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3.09.29】구월이면 가을정취 물씬 풍기는 코스모스 물결이 있는 장소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

◈ Travelog/⊙ 출사 여행지

by 순도리(칠이) 2013. 11. 9. 20:43

본문



▣ 한산시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



 

 

. 안산시에서는 역점사업중 하나인 명품화 사업을 중점으로 중심화훼단지 조성중이다.


    ○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 안산시(시장 김철민)가 조성 중인 '대부 바다향기테마파크'에 초가을을 맞아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나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시는 약 98만㎡ 규모의 테마파크내 풍차공원과 메타쉐콰이어길, 느티나무길을 중심으로 코스모스를 파종해 현재 형형색색의 코스모스가 개화를 시작해 꽃이 바람에 한들거리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섬기후 특성상 일교차가 커서 코스모스 꽃의 색깔이 진하고 더 아름다울 뿐 아니라 바닷바람과 억새, 그리고 풍차 등 다양한 볼거리가 함께 어우러져 초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더 없는 장소로, 이곳을 지나는 이들이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코스모스 군락을 이룬 지역은 지난 4월 튤립동산으로 대부를 찾은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제공한 바 있어, 앞으로 코스모스가 만개할 경우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철민 시장은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는 안산 시화호조력발전소와 대부 해솔길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 수도권 최대의 그린 테마체험 관광지로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코스모스 식재와 같이 앞으로도 많은 비용도 들이지 않으며 재미있고 짜임새 있는 알찬 테마파크를 조성해 안산을 수도권 제일의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는 시화호 남측 간척지인 대송단지에 약 98만㎡ 규모로 2012년부터 조성되고 있다. 이는 여의도공원 면적의 약 4.3배 크기로 갈대와 꽃 등이 어우러진 수도권 최대 규모의 관광·휴식공간이다. 특히 연못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총 3,083주의 나무를 심어 놓은 느티나무 숲길과 외곽도로 5km 구간의 메타세콰이어 1,300주는 전국에서 가장 긴 '메타쇠콰이어 길'이다. 또한 높이 15m의 대형 풍차 및 작은 풍차 등 6개의 풍차와 정자 등을 배치, 갈대습지의 운치를 더하고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4.3㎞에 이르는 산책로도 조성되어 가족단위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처 : 안산시청 보도자료

 

 

 

 

 

 

 

 

. 몸에 좋타고 하며 방송까지 나온 "함초"

 

 

 

 

 

 

 

 

 

. "까마중"

 

 

 

 

 

 

 

 

 

 

 

 

 

 

 

 

 

 

 

 

 

 

 

 

 

 

 

 

 

 

 

 

 

. 지난 가을에 다녀온 곳이있어 그냥 소장 되는것 보단

불러그에 올려 놓는것이 좋을것 같아 이번에 기회가 되어 올려 봅니다..

 

안산시가 조성 중인 “대부 바다향기테마파크”에 다양한 행사가 주관 되기도 하지만 가을이 되면서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가을을 즐기려는 나들이객을 유혹하고 있다.

 테마파크내 풍차공원, 메타쉐콰이어길, 느티나무길을 중심으로 코스모스를 심었다.

봄에는 튜립 축재를 하고 그곳에 다시 가을이면 코스모스 심어 형형색색의 코스모스가 개화를 시작해

장관을 이루고 있는 중에 가족과 함게 다녀온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의 풍경입니다....

바닷바람과 억새, 그리고 풍차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보는 우리들은 탄성을 자아내던 곳이다.

 

 

 

9214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