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화천군 해산[日山] 1,194.2M
△. 화천읍내에서 평화의 땜 방향으로 460번 도로를 따라 가면 해산령을 지나게 된다.
△. 음직임로 : 해산터널 → 핼기장1.2.3 → 해산 → 해산6봉.5.4.3.2 → 해산주봉 → 비수구미 마을 방향계곡 옛길 → 해산령[해산터널] [총 약14.3KM 7시간30분 소요 휴식포함]
△. 해산령 터널을 빠져 나오면 해산령 쉼터가 나오게 되는데. 쉼터는 해발 700M 지점이며 동양 최장거리 직선터널로 쉼터에서 바라보면 바늘 구멍 같아 보이며 1986년 금강산땜 건설당시와 묘하게도 터널의 길이가 1986M로 우연이 일치로 건설되었다.
△. 해산령 쉼터 휴계소가 보이며 그곳 좌축으로 바라보면 해산 등산로 입구가 보인다. 참고해야 할것은 해산은 아직 등산로가 많은 사람들이 찾으면서 만들어졌으나 아직은 이정표가 미비 하여 사전에 숙지하여 산행을 해야 할것입니다..
△. 어느정도 오르면서 해산령 쉼터를 바라보게 됩니다..
△. 다른분들은 정상적인 등산로 입구로 모두 올려 보내고 저는 사이길로 들어가 허리 질러 올라갑니다..
△. 게곡으로 올라가다보면 야생화들 많이 있어 꽃들구경 하며 오른다 그러데 계곡으로 올라가다보면 앞을 가로막는등 나무들이 쓸어져 있다.
△. 사진상으로 보이는 계곡을 계속해서 한참을 올라가야 한다..
△. 계곡에도 이와 같이 등산로가 만들어져 있어 쉽게 길을 찾을수 있다.
△. 투구꽃도 보이고 요즘 제철인듯하다..
△. 단풍취 같아 보이는 꽃도 보이고,,.....
△. 이꽃은 아마도 삽초 같은대..? 잘 모르겠다.
△. 해산은 게곡뿐 아니라 능선에도 야생화들이 많이 보이는 산으로 봄철에는 산나물도 많이 보인다고 한다.
△. 습기가 많아서인가. 이름모를 종류의 버섯들도 눈에 보이고,,,,!!
△. 당귀도 꽃을 피웠습니다.
△. 모시대 도 작지만 나름은 아름답게 꽃을 피우기도 하였다.
△. 엉컹퀴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지칭게 같아 보이기도 하고, 엉컹퀴 같아 보입니다..
△. 어느덧 게곡을 올라보니 동료분들 선두는 지난간 흔적을 발견 하였습니다..
△. 뒤를 이어 올라오신 중간팀들 아마도 선두는 몇명이 지난듯 합니다.. 이곳은 2번째 핼기장입니다...
△. 사진상으로 보면 숲이 우거져 등산로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잘 보면 쉽게 찾을수 있는 능선길이다..
△. 여기도 투구꽃 피웠내요..
△. 강원도 오지 산으로 고목도 슬어져 존재의 흔적도 남아 있지요.
△. 구술봉이 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 이곳이 3벙째 핼기장 같습니다.. 둥군원형을 만들어 높이 올려 놓은것은 바람의 방향을 알리려고 만들어 놓은것 같내요.
△. 지나면서 죽은 고목에 슴기에서 가라는 이끼들도 자리 하고 있구요,,
△. 떡바위풀 꽃도 아름답게 피였내요.
△. 이름 모르는 꽃이 자리 하고 있어 한참을 기억해 볼려 해도 기억이 않나내요.. 이름졸 알려 주셔요,,?
△. 해산은 아직도 널리 알려지지 않은 오지다 보니 계절별로 야생화들이 산적해 피여 있는것 같습니다...
△. 나무들은 세월을 말해주듯 자기ㅣ 자리를 찾이 하기위해 위로만 뻗어있고, 키 작은 야생화들은 나름대로 자기의 영역을 찾이 하고 꽃을 피우고 있내요.. [이질풀]
△. 산행길에 동춘리 마을 파라호를 바라보지만 안개로 인해 아무런 흔적도 보이질 않는다.
△. 한참을 지나오면서 군락지 발견 합니다.. 금강초롱 입니다.. 넒은 터를 이루어 많의 계체의 들이 꽃을 피웠더군요..
△. 우축으로 보이는 봉우리가 해산으로 표기된 정상 봉우리 입니다. 그러나 해산은 어디서 어떻게 표기 했는지 해산1.2.3.4.5.6봉과 해산 주봉이 있어 혼돈을 할수 있다.
△. 오늘 산행지는 해산주봉이라 그냥 등산로 따라 계속해서 진행 합니다..
△. 지나던 바위 틈에서 자라는 일엽초 한방에서 사용되는 약초이기도 하다...
△. 이재 파라호와 동춘리 마을이 보인다. 해산 6봉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오늘 산행 목적지 날머리로 하였는대선두 잘못 들어가 고생좀 하였지요. 약 5.5KM 추가 되었지요. 계속해서 사진으로 이어지면 길목 찾는곳을 알수 있을것이다.
