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6】36-4 설악산 단풍길로 손꼽이는 주전골에 있는 독주암,성국사, 선녀탕, 오색약수을 찾아 봅다.
▣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오색약수
△. 깊은계곡 수렴한과 웅정함 볼수있는 계곡이다
△. 흘림골과 주전골 이동경로를 살펴본다. ※ 이동경로 : 흘림골[0.9] → 여심폭포[0.3] → 등선대[0.4] → 등선폭포[0.9] → 십이폭포[1] → 주전골삼거리[0.5] → 용소폭포[0.5] → 주전골삼거리[0.5] → 선녀탕[1] → 성국사[1.2] → 오색약수 [총7.2KM 쉴멍 놀멍 4시간10분 소요]
△. 용소폭포는 웅장함을 주었다면 이재 부터는 주전골로 오색약수 까지 이어지는 게곡의 수려함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 흘림골에 이어 주전골도 2006년 매미의 흔적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때의 태풍의 유력을 지금이라도 알수 있을것 같은 흔적들이다...
△. 수려함을 보여주는 주전골은 암봉들이 있어 더욱 느낄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해 보자만 조금은 단풍의 색감들이 아쉬움을 준다.
△. 설악상 천불동을 축소해 놓은듯하다는 주전골의 독주암이 잇는곳이지만 모든 암봉들이 설악산 용아능선이나 공룡능선을 축소 해놓은것 같기도 합니다.
△. 지나는 길마다 웅장함을 다시보여주기 시작 합니다..
△. 주전골에는 포토존 이라고는 이곳이 유일하게 만들어진 곳엔 많은사람들 기다림에 순번 대로 기다려야만 가능한곳이다.
△. 이곳 까지는 흘림골을 넘어 오지 않아도.. 오색약수 입구에서 쉽게 올라올수 잇어 사람들이 많아 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 간간히 보여주는 단풍 들이 아직은 이른감을 준다.
△. 보기 좋고 넒은 공터가 주어진 장소라면 영락없는 관광객들이 자리 하고 있으면서 준비해온 음식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들이다.
△.설악 07-04 지점 용소폭포에서 1.2km 내려온 지점 앞으로 오색약수터를 1.5km 내려가야 한다..
△. 이쯤에 도착 하면서 공간이 넒어진 터들을 만나게 된다. 작은 바위지만 마당바위 처럼 공간을 만든 자리를 찾이 하고 있는 모습 어떻습니까..?? 이곳이 주전골 선녀탕 상류 부분입니다..
△.주전골 선녀탕 부근으로 올라오는 사람들은 수려함을 관람하는 시선들이 범상치 않습니다.. 아마도 마당바위를 바라 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곳이 선녀탕이러 하는곳입니다.. 이렇게 사방이 잘트인곳에서 어여뿐 선녀들이 목욕을 즐거다니 믿어지질 않는군요. 아마도 확트인 곳에 시원해 보이는 곳이라 그리 표현 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그나마 넒어 보이는 마당바위 그 자리에서 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하는듯해 보여지지만.. 지나는 사람들이 이곳을 주시 하는것 같아 보인다..
△. 주변의 풍경이 너무 아름답게 암봉들이 서 있으면서 신선을 즐겨을 옛 정취를 나름은 만끽해 보기도 합니다만 한가지 또 다른 전설이 생각나게 합니다.
△. 옛말에 선녀탕과 이어지는 이야기를 살펴본다..
옛날에 선녀탕에서 일곱선녀가 목욕을 하고 있는데, 몰래 따라내려온 선관[仙官]이 가장 예쁜 두 선녀의 옷을 숨겼고, 옷을 잃은 두 선녀는 하늘로 오르지 못해 슬퍼하다가 하나는 옥녀폭포가 다른 하나는 여심폭포가 되었다는 이야기 옷을 숨긴 선관 또한 두 선녀를 찾아 헤매다 대청봉 못미쳐 주저앉아 독주폭포가 되었고 그곳을 또한 독주골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때 선관이 숨긴 선녀들 옷은 떠내려가 오색리쪽의 치마폭포가 되었고, 두선녀가 변해 이뤄진 옥녀폭포와 여심폭포에서 흘러나온 물은 음수 독주폭포에서 흘러내려 오는 물은 양수인 바 이 둘, 양수와 음수의 조화로 오색약수가 나오게 되었다는 이야기와 여심폭포를 왼쪽 시야에 두고 오른쪽뒤를 올려다 보면 칠형제봉이 도열해 있고, 그 형상중에는 남근석이 눈에 보이며, 여심폭포와 연관해서 마치 주인인양 위풍당당한 모양으로 당연히 이런 전설이 생겼음직하다.
