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래습지 생태공원
△. 이국적인 풍경 풍차와 함께
△. 소래습지 생태공원 찾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영동 - 경부 고속도로 - 신갈 - 인천 고속도로 - 월곶IC - 소래 방향 진입 2. 경인 - 서울 외곽순환도로 - 장수IC - 서해안 고속도로 - 월곶IC -소래 방향 진입 3. [버스] 동인천역에서 21, 27번 버스, 주안연에서 38번 버스, 백운역에서 20번 버스
△. 소래습지에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이국적 분위기를 풍차 3개가 서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 또한 그뒤로 멀리 보이는 아파트 단지 요즘 보기 드문 볼걸이가 된다. 오늘 날시가 맑았더라면 사진에 멋진 모습을 볼수 잇을것 같다.
△. 풍차와 어울어진 습지에는 해초들이 아닌 “삘기[띠뿌리]” 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꽃을 피워 가을 분위기를 보여준다.
△. 풍차 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길마져 장마로 인해 들어갈수 없다, 장화라도 신고 들어가야 할것 같다.
△. 습지에 있는 풍차의 모습이 식물들과 어울어지니 습지 아닌 초지로 보인다.
△. 저 곳을 들어 가고 싶었는대.. 아쉽게도 그냥 사진만 담고는 돌아서아 한다.
△. 습지내 풍차를 아쉬워 하면서.. 생태공원 전시관을 바라 본다. 이 방향으로 나갈려 한다.
△. 그래도 자주 아쉬운듯 뒤돌아 보게 하는 풍차 다음에 다시 찾아야 겠다.
△. 이정표 바라보며 습지 생태 공원 방향으로 길을 잡아본다.
△. 앞에 있는 저분들도 들어가지 못해 아수운듯 잘 보이는곳으로 들어가 사진만 열심히 담아 본다. 오늘은 제일 아쉬운 부분이다.
△. 습지를 돌아 나와 전시관으로 가는 길은 나무 테크로 갈아 놓아 쉽게 들어갈수 잇지만. 밑으로는 염전이 있어 윗로 남기위해 만들어 놓은 염전관람 장소이기도 하다.
△. 뒤돌아 바라본 정자 저곳이 풍차와 제일 가까운 장소이다.
△. 염전 가까이 다가 오니 역시나 이곳에서도 해초 식물인 “칠면초”가 잘 자라고 있다. 칠면초란 이름은 어러가지 색을 지닌 식물이라 붙여진 이름이 아난가 나름은 생각을 해본다.
△. 안내 대크에 올라왔습니다. 이곳에서는 좌,우로 염전이 잇어 제일 가까운곳에서 직접 볼수 있어 관람장소로 좋은것 같다.
△. 이곳에서도 멀리 보이는 풍차가 멋지게만 보인다.
△. 안내데크 따라 가면 전시관으로 바로 연결이 된다.
△. 염잔 뒤로 소금창고와 뒤편으로는 논현동 아파트 단지다.
△. 어디서 바라 보나 풍차의 모습은 정겹게도 보인다.
△. 염전 수로 인듯 지금도 소금 생산이 가능하다고 한다.
△.전시과 가까이 다가 왔습니다.
△.지나온길 뒤돌아 바라보면서 습지를 다시 한번더 생각 하게만든다.
△. 염전과 풍차 뒤로는 아파트 단지 무었인가 말을 할려 하는것 같다. 잘 어울어 진다. 이잰 전시관으로 들어가 보겟습니다.
△. 전시관 1층에는 습지에 관한 이야기들을 전시해 놓아 쉽게 이해를 돕고있다.
△. 갯벌이란....? 해안 습지라고 하내요..
△. 염생식물, 오늘 이것들을 찾아 사진에 담고 싶었지만. 비가 많이 오는 관계로 포기 하고 흔이 많이 보이는 염생식물은 “칠면초”이다
△. 소래 습지의 염체동물..? 조개, 계, 지렁이들을 말하는것 같다..
△. 극피동물, 해삼, 성계, 불가사리등을 말하는것을 이곳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 습질ㄹ찾은 조류들의 형상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 이잰 소금에 관련된 정보입니다..
△. 소금도 다양하게 크게 분류해 보면 여러곳에 사용 하는것 같다. 공업용, 의료용, 등등 처음 알게 되었다.
