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IEU 2012 마무리 하며 산행지를 정리해 봅니다.

▣ 2012년  산행 기록   △. 제1차 파주 빛의 세계인 프로방스 방문      △. 제2차 평창 용평스키장 있는 발왕산     △. 제3차 양주시 회엄사지가 있는 칠보산     △. 제4차 강화 천지 신명을 부르는 마니산     △. 제5차 김포 왜구 침약을 막아오던 덕포진     △. 제6차 철원 6.25사변으로 분단의 아푼 현실 DMZ 방문     △. 제7차 철원 멀리 보이는 김일성고지[고암산]이 보이는 소이산     △. 제8차 강회 왜적 침약을 막아오던 호국 돈대 나들길 2코스 초지진     △. 제9차 영,호남의 젓줄이며 태백산맥의 끝자락 지리산     △. 제10차 평창의 고개 대관령에 선자령     △. 제11차 일본 여행길 비행기에서 인천대교를....     △. 제12차 서울 경북궁의 남산 삼성산, 관악산     △. 제13차 괴산의 오지마을 산막이 마을 옛길     △. 제14차 서산 서해안의 해벽이 아름다운 황금산     △. 제15차 남양주시 안개폭포와 야생화 천국인 천마산     △. 제16차 웅진군 양생화 천국인 영흥도 국사봉     △. 제17차 노루귀 야생화 찾아떠난 구봉도     △. 제18차 안양 봄의 전령사 찾아 수암봉     △. 제19차 가평 봄의 전령사 천국인 화야산     △. 제20차 구례 지리산을 전망 할수있는 오산. 동주리봉     △. 제21차 양샌화 만나러 갑니다. 천마산     △. 제22차 제천 암봉의 암릉미를 볼려고 찾은 동산     △. 제23차 영암 국립공원 암릉과 전망이 좋은 월출산     △. 제24차 부안 숲속 깊은곳에 숨어있는 자연미 내변산     △. 제25차 고흥 바다에 그림가가 아름답다는 팔영산     △. 제26차 서울 만남의 장소로도 유명한 산길 북한산 사모바위     △. 제27차 강릉 역사적인 흔적이 많이 남아있는 소금강     △. 제28차 속초 고산 식물을 볼 수 있는 설악산 황철봉     △. 제29차 제천 기암 괴석으로 아름다운산 작은 동산     △. 제30차 가평 자연게곡과 오지의 숲을 만날수있는 석룡산     △. 제31차 서울 바위길로 가가운곳에 있는 북한산 [오산 슬렙길]     △. 제32차 괴산 일곱 가지의 보석 처럼 아름답다는 칠보산     △. 제33차 과천 높지 않지만 서울 전망이 좋은 청계산     △. 제34차 철원 분단의 아품 현장 DMZ 안보관광     △. 제35차 포천시 지장산 계곡으로 알려진 큰골계곡     △. 제36차 고양 이른 아침에 간단히 찾을수있는곳 북한산 원효봉     △. 제37차 서울 쌍사자봉이 있어 이름이 붙어진 사자능선 보현봉     △. 제38차 안산 낙조를 전망할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 구봉도     △. 제39차 문경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암릉이 아름다운 성주봉     △. 제40차 안산 바다로 고기잡이 떠난 남편을 기다리다 돌이 되었다는 할매바위 구봉도     △. 제41차 고양 북한산의 단풍이 아름다운 숨은벽능선      △. 제42차 연천 잘못 알려진 지장산계곡을 찾아서 떠난 걸음길..     △. 제43차 서울 1.21간첩 침투 당시 숙영지 김신조굴     △. 제44차 제천 호반의 호수로 단양 팔경이 아름다운 가은산     △. 제45차 속초 년중 단 하루만 개방하는 설악산 달마봉     △. 제46차 밀양 영남 알프스의 코스중에 모든 능선을 볼수있는 가지산     △. 제47차 홍성 억새와 서해안의 조망이 좋은 명산 오서산     △. 제48차 청송 주왕이 숨어 들었다는 주왕산     △. 제49차 경주 역사적인 흔적들로 야외 박물관 경주 남산     △. 제50차 계룡 닭벼술을 쓴용의 모양 처럼 생겼다는 계룡산     △. 제51차 고양 멀리 한강을 조망 하기 좋으며 낙조 전망도 좋은 원효봉     △. 제52차 서울 근교에 가장 쉽게 찾을수 있으면서 모든 아름다운을 지니 도봉산   ADIEU 2012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어요, 2012년 초엔 어떤계획을 가지고 시작 하셨나요.~~? 계획이 작심 삼일로 끝나지는 않으셨나요.? 뒤돌아 보니 별다른 계획없이 그져 말로만 하던 이야기 밖에 없던것 같았지요.   나이가 한살 한살 더 먹다보니 아듀[adieu]란 단어가 정말 두려워 지고 있어요. 어쩜 한해가 이리 빨리 지나가나요..? 아듀라는 말은 프랑스말로 처음만남으미 안녕이 아니라 작별인사[Good-Bay] 안녕 이랍니다. 이잰 몇시간 밖에 않남은 2012년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는 뱀의 해로써 계사년의 알찬 계획으로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 지길 바래요. 모든 불친님들 건강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