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잘보이는 둥주리봉에서 지나온 오산 사성암 선바위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 둥주리봉에서 동해마을 방향으로 내려 오다보면 만나는 능쟁이 이정표 이곳에서도 "용서마을" 가는길이 있습니다.

△. 동해마을 가는길에 길가에는 분홍 노루귀가 이뿐 화장을 하고 있내요 방갑다.
노루귀 뿐아니라 촐난이라고 하던가요 그놈들도 화려함을 뽐내고 있지만 사진에서는 삭재 하였습니다.
저는 난 종류는 잘모를 뿐아니라. 지나며 본것이 체취 흔적이 있어 저도 게시글에서 삭재했습니다.

△. 무슨꽃이던가..?? 구름재 밤나무밭을 지나면서 발견한 야생화[들꽃] 이름도 찾아 봐야겠습니다.

△. 동해마을 내려서면서 전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동해마을~죽연마을 까지 약1.2KM쯤 되는 거리가 강변 벚꽃 축제장 이라 자동차 통재로 걸어서 가야 합니다.

△. 내려서서 담은 동해마을 날머리 계단 화장실 옆에 있습니다.

△. 지금부터는 섬진강 강변 벚꽃 축제장을 걸어 봅니다.
축제를 위해 많은 준비한것 같은대 시기가 맞지 않이 좀 설렁함 개화 되지않은 벚꽃들......??

△. 엉... 지나는길에 "개구리발톱" 이라는 야생화도 보이내요....
길가에 많이 있더군요.

△. 예전에 여기서 사성암 올라가는 샤틀버스 운행이 된듯해 보였지만 지금은 다른곳에서 출발 하더군요.
[사진 뒷편으로 가면 나옵니다.]

△. 사성암을 당겨본다. 카메라가 엉~~ 시원치 못해 이렇게만 잡히내요.

△. 지금은 사성암 휴계소라는 간판만 덜렁... 설렁합니다.
지도상에 보시면 이곳이 "마고마을"입죠.

△. 벌써부터 섬진강변을 찾은 인파들 앉아서 무엇을 할까....??
강변으로는 개나리꽃은 개화 하였으나 벚꽃은 잔뜩 움쿠리고 있는 봉우리만 한참을 바라본다.
개화 하였으면 멋있는 그림이 나올것 같았는대.... 아쉽다.??

△. 벚꽃길을 찾은 연인도 있었지만 아쉬움만 지나면서 개화한 매화 있으면 그곳에서 매화만 담더군요.

△. 이렇게 개나리만 개화 하여 화려함을 벚꽃 대신 노랑색꽃만....아쉽다...?

△. 다음 주말이면 만개 할것 같다.

△. 얼마전에 공사 하여 이곳에서 사성암 올라가는곳으로 변경한 듯해 보였으며
우축으로 강변쪽으로는 축제장[옛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행사를 하더군요.

△. 돌아서서 죽연마을로 계속 향하지만 여기가 그나마 꽃망울이 많이 벌어졌습죠.

△. 행사장을 담아 보았습니다. 설렁하다.

△. 임시 주차장 그곳에서 사성암 올라가는 지점 매표소 입니다. [샤틀버스이용료 왕복 3.400원]

△.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더군요..

△. 아마도 자전거 동호회 에서도 벚꽃 축제와 연계되 찾았을 것입니다. 많이 아쉬워 할것 이다.

△. 오늘 산행 들머리 장소 시작 할때는 사람들이 많아 사진 생략 했지만
이재는 한가해 틈타 한장 담았습죠.

△. 이잰 벚꽃은 없고 매화만 만개 하여 꿩대신 닭이다. 매화만 담아 보았습니다.

△. 곧 매화는 시들어 갈것이며 벚꽃은 개화 하겠지요....


△. 오늘 산행은 있어 동해마을 부터 준비 하였으나 축제로 인해 통제로 반대 방향으로 산행하여
때아닌 거리가 늘어났으며 많은 인파로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됬습니다.
철저한 사전 준비로 필요없는 시간을 줄일수 있던것을 아쉬운 부분중 한가지 이였으며
개화 시기를 맞추진 못한 산행[여행]이 헛되게 된것 또한 아쉽기만 합니다.
그러 하지만 산행코스 중에 사성암 암자 있어 즐거운 시간을 충당 되었다고 보아집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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