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4】『안산 대부 2』동화속 환상 속으로 만들어낸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 풍경들...

▣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     △. 전망대 풍차가 아름답더군요, 안산시 시장은 시정 정책비전을 “시민에게 행복과 희망을 드리는 시정 운영”으로 정하고 이를 위해 ▲ 생동하는 일류경제 도시 ▲ 삶이 존중받는 복지행복 도시 ▲ 모두가 즐겨 찾는 해양문화관광 도시 ▲ 편리하고 쾌적한 녹색환경 도시 ▲ 배움과 키움이 함께하는 평생교육 도시 ▲ 소통과 참여의 혁신자치 도시 등 6대 시정운영 시책을 펼치겠다고 하였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 안산 사이언스 밸리와 연계한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 실질적인 안산 스마트 허브 구조고도화 사업 추진과 시민시장 재건축에 중점을 두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복지관 등 인프라 건립과 여성 친화도시 조성 및 다양한 공공형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 명품화사업과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고 각종 축제를 보다 발전시키고 도심형 테마 캠핑존을 운영하는 등 수도권 최고의 녹색해양 관광도시를 조성할 계획으로, 시정을 펴고 동서남북 생태축을 활용한 환경생태도시 조성, 수인선 복개구간 등 다양한 공원 조성, 관리, 신안산선 조기착공 및 연장, U-시티 2단계 사업 등도 중점 추진할 방침이라 하였으며 변화의모습을 볼수 있었다. 얼마전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는 “2013 안산벨리 록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세계적인 록페스티벌이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 『유리 풍차』 파란 풍차로 들어가는것으로 2부를 이어 가겠습니다..     △. 『전망대 풍차』 이런 풍경이면 네덜란드의 퐁경이라고 해도 될만 하지 않나요....??      △. 『바다향기 풍차』 호수를 배경으로 서쪽을 바라보고 있는 풍차입니다..      △. 『유리 풍차』 호기심에 다가 가지만 정말 유리로만들어져 있는 풍차이며 2층으로 전망 가능하도록 방도 만들어 놓았더군요..      △. 유리 풍차에서 바라본『전망대 풍차』 유리풍차도 전망하기도 아주 좋은것 같다. 멀리는 풍력 발전기 힘있게 돌아간다,      △. 아직은 산책로 설치가 미비해 보이지만 빠지는것을 막기위해 깔아 놓은것은 아주좋은 재로인듯 하더군요. 멍석 같이 생긴놈들을....      △. 유리 풍차 2층 전망대에서바라본  호수와 풍차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모여준다.       △. 이쪽 방향은 전망대 풍차 있는곳도 아름답다.      △. 이잰 유리 풍차도 보았으니 다시 호수가로 돌아와  주차장이 있는 바다향기 풍차 있는곳으로 돌아 갑니다.       △. 호수가로 나와 다시 돌아본 유리 풍차의 모습이다.      △. 호수 주변에는 금계국을 심어 꽃은 피운것도 서양 풍경을 주는대는 잘어울어 진듯해 보인다..      △. 호수 주변에도 비온뒤라 발 빠지는것을  피하기 우해 깔아 놓은 멍석 같은것들 아주 좋은것 같았다.       △. 어디든 바라보는 풍차의 모습은 멋지게 보인다.      △. 『코끼리 버스』 이잰 한바뀌를 돌아 주차장이 있는곳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대 우연히 눈에 띄는 버스 무었인가해서 매점에 어쭈었더니 이곳에 운행 하는 버스라고하내요.     △. 『바다향기 풍차』 풍차들은 각각이 이름을 가지고 있어 찾아 가기도 좋은것 같다..      △. 