 사진담습니다....
△. 정말로 아름답긴 합니다.. 이래서 추위를 무릅쓰고 바람도 거세게 불어대는 태백산 정상을 찾게만 하는지 의문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 저도 주변을 몇장 담아 보게 되는군요.. 이렇게들 많이 오셨으니 눈깝작할 사이에 동료분들 잊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 눈에 많이 익은곳이라 걱정않합니다..
△. 그래도 한적한곳은 못잔 장면을 보여줍니다. 이쪽 방향은 문수봉 방향입니다...
△. 다시 정상을 천제단과 한번 바라보면서 이잰 출발 할렵니다..
△. 하산할 기세들은 보이질 않내요.. 춥기는 한대... 어른 내려 가시죠... 이곳을 돌아서면 바람을 등지게 되어 춥위는 좀 가시게 됩니다..
△. 망경사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약500M쯤 내려가면 우축으로 보이는 단종비가 보이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바람피해 단종비 부근을 등산객들이 점령하여 사진담기 민망해 그냥 지나갑니다..
△. 눈꽃이 아름덥긴 하지요.. 설경이 너무 멋져요 이번 산행에 있어 넒은 시야를 보지 못해 아쉽지만 눈꽃은 제대로 본듯합니다..
△. 망경사 내려가는 길은 급경사로 눈길이 이어지니 조심들 하셔야 합니다..
△. 뒤돌아 보지만 많은 사람들은 분명합니다... 너무나도 복잡하기도 하구요...
△. 이곳에도 문수봉과 갈리는 길이 있습니다... 오늘 하산 하는곳이 반재로 되어 있습니다.. 그곳 방향이 당골광장으로 가는 방향입니다.. 반재는 1.8KM 그곳에서도 우축으로 당골방향 잊지마셔요...
△. 이잰 망경사 도착 합니다. 사진상 아래로 갈려지는 산객들 사이로 보이는 “용정”지금은 얼어붙어 물은 않나오지만 평상시에 물이나오면서 음료 한잔씩 하는곳입니다..
△. 뒤편으로는 삼성각, 벙종각,이 있으며 아래로는 석탑, 좌축으로 용왕각이 있으며 부처님도 모셔져 있습니다..
△. 이쪽 방향으로는 하산길이 이어지는 망경사의 요사체 요즘 이곳에서 매점이 있어 많은 분들이 구매하여 식사를 하는 장면이 새롭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많은사람들이 바람을 피해 이자리 합니다..
△. 동료분들 이 곳에서도 인증 사진 담습니다... 이후로 복잡함을 피해 하산을 서둘러봅니다...이 곳에 화장실도 설치 되어있내요...
△. 하산길도 이렇게 잘 만들어져 있지만 반재까지는 급경사로 조심하여야 합니다.. 이후 반재 도착 하면서 사진 담으려 했지만 그곳도 만만치 않아 그냥 글로만 알려 봅니다... 하산길에 만나게 되는 반재는 직진하면 백단사길이며 우축으로 방향 전환 하면서 계단 내림길로 하산하셔야 당골로 하산 하게 됩니다.
△. 반재에서 하산길을 찾아 하산 하다보면 지도상 보이는 장군바위 있는 곳으로 보여집니다..
△. 당골로 하산 서둘러 봅니다... 다른분들보다 한발짝 먼져 가야 취재 할수 있잖아요.. 그래서 서둘러 급히 내려 갑니다..
△. 당골 광장에 도달하면서 처음 보게되는 단군성전 먼져 들러봅니다. 먼져 접하는 단군동상 머리숙여 인사 합니다.
△. 단군성전 입장하면서 만나는 대문입니다.... 정문은 중앙으로는 예의가 아니라 좌축문 열어놓았내요.. 아마도 모든 문을 열었다면 예의를 지킬가 의문이 드내요... 한번해 보고 싶어지내요....
△. 단군성전 현판이 되있는 성전 내부를 보겠습니다..
△. 옆으로 통하는 다리로 아마도 이곳으로 단군성전을 올라야 하는것 아닌가 싶내요.. 그러나 지금은 방치된것 처럼 보여지내요..
△. 이곳은 정면으로 보이는 오름계단으로 눈이 얼어붙어 많이 미끄럽습니다.. 이곳을 내려 오면서 태백산 눈꽃축제장인 당골을 접하게 됩니다.. 준비중이였던 조각품들을 담아 봅니다..
△. 눈을 쌓아 이글루 만들어 놓았지만 선급한 사람들 저곳에 들어가 사진을 담는다.. 사실사진은 저곳에서 담으면 이글루 입구만 나오는대 좋은것은 이곳 밖에서담으면더 좋을터 인대 사람들은 왜 그런지 모르겠내요.. 내부에서는 자은 크레인이 작업중이더군요 위험하기도 한대...??
△. 당골 내려가던중에 “태백산 석장승”안내문을 만나게 되면서 옆으로 자리하고 있는 석장승을 만나게 된다.
△. 태백산 방문일은 1얼12일 몇일뒤면 얼음축제 한다면 한창 준비중입니다. 지금은 축제중으로 보여지내요..
△.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하지만 아직은 미완의 작품으로 그래도 보면 알수 있는 형상들이 만들어져 있내요..
△. 작가들의 합작품으로 고생들 하는 모습에 작품의 가치성을 느낄수있는 작품들입니다..
△. 여기는 세종대와 머리부분만, 뒤로는 이순신장군 등등 아직작품이 완료 되지않았지만 형상들은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아래 부분으로는 광화문으로 축제장의 문을 지키게 하였더군요... 행사 당일이 매우 궁금해지는 현장이였습니다..
△. 아직도 미완이지만 보면 알수 있는 작품입니다.. 작가님들의손길이 매우 바삐움직이내요..
△. 이곳은 주차장 가까이 있으면서 물을 뿌려 얼음을 만들어 놓은 곳으로 행사 당일에는 이름표 붙여 지겠지요..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당골 축제 현장에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태백산 산행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태백산에서 보았던 눈꽃은 다른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바람과 함께 보낸시간들이 이렇게 기억속에 한장을 남겨 볼랍니다.. 다음에는 철원 한탄강 얼음 트레킹 축제 현장으로 갈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감기가 기승을 부리는것 같습니다.. 모든분들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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