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4】『안산 대부 1』 시화호에 자연 친화형 공간으로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가 만들어 내고있다.

▣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     △. 청춘불패 동산 이곳에서 촬영 하였다고 한다. 경기도 안산에 수도권 최대 규모[98만㎡]로 여의도 공원의 4.3배인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지도]가 문을 연다. 안산시는 대부도 방아머리에 갈대와 꽃 등이 어우러진 자연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한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를 2012년 9월 16일 개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 는 안산시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녹색해양관광도시를 표방하고 추진해 온 첫 프로젝트. 테마파크에는 크고 작은 5개의 풍차와 정자 등을 배치해 넓은 갈대습지에 운치를 더하고 연인과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할 수 있게 4.3㎞에 이르는 산책로와 관찰데크 등이 들어선다. 또 중앙광장 등 3개소에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심는 등 화훼단지를 만들어 청춘불패 동산 포토존과 함께 볼거리 공간이 조성된다. 특히 테마파크 중앙에 들어선 대형 풍차는 멀리서도 한 눈에 볼 수 있어 대부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수변공원 특성을 살리기 위해 1.2㎢의 자연형 수로와 군데군데 연못을 조성하고 해당화, 해송 2610 그루가 식재된다. 화훼단지에는 포토존과 장승군락 등이 설치되고 곤충들의 보금자리인 곤충호텔도 조성된다. 안산시 관계자는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개장을 통해 수도권 인근의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 대부지역 주민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해 2012년 9월에 개장한“대부 바다향기테마파크”를 찾아본다.      △. 요즘 TV에서 방영되는“청춘불패”촬영하면서 이름이 붙여진 동산이 일부 있었다.      △. 바다향기 짙은곳을 따라 동산으로 먼져 들어가 본다      △. 이곳이 촬영장소 같아 보인다. 동산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 풍차들은 곁으로보면 실재가동이 가능한 풍차처럼 보이지만 모형으로 만들어진 퐁차로 내부에는 창고 대용으로 사용하구 있었습니다.      △. 간간히 쵤영당시 모습을 모형을 만들어 세워 놓았으며 주변의 동산에응 때맞추어 꽃밭을 가꾸고 있더군요... 앞전에는 튜립으로 축제를 치룬흔적이 남아 잇더군요..      △. 곱게 단장한 아가씨 다정스럽게도 화장실을 안내 한다. 이뿌긴 하내요....       △. 이곳은 촤령당시에는어떤모습을 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인형. 동물모양, 곤춘모양등으로 구성하여 아마도 어린이들의 꿈의 동산으로 보여진다.      △. 청춘불패2 촬영기념비와 기념식수로 소나무도 식수 하였더군요,      △. 청춘불패2 촬영을 20112년 8월 29일에 한듯해 보이기도 합니다. 기념식수 일과 동일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 뒤로 보이는 소나무가 청춘불패 촬영기념식수한 소나무 입니다. 인형 보습은 얼굴을 내밀면서 기념 사진을담을수 있는곳이다.      △. 인형 모습들로 만들어 세워 놓았으니 지금 촬영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 아마도 목마에서 촬영을 한것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 피아노아닌가..?? 그럼 혹시 풍금 정겹게도 구성하였습니다.      △. 모든 구성품들은 어린이 위주로 만들어 놓았더군요..      △. 게그멘 이영자도 보이고, 여자 아이돌들도 보이내요.. 우선 이곳을 구성해 놓은 동산은 어린이들 위주로 되어 이있으니 꿈의 동산이라 이름을 나름대로 붙여본다.     △. 지금도 게속해서 구성하고 있는“대부 바다향기테마파크” 이곳은 오이도에서 대부도 방아머리까지 재방을 쌓아 막으면서 만들어진 시화호에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습지를 대부도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안산시에서 습지를 공원화 하는과정이  일부 개장 하였으나 게속해서 준비를 반복하며 지금도 공사 흔적들이 보이기도 하다..        △. 해상 염생식물들 습지에 해초들은 많은 공부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흔이 쉽게 알수 있었던 소래습지에서 알게된 “칠면초”가 보인다.그런대 사이로 잘 보면  식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함초”도 눈에 들어온다.      △. 습지를 지나면서 비오는 날이라서 흔이 볼수있는 갈대사이로 메달린 잠자리 오늘은 에처롭게 보인다.      △. 칠면초의 색상이 멋지게 보인다. 왜 이곳의 칠면초는 짙은빨강색을 띨까.. 나름은 궁굼해진다.      △. 주변을 자새히 보면 쉽게 알수있을것이다. 지대가 조금 높으면서 칠면초가 자라면서 바다물을 자주 만나게 되면 파랑색을 띠고 붉은색을 띠는 것들은 햇볕을 많이쬐면 그리 되는것 같아 보인다.       △. 이곳의 풍차는 남달리 보이내요... 뒤로는 시화호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 야심작으로 꿈을 꾸고있는 메타쉐쿼아 길을 만들고 있더군요.       △. 풍차로 가까이 다가가서 보겠습니다. 내부에는 아직 준비중으로 보여지지만 커피점이나 제과점 같은 간식을 즐길수있는 푸드점이  입점하면 좋을것 같은 생각을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그것을 준비 하는것 같더군요.. 1,2층 모두가 내부 시설만 하면되겠끔 준비되있다.        △. 풍차로 올라와주변을 내려다 봅니다. 메타쉐퀘아 숲길을 조성중 인곳을 바라보고 멀리는 시화호가 보인다.      △. 이 방향은 방아머리 부분으로 멀리 보이지만 풍차에서 2층으로 올라오면 멋진 장면들을 감상이 가능한곳이다.      △. 앞서 관람한곳 청춘불패 촬영장소 입니다.      △. 스킨 사진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이곳도 좋은것 같은대요.. 청춘불패 촬영장소..      △. 이쪽 방향은 남쪽 방향으로 중간부분으로 호수도 조성하였으며 멀리 보이는 잔듸 마당이 보입니다. 그곳이 요전에 성공리에“2013 안산밸리 록페스티발”열린 곳이다.      △. 희색풍차 있는곳이 오늘 돌아갈최종 목적지 지금은 매점이 입점하여 저곳 까지 자채 노선 버스 다니는곳이다.      △. 원래는 저곳을 들어올수없는 자동차는  오늘 비오는 관게로 찾는 사람이 없어들어 올수 있었으며 파랑색 자동차가 저의 애마 입니다.       △. 파랑색 풍차 있는곳도들어가 보겠습니다.       △. 우선 테크로 만들어 놓은곳을 애용하겠습니다.. 다른곳은 발이 빠지기 때문입니다.      △. 내려와 이곳도 살짝 담아보고.. 어딘지 아시겠지요..      △. 호수로 내려왔습니다. 동동 떠있는 돗배들 모형입니다.      △. 가려는 파랑색 풍차 저곳으로 가봅니다.      △. 작은 돗배 호수를 만들어 놓고는 물을 조종할 수문도 만들어 놓았지요...      △. 호수 중앙에 들어와 주변을 돌아 본다. 서쪽으로는 흰색풍차가 멋지게 자리하고...      △. 북쪽으로는 전망 가능한 풍차가 있으면서 호수를 바라 보고 있다.      △. 호수에는 돗배들이 많이 있으면서 조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 1부는 이곳가지 준비 하였으며 2부는 저곳으로 올라가는것을 필두로 준비해 보겠습니다. 대부 바다향기테마공원 방문당시는 록페스티발 준비 관계로 대공연장을 들어갈수 없어 그곳은 포스팅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공원에서 제일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다음번에 다시 또 찾아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