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으로본 산행기

△. 완주 → 여수간 신고속도로 이용하여 구례까지 약4시간 목적지로 간다.

△. 당동입구 지난번에는 이곳까지는 도로 가 좁았으나 새롭게 공사 하여 넒어진 도로
입구까지 올라와 단체로 사진을 ......

△. 하차 장소에서 약2분 정도 올라오면 당동마을 입구 시작 합니다.

△. 이런 계곡길을 따라 1시간여 오른다
그길은 별다른 이정표는 없었지만 조금만 임도길 따라 가다 보면 길 가운대 작은 통나무로 가로 막아져 있으며
그길을 무시 하고 계속 오르다 보면 그길은 시암제 휴계소로 가는길이다.
그럼에 오르면서 주위하여 잘 살피다가 통나무 있는곳에서 좌축으로 바위로 오르는 길로 자리나 있일것이다
그럼 그길을 따르면 당동제로 바로 올라서게 된다, 당동제[0.5] → 성삼재 그러나 만복대 방향으로 좌회전 한다...

△. 당동재[0.8] → 고리봉 오르면서 우축으로는 시암재 휴계소 정면으로는 성삼재 휴계소를 바라봅니다..

△. 고리봉 도착 하여 쉬는 시간을 이용해 아이젠을 착용한다 앞으로 가야하는 길에는 응지라 눈이 많이 있다..

△. 고문님께서 고리봉 정복을 인증 합니다.

△. 비어있는 작은 고리봉 정상을 멀리 만복대와 함께 담아 저 나름데로 인증해 봅니다.
만복대 정상에는 하얗게 보이는 것이 눈이 쌓여 있는듯 보입니다.

△. 고리봉[0.5] → 묘봉치 가는길에 저밑에서는 선두그릅은 자리 하여 앉아있다.
아마도 저곳에서 점심 식사를 준비 하는것 같다. 어서 내려가 저도 자리에 참석 한다..

△. 점심 시간 너나 할거없이 도시락을 꺼내어 식사를 즐기고 있습니다...
부대찌게도.. 고기볶음 도시락도.. 푸짐한 라면도.. 등등 한잔 기울이며 오늘 산행을 즐겨본다...

△. 아직도 묘봉치 도착하지 못하였고,,. 만복대는 2.3KM 얼마 않가면 묘봉치 나올것이다.

△. 바로앞 눈이 하얗게 보이는곳이 묘봉치이며... 앞으로도 만복대는 저멀리 보인다.

△. 여기가 묘봉치다. 지도 확인들 한다.. 여기에는 만복대가[90분]이라고 소요시간이 표시되있다.
그러나 실재로는 60분이면 가능하며 사진에 뒤로는 상위마을로 내려가는 하산길도 있으며
이곳을 상위마을에서 만복대 올라갔다가 다시 고리봉으로 왕복하는 산행코스로도 시간대로는 겐찮은 코스다.

△. 상위마을 → 3.0KM. 만복대 → 2.2KM로 표시되있다.
잠깐만 휴식하고 다시 올라 갑니다.

△. 묘봉치에서 10분여 오르다 다시 뒤돌아본 작은 고리봉까지 거리는 약2.2KM쯤 될것입니다.
아느 사이 많이도 지나왔다 이 만큼만 가면 만복대 정상이 나올터 인대 마지막 힘을 내어본다.

△. 여기도 넒은 공간이 있어 잠시 쉬면서 힘을내기위해 한숨을 둘리며 정상을 바라봅니다.

△. 조금씩 올라간다. 저기 보이는 정상 이잰 가까워 졌으며 여기 까지는 점심먹은후 배불러 힘이 많이 들었지만
조금은 소화되 이재 부터는 조금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 한결 걸음이 빨라지다.

△. 묘봉치를 떠난지 35분 소요... 정상은 얼마 않가면 될것같다.
힘을내라 힘들을 내어보아라....!! 조금만더~~~~

△. 정상 아래 작은 봉우리에 바위가 심상치 않게 자리하고 있다.
바위가 많은 산에 가보면 이런 바위들은 많이 볼수있으나 이곳에는 이런 바위 보기 쉽지않다...
오르는대 힘든것은 조금은 도움이된다.

△. 바위앞에서 뒤돌아본다. 점점 까마득 해져가는 성삼재 휴계소 작은 고리봉 넘어로 희미하게 보인다..
울님들 힘내시고요.. 하나둘씩 마지막 젓 먹던힘까지 다해 오른다.

△. 힘든가운대 그래도 바위한태 위안을 받으며 정상을 다시 한번더 바라보고 힘을내보자,,,~~

△. 마지막 오름길을 올라가는 모습 힘든가 보다.
표현하자면... 코가 땅에 닳을 정도로 구부러진 허리와 무겁게만 느껴지는 신발
등뒤 에서는 잡아 댕기는 가방....모두가 힘겹다. 조금만 참고 올라보자....!!!

△. 정상 오르는길에 유난히 이곳은 다른종의 나무는 없고 같은종이 나무들이 모여있다.
무슨 나무일까 의문을 않고 사진을 담아보며 여유를 갖어본다.[힘들어서....]

△. 정상 바로아래 바위를 넘는곳이 있어 이렇게 넘어가본다.
이런 산에서도 이런곳이 잘어울어진다. 그림 좋아.......

△. 고지가 높아 지면서 어딜가나 까마귀들은 먹을것을 찾아 인적에 가까운곳까지 다가오면서
모이를 찾아 날아 다닌다. 오늘도 다른곳과 같이 다가와 과일 껍대기와 음식물 찌꺼기 들을 물고 날아 다닌다.
저놈들은 건강상에 겐찮은것 인지 아마도 저의 생각은 않좋을것 같다. 남은 음식물도 각자 챙겨 갔으면 한다.