시원한 바다향이 풍기는 테마공원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 대형화훼단지 가는길 대형 화훼단지 부분은 방문시에 공연 준비중으로 들어 갈수 없더군요... 그곳에서 2013년 안산밸리 록페스티벌 이열린곳이다..      △.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 안내도』 이 지도를 참고 하면 쉽개 찾아 다니며 관람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코끼리 버스 운행 시간표 입니다. 너무나도 간단하내요,하루에 3번 운행...?       △. 코끼리 버스 운행코스 제1주차장 → 청춘불패 동산 → 테마 화훼단지 로 운행되면 소요시간은 40분 된다고 합니다.      △. 바다향기 풍차 앞 마당에는 코끼리 버스 정류장이 있으니 참고 하셔요... 풍차 내부에는 매점이 있어 간단한 음료수, 간식용 빵종류, 아이크림 등을 판매 한다.      △. 청춘불패 동산 주차장이다. 정자 그늘과 함께 잠시휴식을 즐길수 있을 장소 이기도 합니다.      △. 요즘 메스콤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건강 보조식물 채취한다. 처음에는 우렁이 잡는줄 알았으나 자세히 다가가서 보니 “함초”를 채취하더군요.      △.칠면초 사이로 보이는 “함초”자라지 못해 작게 조금하게 보인다.   함초[통통마디, Salicornia herbacea L.]   갯벌 근처, 내륙 염분지에서 자라며,   특징 높이 10~30cm 정도로 길쭉하게 자라다가 가지가 마주나게 갈라진다. 줄기가 처음에는 짙은 녹색이나 노란빛을 띠다가 가을이 되면 붉은 색으로 변하며 작은 선인장처럼 퉁퉁한 다육질이며 비대하다. 잎은 퇴화하여 거의 보이지 않고 막질의 작은 비늘조각이 있다. 8~9월 가지의 위쪽 마디에서 꽃이 3개씩 핀다.   화피는 다육질로 통통하고 1~2개의 수술과 2개의 암술대가 있다. 열매는 포과로 화피에 싸이며 검은색의 종자가 있다. ‘함초’라고도 하며 날로 먹어도 된다. 바닷물이 드나드는 갯벌 근처나 내륙 염분지에서 무리지어 자라는 1년생 초본이다. 꽃생김새 가지의 위쪽 마디에서 꽃이 3개씩 핌. 화피는 다육질로 통통하고 1~2개의 수술과 2개의 암술대가 있음.   출처 : 국립중앙과학관 - 기본정보, 집필/감수: 경남산림환경연구소 신현탁, 유난희     △. “함초”를 한번 담아 보았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한 채취 하여 취식을해 보니 소금 소태 같은 맛을 주었으며 그냥 소금을 먹는것 보다 짠맛을 주었지만 먹기 부드럽더군요.      △. 매점이 있는 풍차 바로앞에 코끼리 버스 정류장이 있다.      △. 오늘은 비오는 관계로 관람객들이 없어 보여서 인듯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 이곳의 풍차들은 이름은 없으나 청춘불패 녹화로 이름을 얻은것은 아닌가도 싶다. 이곳을 관람을 마치고는 메타쉐쿼아길을 조상한곳으로 이동 하지만 그곳은 아직은 출입금지로 되있으나 우연히 습지를 돌아 다니다 들어서게된 메타쉐쿼아길 한참을 달리다 보니 출입금지로 되있는것을 확인 하게 되었습니다.. 죄송 스런 일이내요...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사진을 담은것이 있어 한장 올려 봅니다.      △. 메타쉐쿼아길 조성 지도를 바꿔 나갈 시화호를 가로 지르는 환상의 길로 조성 한다. 지금은 물주머니 하나씩 차고 있어  언재쯤이면 크게 자라 도로가 될까.. 상상을 하게 된다.      △. 시호호 재방길에서 바라보면 보이던 철탑 이렇게 가까이 볼수도 있으나. 사진도 이렇게 담아 보니 멋진것 같기도 하다.. 시화호에는 안산시에서 시장님을 주축으로 야망을 가지고는 세계적인 테마파크를 만들려고하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가을이면 어떻게 만들어질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곳이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대부 바다향기 포스팅을 정리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