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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1】백령도 여행의 명물 세계의 두곳중 하나 천연기념물 제391호 사곶 천연 비행장

◈ Travelog/⊙ 출사 여행지

by 순도리(칠이) 2013. 9. 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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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웅진군 백령면 진촌리[사곶마을]



 

 

. 사곶 천연 비행장 버스도 마음대로 다닐수 있다.


    ○ 사곶 해변[비행장] 사곶 해수욕장 겸 사곶 비행장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천연기면물 제391호] 전 세계적으로 자연적인 활주로가 생긴 해변은 이탈리아 나폴리와 백령도를 포함하여 두곳 밖에 없다. 길이 3KM 너미 100M의 가는 아주 고운 모래사장으로 되어 있으며 모래사장 또한 거의 수평을 이루어 해변으로 물이 빠지면 비행기가 이착륙을 할수 있을 만큼 비닥이 단단하고 수심 또한 매우 낮아 물놀이 하기는 그만이다.

 

. 13시 05분 용기포항 도착하여 이곳으로 이동 하여 식사를 합니다.  

 

 

. 식사후 구수한 입담에 안내를 하시는 운전사분에 의해

여행 일정을 시작 합니다.. 

 

 

. 첫번 도착 한곳은 “사곶 해변 천연비행장”으로 말로만 듣던곳에 도착을 합니다.. 

 

 

. 지나고 보니 앞에 보이는 산 정상에 보이는 등대와 함께 첫 발을 딪은곳인

백령도용기포항이 있는 곳이다. 

 

 

. 우리는 21명이 관광버스로 이동하면 1박2일 여행을 할것이며.

사곶 해수욕장에 들어와 하차 시키고 걸어 보라고 하여 우리는 하차 합니다.. 

 

 

. 하차 시키고는 어느정도 까지 버스는 이동합니다.. 

 

 

. 먼저 들어온분들이 해안가를 걷고 있습니다..

사곶 해수욕장에 들어올때 주의 할점이 있더군요... 백령도 여행을 렌터카를 이용할시에는

바닷물이 들고 나는곳외에는 자동차로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 하면 그곳은 바닥이 단단하지 않아 자동차가 빠지면 물이 들어오게 되면 침수되어 변상을 해야하는 일들이

종종 나온다고 합니다..[안내자 분의 이야기 입니다.]

 

 

. 저의 일행은 아니지만 함께 1박2일 여행을 할분들입니다..

 

 

. 바닷가에 들어왔지만 날씨가 육지와 다른느낌으로 추위를 느낄정도 였습니다...

이곳은 육지와 약 7도정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 버스는 자리 이동합니다..

물론 나중에 보이지만 사곶해변을 25톤 덤프 트럭도 해변길을 이용하는것을 보실것입니다..

 

 

. 사곶 해수욕장 서쪽 끝으로 보이는

외토리 바위가 “창바위”라고 하는곳 같아 보인다. 

 

 

. 바닥으로 보이는 흔적들이 자동차 이동한 흔적들입니다.

 

 

. 오늘 함께한 동료분입니다..[효룡대군님]

 

 

. 바닷물도 깊지않아 한번 파도에도 말리 까지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곤 합니다..

 

 

. 인천향을 왕복하는 선박 같은대 어디로 가는것일까.

지금은 인천 가는 시간대는 아닌듯 한대..?

 

 

 

 

. 해안가 도로의 모습...

 

 

. 다른분들 인증 사진 담아주는 모습입니다...

 

 

. 오늘 함께한 일행분들 나름들은 인증 사진담아 봅니다..

 

 

. 저희들도 이곳을 지나갑니다..

 

 

. 버스 있는곳까지만 걸어 가야 합니다...

바다에 검은물채들은 다시마로 아주 튼튼해 보이지만 이곳의 다시마는 모래가 박혀있어 못먹는다고 합니다..

 

 

. 파도에 떠밀려나온 다시마들 임니다..

그말을 듣고는 그냥 구경만 하고 아까워 합니다..

 

 

. 파도와 함게 물줄기를 담아 볼려니 잘 않되는군요..

 

 

. 산행사진

 

 

. 이잰 어여들 승차 합시다 다음코스로 이동을 해야 할것 같은대...

 

 

. 저는 멍져 버스로 이동합니다.

운전기사님 발을 잘 털고 탔으면 하내요.. 통이 하나 놓여져 있어 그곳에서 힘껏털고 올라갑니다.

 

 

. 해안가 버스 이런 모습 처음입니다..

멋있지 않은신가요..??

 

 

. 바닥으로는 자세히 보니 자동차지난 흔적이 있을뿐 아니라.

흰줄이 사선으로 난것은 바람에 고운 모래들이 날리면서 만들어낸 흔적들이 아름답더군요..

 

 

. 여기도 잘 보이는군요. 작은 모래 알갱이들의 작품입니다..

 

 

.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좌축 섬은 “대청도”이며

우축으로 보이는 섬은 “소청도”입니다...

 

 

. 마지막 한사람 까지 오기를 기다립니다..

 

 

 

 

. 모랫속에 묻힌 조개 껍질들 나름은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주고 있다.

 

 

. 동료분 인증 사진 담아 봅니다.

발목 부분을 보면 모래 날리는 모습이 잡힌것 같은대요...

 

 

. 이잰 버스로 이동합니다..

사곶 바닷길을 이용하여 사진상 보이는 우축 끝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그곳은 자연동굴이 있는곳으로 정쟁당시 백령도 주민들이 피나처로도 이용하였다고 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그곳으로 갑니다...

 

 

. 우리 지나던중에 만난 25통 덤프 트럭 지나는 모습에 감탄을 합니다..

이런곳에 비행장으로도 손색이 없는것 같다는 생각을하게 되더군요.. 말로만 듣던 사곶 비행장

이잰 이,착륙장면이 궁금해 집니다..

이렇게 사곶 해수욕장 천연비행장을 구경 하였으며 해수욕장에 고은 모래를 처음본것 같더군요..

바람에 날릴정도이니 이잰 모래라는 생각보단 흙이라 생가해도 될정도입니다..

오늘은 백령도 여행을 이곳 까지 이며 다음 자연동굴을 찾아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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