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오색령]
△. 오색령은 포토존 공사중 사진담을 곳을 찾아 조금 올라 보면 좋은 자리가 있다.
△. 일찍 출발하여 2시간여 달려[08:40] 도착과 함게 산행 준비 합니다..
△. 요즘 공사중인 포존 관계로 인해 오전이면 출입을 통재 하는 자람에 휴계소 내부로 들어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전10시 이후 개방 하는것 같더군요.
△. 오색령은 밤새 도록 산꾼들이 찾는 곳이라 야간산행과 일직 올라가는 산꾼들로 하루종일 북적이는 휴계소 입니다..
△. 오늘 산행 코스를 살펴 보며 준비 해봅니다.. ※ 이동경로 : 오색령[2.3] → 한계령갈림길[1.6] → 귀때기청봉[2.8] → 큰감투봉[3.2] → 대승령[1.8] → 대승폭포[0.9] → 장수대 [총 12.6km 후미기준 9시간30분]
△. 휴계소 상가와 화장실 사이에 있는 첫오름길을 올라가기 시작 하빈다.
△. 철계단 넘어 서면서 일단 올라서면 이곳이 설악산 서북능선 한계령 오름길이 시작 됩니다..
△. 오색령을 한눈에 볼수 있는 전망대 발견.. 휴계소에는 텅텅비어 있지만 길가에는 줄서 있는 자동차들 얼른 공사 마무리 되어 휴계소를 자유롭게 드나 들수 있기를....
△. 오늘 산행길 먼져 올려다 본다. 언재나 산행길에는 모르고 가야 힘든지를 모르는대.. 모조리 알고 진행하는 코스는 힘든곳을 알게되어 꽤가 나기도 합니다..
△. 오른쪽으로 보이는 능선으로 올라가는 코스이며 계곡으로는 자꾸만 눈길을 끌어 다시 바라보게 된다.
△. 좀 아수움에 다시 오색령 휴계소를 바라본다. 멀리 점봉산, 흘림골의 암봉들이 눈에 들어오며 단풍 퓽경에 취해 본다.
△. 오색령 탐방 안내소 건물도 보이고.... 뒤를 이어지는 산객들 엄청나게 줄지어 올라온다.
△. 이쪽 방향은 원통방향으로 한계리 곱게 물든 단풍들이 한게령길에 물들어 있다. 이잰 본갹적인 산행을 시작 합니다.. 제가 멘뒤로 올라갑니다..
△. 점점 고도가 높아 지면서 단풍들이 지난흔적만 보일뿐 아쉽다...
△. 그래도 간간히 작은 계곡족에는 지금 한창 인듯해 보이며 곱게물든 단풍들이 모여 있는듯해 보인다..
△. 이정표 상은 한계령 500m 그러나 1km쯤 되어 보이는곳인대...? 그만큼이나 힘들어서 그런것 같아서멀어 보이는것 같으나 간간히 보이는 사람들 힘든 표정들 잠시 휴식들을 한다...
△. 이 ㅈ;점은 한계령 1km지점 우리 동료들도 이곳에서 만나게 된다. 오늘은 안내 산행으로 총인원 37명 참여 하여 귀때기청봉을 산행 하지만 전원도전 걱정이 되긴 하다.
△. 1km쯤 지나면서 작은 봉우리 하나 넘게 되는대 약간의 하산지점을 내려서면서 다시 올라야 한계령삼거리를 만나게 된다. 힘내시고..파이팅.
△. 이곳은 한계령 1.8km 지점으로 이정표가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십자가 방식 이정표가 다르다 보니 혼돈하기 쉽다.. 참고만 하면 된다.
△. 봉위리 넘으면서 다리와 계곡을 만나지나 2006년 매미의 흔적으로 보여지는 산사테 흔적 않타갑기만 합니다..
△. 계곡 아래로 흘러 내린흔적들 오랜세월을 자리하여 가꾸워온 나무들도 흔적에 아쉬움만.....
△. 이잰 멀리 보이는 봉윌도 멋지게 보여진다. 안개가 살짹덮인 봉우리들.....
△. 힘들지만 마지막으로 보이는 계단 이곳을 올라야 한계령 삼거리 만나게 된다.
△. 계단오름길에 뒤돌아 멀리 바라보기도 합니다. 원통 방향입니다.
△. 이잰 귀때기봉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한게령삼거리에서 나폴레웅 모자 같은 바위가 다 왔음을 알게해준다.
△. 이곳만 넘으면 된다. 이쯤이야 별거 아니지요 가볍게 넘는다.
△. 뒤돌아 지나온 한계령 방향을 바라 본다.. 이렇게 보면 별거아닌듯하나 힘든 코스입니다..
△. 한계령 삼거리 나왔내요.. ← 귀때기봉[1.6] ↓ 한계령[2.3] → 대청봉[6] 이렇게 표시 되있으니 참고.. 오늘 코스는 귀때기청봉으로 방향 잡았습니다.. 잠시 넘어로 바라 보는 자리는 공룡능선등 모든 내설악을 볼수있는 장소로 자리 잡기가 힘든곳이다..
△. 저도 이렇게 사진을 담아 보지만 이쪽 계곡이 눈에 들어오기만 하내요 곡백운골 입니다.. 멀리는 공룡능선. 용아장성. 마등봉.등 모두 보인다..
△. 멀리 제일 높이 보이는 봉우리가 공룡능선에 최고봉 1,275봉으로 늘어진 공룡의 꼬리가 멋지게 꼬리친다.
△. 이 방향은 황철봉 중심으로 멀리 담아 본다. 지금은 단풍이 지난 흔적만 보이지만 계곡으로 바라보면 아름답게 보이지는 설악산 단풍을 볼수있는 요즘 금년에는너무 빨리 지나버린것 같내요... 그러나 지나면서 보는 단풍을 볼수 있는 산행이 될것입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귀때기청봉길 기대해 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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