△. 소금의 종류들도,... 천일염, 정제염[기계염], 제재염[꽃소금], 죽염등으로 다양한 소금들 이다.
△. 수족관에는 습지 동물들이 살고 있더군요,
△. 영상으로도 제작 하여 볼수 있도록 전시해 놓은곳이다.
△. 수레습지에 모든것들을 알려 주려 전시관 1층에서 보았으며.. 2층으로 올라 보겠습니다.. 2층에서는 개인 사진전이 열리고 있어 작품들을 관람 하고는 3층으로 전망대로 올라 갑니다..
△. 3층 전망대에서도 젱일 크게 눈에 들어 오는것은 역시나 풍차 였던것 같습니다...
△. 이쪽으로는 소금 창고 지금도 소금이 생산되며 요즘은 장마철 아쉽게도 생산 과정을 볼수 없더라구요...
△. 염전의 수차. 높은곳으로 물을 퍼 올리기 위해 발로 밞으면서 돌려 양수 하는 시설로 염전에서는 흔이 볼수 잇는 물건이다.
△. 지금도 생산이 가능한 염전... 학습장으로 이용을 겸비한 장소입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보는것들중 멋지게 보이는 풍차를 다양하게 담아 봅니다.
△. 조금 댕겨 본다. 풍차와 아파트....??
△. 염전 풍경... 뒤로는 정형적인 마을 풍경....
△. 이쪽 방향은 소래 포구 방향으로 주차장 있는 곳이며. 갯벌체험을 이곳에서 진행 하는 곳이다.
△. 물길이 있는 곳이 갯벌 체험 당시에 흔적으로 보인다.
△. 주차장으로 가는길 소염교로 나가는 길이다.
△. 소금 창고 바라보며 전시장을 마무리 합니다..
△. 소래습지 생태공원 이용할려면 꼭 읽어 보시면 좋은 정보가 될것 같내요...
△. 소래 습지 외각으로는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다.
△. 이곳에 있는 기념식수가 처음보는 나무 같아 담아 보았습니다.
△. 위성류목[渭城柳科木] 바로 이나무 입니다만 처음 보는 나무 특이해 보이더군요.
교목, 관목, 풀로 된 위성류과[渭城柳科 Tamaricaceae], 프란케니아과[Frankeniaceae], 관봉옥과[Fouquieriaceae]의 3과로 이루어져 있다. 대개 온대와 아열대, 스텝, 사막, 염성 사막과 염호[鹽湖], 해안을 따라서 자란다. 이 목의 식물은 방사상칭이고 양성화인 꽃이 특징으로, 열매가 성숙할 때까지 달려 있는 4~7장의 꽃받침잎과 꽃잎으로 되어 있다. 또한 하나의 방으로 된 씨방으로도 이 목 식물을 구별할 수 있는데 나중에 씨로 될 많은 수의 밑씨가 들어 있으며 씨의 한쪽 끝에는 술 모양의 털이 달려 있다. 이 목은 많이 진화되어 있고 버드나무목 [Salicales]과 유연관계가 큰 것으로 여겨지는데 둘 모두 제비꽃목 [Violales]의 이나무과 [Flacourtiaceae]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위성류목은 북아메리카 남서부에서 따뜻하고 전조한 지역이 원산지이며 꽃말은 : 득남 이라고 한다,
△. 전시장 나와 산책로 따라 주차장으로 돌아 나갑니다.
△. 안내데크를 따라 나가며. 들어올때는 도로를 따라 들어왔었다.
△. 소염교 나가는 모습입니다.
△. 소염교 모습을 다시 한번더 담아 보며 아쉬웠던 소래 습지의 모습을 대신해 봅니다.
△. 소염교 옆에서 꽃을 피우고 있는 이 꽃의 이름은 ..? 알려 주셔요,
△. 소염교를 바라 보면서 오늘 소래 습지 생태공원을 돌아 보고는 주차장에 도착 하였습니다.. 소래습지는 잘 몰랐던 해초 염전 식물들도 알게 되었으며 소금의 모든것들을 알게해 준 전시관 모두가 좋은것들을 전해 놓아 많은 학습장으로 이용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불친님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또 다음으로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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