△. 이잰 정상에 올라왔다. 묘봉치[2.2]→ 만복대 쉬어가면서 67분 소요되어 올라왔으며
이속도는 아주 좋은 속도다.... 오른뒤 선두는 뒤로 올라오는 팀들을 확인하다.
뒤로 무전 난발싸.~~~~ 한팀 후미팀은 대장포함 3명은 성삼재로 빽하여 자동차로 이동 한단다.
중간 인원점검 확인후 만복대[2.0]→ 정령치로 출발 한다.

△. 다시 까마귀 한마리 다가온다. 먹을거 주지도 않았는대 주위를 맴돌고있다

△. 선두대장은 뒤로 무전을 날리며 마지막 확인을 합니다. 일부 회원분들은 인증 사진에 바뿐 일정
역시 책임은 무거운가 보다. 챙기는 것을 보면 오늘 고생 많이 하셨다.

△. 뒤로 올라오는 회원분들 많이 힘들어한다.
조금만더... 힘내라힘...... 홧팅.!!

△. 저도 인증 합니다. [만복대 정상석 1.438.4M]

△. 정상에 있는 정상석, 정상 이정표. 정상엔 돌탑.들이 정상을 지키고 있어.
우리를 맞이 하였으며 또하나 까마귀 까지 간간히 나타나 정북을 축하 비행을 하여 준다.

△. 달마산님의 작품 저도 이럴때가 있다......멋지다.
오늘 따라 지난주에 이어 장거리 코스에 여정이 풀지 않아 몸은 무겁게만 느껴지며 그래도 가야한다.

△. 여기는 반야봉을 바라보면서 동남쪽으로 바라본 사진이며
반야봉 좌축으로 중간부분에 "삼도봉,화계재.토끼봉 으로 지리산 주능선이 오늘 잘보인다.

△. 정상에서는 누구나 인증 사진을 담고 내려갑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나 좋다. [힘드셔요...철푸덕.....]

△. 성삼재[5.3] ← 만복대[2.0] → 정령치 이정표를 바라보며 멀리뒤로 보이는
힌점같이 보이는 정상이 철쭉꽃이 유명한 팔랑치 지나 바래봉 정상도 보면서
정령치 휴게소로 가야할 능선을 담아봅니다.
앞부분에 높이 보이는 1.2봉우리 사이가 정령치 2번째 봉우리가 큰고리봉 입니다.

△. 정령치 내려가는길에 눈이 바람이 밀어와 이곳에 쌓아 놓은것이.
아마도 정말 많이 왔나 보다.

△. 정령치 에서 바라보면 잣나무 많이 있는 봉우리 정상에서 바라본
물길같은 하얀부분이 있는곳이 지리산 주봉인 천황봉이 체석봉과 중봉사이에 제일 높은곳이다.
금년 겨울 눈산행은 오늘 만복대 산행으로 끝이다 내년으로 미뤄봐야겠다.
2월16일부터 지리산 일부만 제외한 나머지 모두가 통제한다. 계획 하신분들은 확인한후 출발할것을 강추 합니다.

△. 고기땜과 마을이 보이는곳이 고기리 마을 오늘 산행 총착지 입니다.

△. 바로앞 봉우리 넘어가 정령치 휴게소이며 넘어가 "큰고리봉"
오늘은 정령치에서 도로 따라 고기리 삼거리로 하산 할것이다.

△. 뒤돌아 만복대를 다시한번더 바라보며 하산 할려고 하며.
사진상 제일 높은곳 만복대를 담아본다.

△. 저멀리 보이는 지리산 주능선과 천황봉을....

△. 여기는 반야봉, 삼도봉.화계재. 또끼봉.능선따라 명선봉.연하천,형재봉 으로 이어지는 능선이다.

△. 정령치 휴게소 만복대[2.0]→정령치 도착 모든것 들은 정지 상태 주차시설 화장실 휴계실
모두 열쇠로 걸어놓았으며 인적 마져 한적하여 썰렁한 휴게소 요즘은 모두 통제하고 있으며
여기서 도로 따라 고기리로 내려갈것 입니다.

△. 휴계소에서 만복대로 오르는 게단을 바라보고 우축으로 도로 따라 하산할것입니다.
도로에도 통제 사람만이 걸어 내려갈수밖에 없다.

△. 뒤로 하산하는 팀들을 기다리며 휴계소에서 지리산 주능선을 바라봅니다.
남들은 능선을 바라보면 등심.삼겹살 이라고도 표현 하더군요 정말 아릅답다.

△. 정령치 휴계소도 저녁 노을이 덮어버렸다. 색감이 좋다.

△. 도로 따라 한적 하지만 구불구불 구부러진 도로를 걸어 보지만 산행길보다 너무 지루하다.

△. 이런길을 1시간40분 정도 걸어야 고기리 까지 내려설수있는 길이다.
이길을 걸을때가 제일 힘든 코스였으며 차라리 산길을 걸어가는것이 더 날을수 있을것이라고 휴회도 하면서
내려가는길 고기리도착 하니 어두워 진다. 너무 지루했었다.
오늘 코스는 당일코스로 쉽지는 않은 코스였지만 겨울 눈산행은 앞으로 통제로 인해 마지막이
될것으로 보아 무리한 코스였지만 강행하여 나름은 즐거운 시간을 갖어 보았습니다.
함께하신 동료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긑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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