△. 설악산 주전골의 선녀탕 선녀탕의 유래는 어느 밝은 달밤에 선녀들이 여기 내려와 날개옷을 벗어놓고 맑은물에 목욕을 하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라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 요즘 선녀탕 주번은 손상되어 보여 않 좋게 보여지는 곳입니다..
△. 주전골에서 바라 볼수 있는 자리를 합니다. 기암괴석들이 모두가 산행길에 즐거움을 주는 곳이다..
△. 조금씩 보여지는 샘물 같아 보이는곳으로. 바로 이곳이 산행 들머리 되는곳이기도 합니다.. 코스는 비밀....?
△. 선녀탕 부근에서 앞으로 진행해야할 오색약수터로 내려갈것입니다.
△. 잘 절이된 등산로 .. 산책로로 보아도 되는곳으로 누구나 찾을수 있는 곳이다..
△. 보기 좋으면서 아름다움을 함께 보여주는 아치형 다리도 보기 좋아 보인다.
△. 독주암[獨奏岩] 설악산의 비경을 한껏 뽐내고 있는 천불동 게곡의 축소판인 주전골 입구에 우뚝 솟아잇으며, 정상부에 한사람만 겨우 앉을수 있다고 하여 독주암[獨奏岩]이라 한다.
△. 이곳에서 독주암을 바라 봅니다.. 설명 안내문에서 보았지만 천불동계곡을 축소해 놓은것 같다 하나 천불동 만큼은 아닌듯하다..
△. 줄서있는 7개의 봉우리들이 줄서 있는 모습이 군졸들의 줄을선듯해 보인다.
△. 게족해 이어지는 계곡을 따라 내려가길 한참동안 볼걸이가 주어지는 계곡으로 많이들 찾아 보는 코스이니 만큼 보는 사람들은 가을이 가기전에 한번은 찾아 보시는것을추천 해봅니다..
△. 주전골에 유일하게 있으면서 오색의 역사를 지닌 성국사를 들러 봅니다. 이정표를 만나면서 새로운것을 알게 되는 곳이다..
△. 성국사를 들어서면서 만나게 되는 이름보를 석탑이 좌측으로 있으며 우축으로는 보물로 지정된 삼층석탑이 있다.
△. 성국사[成國寺] 오색석사 오색이란 이름과 많이 관여 되있는 곳이다. 우선 우축으로 보이는 우물이 오색석에서 불출된다는약수로 보이나 많은 사람들이 물을마시는 바람에 그냥 구경만해 보아 맛은 모르겠으며 또한 그 뒤로는 다섯가지 색으로 피우는 오색의 지명 이름을 낳게하는 나무도 있었으나. 이곳 또한 많은 사람에 그냥 지나 갑니다.
△. 어떤 의미인지 불상 3분을 모셔 놓은곳은 비가림 조차 없이 자리한 불상에 앞으로는 불전함도 있다.
△.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 [襄陽 五色里 三層石塔] 보물 제497호 1968년 12월 19일 지정
강원도 양양의 오색약수터에서 약 2㎞정도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한 전형적인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이다. 이곳은 성국사[成國寺]터라 전해지는데 근거는 확실하지 않다. 3층석탑 외에 또다른 부재들이 흩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그리 넓지 않은 사찰이었다고 추정된다.
탑은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두고 있는 형태이다. 기단에는 기둥 모양을 새겼으며, 위층 기단의 맨윗돌에는 네 모서리에 빗물이 흐르는 홈을 표시하였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한 돌로 구성되었으며, 각 층의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는데, 1층 몸돌에는 사리를 두던 네모진 공간이 있다. 지붕돌은 윗부분에서 경사를 이루다가 네 귀퉁이에서 약간씩 들려 있어 탑 전체에 경쾌한 느낌을 더해준다.
완전히 쓰러져 있던 것을 1971년에 복원한 탑으로, 정연하게 구성된 2단의 기단과 지붕돌의 얇은 낙수면 등에서 통일신라시대 석탑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 오색 석사[성국사]에도 기념비와 공덕비가 설치 해 놓았으나 시간상 아쉬움을 뒤로 합니다.
△. 성국사를 나오자 마자 다시 시작되는계곡 주전골 입구와 흘름골에는 못하지만 연결이 되는하류 지점이라 아직은 물들지 않은 지점이다.
△. 유유히 흐르는 계곡물만이 오늘 여행길 편안함을 주는 곳이다.
