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3.08.11】『강원 철원』27 시원한 철원 담터계곡에서 산악회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 Climbing[2013]/├ ③ 강원도 권역

by 순도리(칠이) 2013. 8. 18. 20:45

본문



▣ 철원 동송 담터계곡



 

 

. 담터 계곡 [痰址 溪谷]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상노리에 있는 계곡. 강원도 철원군과 경기도 포천시의 경계에 있으면서 고대산 [832m]까지 7㎞ 이어진 깊은 계곡이다. 계곡 이름은 계곡 주변에 산짐승을 사냥한 뒤 먹고 버린 뼈로 담을 쌓았다 해서 붙여졌다. 한여름에도 울창한 나무와 맑은 물로 한기가 느껴지며 여러 곳에 너비 50여m의 담이 있어 야영하기 적당하다. 야영장도 따로 있다. 입구에서 2㎞ 정도 들어가면 용정산 남쪽 기슭에 자리한 먹바위와 신포동을 지나서 만나는 신비를 간직한 수직절벽의 100m 정도 높이의 절벽 위에 부챗살 모양의 불상암[부채바위]이 나온다. 주변에 고석정·도피안사·삼부연폭포 등 관광명소가 많다. 참조항목 : 계곡, 동송읍, 철원군

 

. 담터 계곡에도 더운 날씨 피해 많은 피서객들이 몰러있다.. 

 

 

. 산악회 여름 야유회 담터 게곡에서 행사로 인해

지장산 큰골계곡을 넘머 담터 계곡으로 입성을 하였습니다.. 

 

 

. 사전 준비된 음식에 모두 자리 앉아 점심 식사를 합니다... 

 

 

 

 

. 계곡을 바라 보니 자리 잡을수 없을 정도로 빽빽히 들어차 있는

계곡물가 가족들이 모인자리가 많아 보인다.. 

 

 

. 삼겹살 돼지고기도 굽고,,,, 

 

 

. 시원한 생맥주 한잔에

더위를 달래보고 있는 모든 회원분들.... 

 

 

. 이분들도 생맥주 한잔 손에 들었내요...

얼마나 더웠으면....... 

 

 

 

 

. 모든 회원분들 참여에 감사와

조촐한 음식에 복놀이 즐기시고 서로간의 나누지 못하였던 이야기로 야유회를 즐겨봅니다.. 

 

 

. 간단한 식사 시간으로 이잰 계곡물로 들어가 놀이합니다. 

 

 

. 물속에서 몸을 시키고는 자리 잡아 앉았습니다.. 

 

 

. 물놀이 중에 제일 시원하면서 즐거운 물싸움..

서서히 싸움을 걸어 본다.. 

 

 

. 결국은 돔아 치면서 ...

왜 싸움을 걸었을까요... 재미 잇게 시원하기를 바라는 마음 일것입니다.. 

 

 

. 물속에 들어가 시원한 자리 만들고는 여러 이야기도 나누어 봅니다.. 

 

 

. 누구나 모두 회원분들 물놀이 즐기는 모습에 저도 얼른 사진 몇장 담고는 놀아야 겠습니다...  

 

 

. 물그릇 하나 들고 이겨 볼라고 했지만 ..

남자를 이기기 힘든 모양세.. 그래도 물싸움이 최고 입니다... 

 

 

. 게곡에 수량이 많은 관계로 누구나 물에 들어가면 허리 까지 차는 깊이...

이것은 보를 만들면서 깊어진것입니다... 

 

 

. 누구든 만나기만 하면 물놀이.... 

 

 

 

 

 

 

 

 

 

 

 

 

. 임 자리 하여 시원한 자세로 몸사려 봅니다...  

 

 

 

 

. 잠시 휴전 상태 협상중이내요.... 

 

 

. 오랜 만에 나오셨지만

물속에서 피구 게임당시 엄청난 파워로 상대 팀을 제압하던 그분입니다... 

 

 

. 아지고 미련이 남은 음료수와 생맥주로 건배를 한다... 

 

 

. 물속에서는 아직도 물싸움..... 

 

 

. 또 하나 걸렸다...

물벼락을 맞는다... 기권하지만 소용이 없다...

 

 

. 물놀이에 힘든지 잠시 앉아 휴식을 해보기도 합니다.. 

 

 

 

 

. 그져 물이 무섭다면 물가에서 구경만 하는분도 계시내요.... 

 

 

. 또 공격 당합니다... 시원하지 안았나요.... 

 

 

 

 

. 한차래 물놀이 즐기더니 출출함을 채워 봅니다... 

 

 

. 이잰 물놀이 정리한듯 옷을 갈아입었내요..

시원하게 생맥주 한잔 까~~아~~! 

 

 

. 열변을 토하면서 토론을 합니다...  

 

 

. 초보 회원님 언재 집에갈 준비를....?? 

 

 

. 처음 이곳을 들어왔을 당시 많은 사람들이 꽉 차있었던 곳에도,

이미 시간적으로 저녁시간이 되다 보니 자리가 많이 비워지기 시작 합니다... 

 

 

. 한바탕 물놀이 피구 게임을 하더니만 많이들 출추한것 같아 보인다.... 

 

 

 

  

 

 

. 삼겹살이 안주로도 제격인듯 합니다... 

 

 

. 이렇게 하여 오늘 야유회 저도 물놀이 하여야 하기에...

더 많은 사진을 담으려 했으나 ..사진 포기와 함게 물놀이 합니다... 

 

 

. 이런 야유회는 정기산행으로 매달 진행되는 산악회에 년중 행사로,,

더운 여름이면 진행됩니다.. 주 음식은 보양식이 되지만 항상 ㄷ가지 음식을 준비하면서 

누구나 참여 하여 즐길수있는 물놀이 야유회 

금년에는 대 성공을 한듯합니다... 물놀이가 아주 즐거웠엇기에 잊혀 지지 않은 야유회가  될것으로 보여진다. 

감사 합니다.. 오늘 산행은 이렇게 야유회로 대신 합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