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랜만에 찾은 46번 경춘국도 요즘 고속도로 개통으로 한적할것이란 생각을 하였지만
역시나 경춘국도는 많이 정체로 늦어지기만 합니다. 이곳 휴계소에서 아침식사와 함께
북한강 조망을 하며 휴식을 하였습니다.

△ 북한강 넘어 산중에 걸쳐있는 안개 아마도 오늘 산행지에 기대를 많이 하고는 한장담아 보았습니다.

△ 가평군 북면 제령리 석수가든 건너편 수덕산 들머리 이며
앞에 보이는곳은 팬션들이지어지고 있었으며 저 앞에 보이는 전주앞 우측으로 우회 하여
올라가야만 등산로 입구를 찾을수 있습니다. 저앞 산중턱에 공사중인 팬션 뒤로 등로가 있습니다.

△ 팬션 주변에 전주에 올라가 있는 동부 넝굴을 아름다워 담아 보았습니다.

△ 등산로 능선 부분이였습니다 날씨 흐린탓에 사진이 좀 떨렸지요...[아마 날씨가 추웠던것은 아닌가...?]

△ 등산객이 많이 찾아 오는곳은 아니라서 인지 등산로 표지는 보편적으로 잘 설치하여 있었지요.
이런 안내 표지를 계속하여 보면서 따라 가시면 쉽게 오를수 있는 산행지 였습니다.

△ 이바위가 지도상에 있는 핼기바위 입니다.

△ 핼기 바위 조금 지나면서 보이는 바위 조금만 지나가면 또 고인돌 바위가 보일것입니다.

△ 바로 이것이 고인돌 바위 강화 고인돌 을 많이 보았지만 흡사한 모습이라 아마도 이름을 지었던것은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알아 보아도 이곳은 고인돌이 만들어진곳이 아니며 자연 그대로 형성이 된 고인돌이랍니다.

△ 정상 700M 전방이라는 표지 쉽게 이정표 보시고 산행 할수 있을것입니다.

△ 이곳은 정상100M 전방 마골에서 올라오는길과 만나는 삼거리 입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약간 좌측 으로 정상을 향하여...

△ 막골 삼거리 이정표[수덕산-5] 라고 표시되 있지요.
우리는 갈림길 인 이정표-9번 까지 직진 할것입니다.

△ 이곳에는 얼마전만해도 저리 되있는 정상석이 있었는대 밑에 사진을 보시면
알수 있듯이 저는 올라오자 바로 나머지 부분을 찾아 올려 놓고는 사진을 담았습니다.
자연 보호도 중요하지만 만들어 놓은 정상석 얼마나 중요한것인지는 모르는 사람이 이런
행동으로 이렇게 까지해 놓았을까....?
함께하였던 동료분들이 정상을 지난는대도 불과 하고 핼기장 이라고만 무전이 날아 오더군요.
바로 이것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뒸따라 올라온 공주산악회 분들도 정상을 찾지 못하였다가
저가 올려 놓은것을 보고는 찾아 돌아서 하산 한다고 하니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는 알고 계실것입니다.
자연보호와 함께 설치물 보호도 해야 겟습니다.....

△ 함께 하신분 사진을 인용하였습니다.
누가 저리 목아지를 댕강......잘라 놓았을까요.....?
힘 자랑했나봐요......

△ 중간 생략 됬으며 까지 오다보면 위험 구간인 암봉을 넘어와서 게속적으로 능선만 타시면
직진 방향으로는 화악산 애기봉으로 올라갈수 있으면 오늘 우리들 산행은
화악리 신촌마을로 하산 하여야 하기에 이곳이서 신촌마을방향으로 우회전 합니다.
이정표[수덕산-9]번 이며 이것만 보시면 화악리 방향으로 문바위봉으로도 갈수 있는 코스도 있습니다.

△ 하산길에 잣나무 숲을 담아 보았습죠 이곳부터는 빗방울 때문에 사진을 담지 못하여 설명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이정표[수덕산-9]번에서 우회 하여 능선을 따라 약 0.78M즘 하산 하다 보시면 이정표가 나오는대 이곳에서는'
신촌마을 2.3M 남았다는 이정표가 하나 있으며 이것을 조금 지나면서 우측 등산로가 보이는대 우측으로는
문바위봉으로 가는 등로이며 이곳을 따라 가시면 화악교로 하산 할수 있으나
우리는 오늘 목적지는 신촌마을이라 직진비슷한 좌측으로 하산 하시면 약200M즘 하산길에 문바위가 보일것입니다.
그곳에서도 약간 우회 하는길로 내려서면서 능선을 넘어 가면 약 300M즘 하산하다 보면 묘지가 있으며
묘지지나면서 조금 내려서면 문바위골 계곡에 임도가 나올것 입니다 임도 따라 하산 하시면
391번 국도가 목적지인 별천지 유원지로는 신촌교 나오면 우측으로 약1KM즘 따라 가시면
목적지에 도착 합니다. 이곳은 화악산 계곡에서 이어지는 게곡이라 수량도 많이 있으니 계곡을 즐기실수 있을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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