△. 어느정도 마무리 되는 지점이지만 숲속길 나름도 힐링을하게 되는지점이다. 기라에는 숲속 이야기들도 시간이 되면 읽어보며 지나게 된다.
△. 오색약수터 부근에 도착 하게되는 흘들다리 예전의 모습을 그냥 지니고 있어 명소이기도 하다. 직접 올라 한번 흘들어 보지만 위험 하다는 안내 표지가 있어 보전을 위해 조심해야 하는 흘들다리 입니다..
△. 잠시 오색 약수를 들어가 봅니다. 아직도 특유의 맛은 그대로 이나 수량이 터문이 없이 줄어들어 서운함을 느끼게 한다.
△. 오색약수[五色藥水] 천연기념물 제529호 2011년 1월 13일 지정된곳으로
오색약수는 16세기 무렵 성국사[成國寺]의 한 스님이 발견하였다고 전한다. 오색약수 라는 이름은 당시 성국사 뒤뜰에서 자라던 특이한 오색화[五色花]로 인해 붙여진 것이라 한다. 이 약수는 나트륨과 철분이 섞여 있어 특이한 맛과 색을 지니고 있을 뿐먼 아니라, 위장병과 신경쇠약, 피부병, 신경통 등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 오색 약수 입구 안내석으로 이자리를 궂건이 지치고 있지만 예전의 오색약수가 아쉽기만 합니다..
△. 이곳의 안내 이정표를 끝으로 등산로는 끝나게 되지만 역으로 올라갈때는 이곳에서 일정을 정검하는 자리 이고도 합니다.
△. 오색리 산채음식점이 밀집되있는 음식촌을 넘겨다 봅니다..
△. 오색리 마을 주민들은 설악산 케이불카 설치를 적극적으로 찬성 하는듯 한 현수막들이 많이 걸려 있더군요.. 아마도 지역 경재발전을 위함이 먼져 깔려 있는듯해 보인다.
△. 하산 완료하여 다시 돌아 주전골을 바라 봅니다. 멀리 뒤로 보이는암봉이 있는곳이 주전골 이며 이길을 따라 올라가면 대청봉 오름길 오색 입구도 나오는 길이다.
△. 주전골 오색약수 입구 우축으로는 옛날 음식촌 좌축으로는 신 음식촌으로 갈려지며 좌축으로 방향을 잡으면 주전골 탐방안내소가 있는 곳이다.
△. 방향 이정표를 보자는 의미로 사진을 담아 봅니다. 이것으로 모든 흘림골과 주전골의 풍경을 담아 보았으며 아쉬움이 있는 나머지 포스팅지를 찾아 보기위해 다시 오색령을 올라가 사지능ㄹ담아 볼것이며 이후 필례약수로 이동하게 됩니다.
△. 먼저 오색령을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오후들어 안개가 짙어지면서 모든 조망을 할수없으니 아쉬움만 더해 갑니다..
△. 지금 공사중인 오색령의 정먼대로 보여지는곳에 지금 용접작업을 하고 있다.
△. 온가족이 함게 여행길에 자밋들러 보지만 안개 때문에 도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 이곳은 매점이 있는 건물로 이곳에서 커피 한잔을 위해 들어가 봅니다. 오늘은 커피 한잔 하기는 바람에 너무 추위가 느껴지는 바람에 서둘러 짐을 챙기게 된다.
△. 좀 알밉게 보이는 택시 화장실 까지 안내하는 택시인지 의문이 들정도이며 암체로도 보여지는 운전수 지금 휴계소의 풍경을 이해 못하는듯하다..
△. 오색령 휴게소는 요즘 들어 몸살을 알고있어 국림공원 관리인 경찰과 함동으로 주차전쟁을 벌리고 있는곳으로 야간부터 오전10시 까지는 모든 차량 진입을 못하게 통제하고 있으며 이유는 모두 알수 있듯이 야간 산행을 위하여 주간내내 주차해 놓아 피해본다는 휴계소 그곳을 찾는 잠깐들러 보는 여행객들에게 피해를 막기위함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모두가 이용하는 대에는 별문재가 없어 보이나 산행을 이한 종일주차는 잘못된것으로 보여진다. 이런점이 감안되어 주변에 주차 해야 하나 주변도로도 좀은 한계령길이 요즘몰살을 알코 있는 곳이다. 산행을 위해 찾는 등산객들은 찹고 하시여 주변으로는 피례약수 가는길을 찾아 보시면 주차 가능한곳을 찾을수 있으니 잠시들러 보는 여행객들에게 양보해 주는 미덕을 볼수있응 오색령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색령을 찾은 칠이의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주일에는 새벽 2시 귀가로 오늘은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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