△. 6봉 바위 벽면에서 자라는 산오이풀도 꽃피웠내요.
△. 이곳에도 해산[日山] 1.100M로 표기해 놓았내요 이곳이 해산 6봉입니다..
△. 해산 8봉에는 이렇게 표기 되어 있습니다.. 우축으로는 나무에 판자로 만든 해산 표기해 놓은곳이다.
△. 6봉에 이어서 약 100M 사이로 봉우리들이 있으면서 5봉, 4봉으로 이어진다.
△. 4봉 지나 능선을 등산로 따라 가다보면 앞으로 봉우리가 보인다.
△. 2봉을 지났게 됩니다.. 이후로는 급한 마음에 1봉인 해산주봉 사진을 담지 못하였으나 1봉에는 해산주봉이라 표기 되있으면서 참고로 방향을 잘 잡아야 합니다. 올라온 방향에서 ↖ 비수구미 마을, ↘ 동촌리 마을로 갈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동촌리 마을은 우축으로 비수구미 마을은 직진검 죄축으로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오늘 선두는 좌축길로 방향을 잡아 하는수 없이 비수구미 마을로 내려 갑니다. 그럼에 약5.5km 주가된 코스로 다시 해산령으로 올라와야 합니다...
△. 비수구미 마을 계곡으로 내려 가는길에 계곡물에 잠시 족탕을해 봅니다.
△. 다른 분들은 세수 까지하며 휴식 시간을 갖어 보기도 하지요...
△. 계속해서 내려 가는길에 게곡에 물이 많이 있더군요...
△. 약1시간30분여 한참을 내려 서면 이렇게 비수구미 마을로 가는 옛길을 만나게 됩니다. 사진상으로 내려 가면 비수구미 마을로 가야 하며 그곳에서는 배를 승선하여 나갈수 밖에 없는곳이다. 그럼에 다시 사진상 뒷편으로 방향을 잡아 다시 원점인 해산령으로 올라가야한다. [약5KM]
△. 비수구미 마을로 이어지는 게곡도 수량이 제법 많이 있내요.
△. 평화의 댐 생기기 전엔 이곳이 양구로 넘어가는 길이라고 하내요.
△. 올라가는중에 길가에는 군락을 이루고 있는 물봉선 오늘은 만나기 쉽지않은 흰색 물봉선도 만나고...
△. 이런 임도길을 1시간30분 정도 올라야 해산령 쉽터를 만나게 될것이다.
△. 어렵게 도착한 해산령 이렇게 하여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지만. 방향을 잡을 때는 항상 목적지를 잘 알고 산행을 하여야 하며. 다행이도 길을 아는길이라 잡못잡은 일행들을 흐트러지는 일이 발생되기전에 통제하여 무사히 산행을 마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준비해온 안주로 하산주와 배고품을 챙기고는 휴식하며 후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저는 동안 들머리 있는곳을 담아봅니다. 출입금지 라는 푯말이 있내요.. 자세히 읽어보니 자연보호를 위함이라고는 하나 아직은 등산로가 만들어지질 않아 위험하여 만들어 놓은것으로 보여지며 이곳에 산나물과 약초들을 무분별 하게 체취하여 내용에 포함 되어 있더군요. 언재쯤이면 개방될것이며 등산로가 만들어질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 해상령 쉼터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변의 모습을 제현하여 만들어 놓은 장식물 자연스럽내요..
△. 쓸어진 고목도 예술적인 가치를 느낄수 있겠끔 자리 잡아 놓았구요.
△. 돌맹이와 바위 덩어리는 어떻게 올려 놓았을까...?
△. 자연을 그대로 이용한듯 합니다. 여기는 음식점으로 간단한 음식도 빈대떡, 인삼 막걸리,등도 판매 하더군요.
△. 이재는 가을이 온듯 합니다. 꽃들도 이쁘게 활작 피였내요...해산은 야생화들도 많이 보게 되는군요.
△. 이꽃은 짚신나물 같아 보입니다.
△. 이꽃은 금마타리 꽃 같아 보이구요
△. 크로바 반지꽃이라고 어려서 불렀던것 같기도 하구요..
△. 며느리밑싯게 라는 풀 같습니다..
△. 해산령 비석을 세워 놓은 뒷편에 꽃들이 많이 피였습니다.
△. 들국화 인가요..? 잘 모르겠지만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 꽃을 피우려 하는 꽃마울이 예뻐서 담아 보구요.
△. 당단풍이라는 나무에 열매 같은것으로 담아 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기다리는 동안 후미들은 아직도 올라 오지 않았더군요... 왜그런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군요. 왜그런가 연락을해 봅니다. 3명은 임도를 만나면서 비수구미마을로 방향을 잡아 다시 올라 오다 보니 더 길어진 거리에 소요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오늘의 교훈으로는 항상 산행전에 산행지 숙지가 제일 큰 문재점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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